가입한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등업신청도 하고
글도 써 보내요ㅋㅋ
저는 신혼일기를 보고 반해서 여기에 왔어요.
여기에 있는 다른 소설도 재밌네요.
그와 그녀의 사정을 동생이 추천해서 읽었는데 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