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미오 반지의 제왕3(이하 반지3)... 몇 달만에 간신히(?) KTF에 컨버전 된 게임이다. 깨미오 빠돌이인 필자 같은 경우는 역시(?) 실실 웃으면서 받고 말았다...-_-...침은...다행히 안흘렸다. -_-a 아무튼 미리 반지3에 대한 평을 짧게 하자면 여태까지 깨미오 RPG 중에서(3개지만...) 가장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고,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이다. 음...아리송 달송한가? ;; 아무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바로 위에 게임에 대한 간단한 광고가 써 있다......절대 모두 믿지 말라......저건 "광고일 뿐"이다...
반지3의 스토리는? 뻔하다. 영화 반지의 제왕3의 스토리를 다뤘다. RPG에서 전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스토리도 전투 못지 않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특히 반지3는 원작의 스토리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스토리의 비중이 타 게임보다 더 높은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깨미오의 반지3는 원작의 스토리와 많은 차이점을 보여준다. 솔직히 필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 스토리가 정말 영화 반지3의 스토리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정도였다. 영화 반지의 제왕2에서 끝난 헬름협곡에서 시작하고, 헬름협곡에 오크들이 쳐들어 오고, 또 3편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는 웜통이 등장하는 등 깨미오 반지3의 스토리는 영화 반지의 제왕3에 볼 수 없었던 스토리들이 주를 이룬다. 아니 심하게 말하자면 원작의 스토리와 같은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게임의 진행을 위해서 스토리가 좀 다른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반지3는 영화와 전혀 다른 스토리로 스토리적 재미를 전혀 느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초래하고 말았다.
반지3는 깨미오의 대작인 이카리아와 똑같이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이 연속적인 퀘스트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게임의 첫 시작부터 퀘스트가 주어지고 퀘스트를 모두 수행하고 오면 곧 바로 또 다른 퀘스트가 주어진다. 여기서 퀘스트를 수행할 때마다 게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또는 돈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게이머에게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단순 게임의 진행 뿐만이 아닌 아이템을 얻기 위한 재미를 선사해 줬더라면 퀘스트적으로 좀 더 높은 게임성을 보여줬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 많은 쪽에 속하는 퀘스트의 수지만 똑같은 곳을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점은 게이머 입장에서 지루함과 짜증을 유발해 주는 부분으로 이거 역시 아쉬움점으로 남는다.
RP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부분은 바로 전투방식이다. 반지3의 장르는 당연하겠지만 'RPG'다. 전투방식은 턴 방식으로 아군턴 공격을 하고 나면 적군턴이 공격하는 일종의 공격을 주고 받는 형식의 전투방식이다. 일단 반지3의 전투는 상당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스피디한 전투로 인해 전투가 지루하지 않아 큰 장점으로 작용되고, 간편한 전투메뉴로 전투적 재미를 높여준다. 또, 드마에 이어 이번에도 도망 메뉴가 있고, 확률도 낮은 편이 아니라 이카리아처럼 꼭 전투만 해야하는 압박감을 없애주는 부분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각 캐릭터 마다 2개뿐인 아주 적은 수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이나 이 것은 SKT버전과 전혀 달라진게 없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큰 아쉬운 점으로 남는 부분이다. 용량이 약 2배 정도 늘었음에도 불고하고 SKT버전과 똑같은 수의 스킬이라는 점은 필자로선 큰 실망이 아닐 수 없었다. 도대체 용량은 왜 늘어난 것인가...
역시 깨미오다. 깨미오 게임의 그래픽은 펀터와 함께 국내 모바일 게임 중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
있다. 게다가 전투 시 주요 캐릭터들의 공격 연출도 아주 멋진 연출을 보여준다. 특히나 레골라스와 간달프가 기본 공격을 하면 이펙트가 날아가는 연출도 아주 훌륭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주요 캐릭터들의 연출은 멋진 반면 몬스터 같은 경우는 전혀 아무런 연출이 없으며, 그저 캐릭터 앞으로 가면 공격 이펙트만 보여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고, 주요 캐릭터들의 스킬들이 적기도 하지만 스킬의 허무하고 멋이 없는 이펙트도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 부분들은 전체적인 반지3의 그래픽에서 옥의 티라고 말하고 싶다. ^^
주요 캐릭터들의 디자인 퀼리티는 영화 캐릭터를 2D로 잘 소화해 냈고, 매인 메뉴와 반투명 처리의 정보창은 반지3의 수준 높은 깔끔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필자는 모든 깨미오의 RPG 게임의 공통점은 적은 수의 BGM이지만 최고의 BGM을 들려준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역시나 반지3에도 이 공톰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확실하게 몇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적은 수의 배경음이지만 영화 반지의 제왕을 떠오르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헬름 협곡과 팡고른 숲의 배경음도 다른 것도 한층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전투 시에는 전체적인 빠른 패턴의 전투에 맞게 빠른 박자의 배경음과 공격 할 때마다 나오는 효과음은 높은 수준의 게임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특히나 효과음에서는 레골라스가 활을 쏠 때 활을 쏘는 효과음과 타격음이 이어지는 멋진 사운드 연출을 볼 수 있다. 다만 타격 효과음이 몇 주 전에 출시한 드래곤 마스터와 똑같다는 점이 크게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반지3는 각 상황(장소)에 따라 적절한 사운드로 다시 한번 최고의 BGM을 증명해준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반지3의 BGM중에서 메인 매뉴에 나오는 배경음이 가장 맘에 든다. ^^;
반지3는 일단 필드에서는 맵 스크롤 방식으로 캐릭터가 화면 중심으로 배경이 스크롤이 되는 방식이다. 필드에서의 움직임은 높은 용량을 차지하는 배경 같은 경우는 뻣뻣하고 느린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을 진행하는데에 지루함과 짜증을 유발쾌 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평균수준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전투 부분은 앞서 말했듯이 빠른 패턴이라 전투에서의 움직임은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물론 뻣뻣함도 보이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 정도의 움직임은 자연스러움에 속하는 정도의 움직임으로 크게 아쉬운 부분은 아니다. 게임의 배경에서 헬름 협곡 같은 경우는 횃불이 반복적으로 움직여 멋진 연출을 보여주지만 그 외 다른 아무런 연출이 없고, 또 NPC들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작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SKT버전처럼 한칸식은 안가니 큰 걱정은 말자. ^^(위의 스샷은 SKT버전 반지3다.)
반지3의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약 3~4시간)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잘 맞는 밸런스라고 말하고 싶다. 밸런스가 잘 맞는 이유 중 하나는 대 다수의 게이머들이 싫어하는 일명 '노가다식 전투'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타 RPG처럼 보스를 쉽게 죽이기 위해 노가다를 하는 반면 반지3는 비록 보스는 없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이머에게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전혀 주지 않아 그 만큼 게임을 진행하면서 지루함과 짜증을 적게 느끼게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적절하게 아이템을 주고, 간혹 무기도 주고, 적절한 타이밍에 렙업을 하고, 또 필드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회복의 샘 등 이러한 것들로 적절한 밸런스가 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고 멋진 밸런스를 보여준다.
①버그 없는 깨끗한 게임
몇주 전에 나온 깨미오가 개발한 드래곤 마스터(버그 마스터)에 비해 이번 반지3는 버그가 거의 없는 아주 깨끗한 게임이다. 아무래도 SKT버전에서 컨버전 되서 그런 듯 하기도...(일단 필자는 하나의 버그가 발견되었다.)
①전투가 시작되기 전, 아무런 문구 없이 바로 시작된다.
타 RPG들과 달리 반지3는 필드에서 이동하다가 몬스터를 만나면 아무런 문구 없이 바로 전투가 시작된다. 예를 들어 베틀이라는 문구가 뜨고 게임을 시작하거나 혹은 게이머에게 전투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어떤 변화라도 있어야 할텐데 반지3는 아무런 변화 없어 바로 전투를 시작한다. 전체적인 게임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아쉬운 부분.
②퀘스트를 수행할 때마다 NPC들의 대사가 바뀌지 않는다.
반지3같은 경우는 이카리아 같이 전체적인 진행이 퀘스트로 이어지는 방식인데 퀘스트를 수행하고 다른 퀘스트가 주어졌을 때마다 NPC들의 대사가 바뀌던 이카리아에 비해 반지3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종류의 대사만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그나마 주요 NPC의 대사는 바뀌긴 하지만...
③2배로 늘어난 용량은 다 어디로?
KTF버전 반지3는 SKT버전의 약 2배의 용량이다(대략 250kb) 그러나...스토리도 똑같고, 엔딩도 허무하다. 또 앞에서도 말했지만 스킬도 2개...도대체 늘어난 용량은 어디로 쓰인 것일까?
④하나뿐인 저장 슬롯
이카리아는 3개, 드마는 2개로 최소 2개 이상의 저장 슬롯이 있어 좋았지만 이번 반지3는 저장 슬롯이 하나밖에 없어 상당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특히나 필자 같은 경우는 공략을 쓰기 위해 이리 저리 해봐야 하는데.......결국 처음부터 다시 하고 말았다...;;
⑤무슨 의도일까? 후반으로 갈 수록 흐름에 안맞는 가격의 무기들...
일단 초반엔 게임의 흐름에 맞는 무기의 값으로 적합한 밸런스를 보여주지만 후반에 갈수록, 특히 레골라스와 간달프가 파티에 합류하고 나면 무기의 값이 엄청나게 높아지고, 또 싼 값의 무기라도 3캐릭에게 모두 사주는 일은 드물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⑥보스가 없고, 너무나도 허무한 엔딩
보스가 없다는 점은 필자같은 경우는 치명적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엔딩은..............정말 할 말이 안나온다. 후속편이 전혀 기다 려지지 않게 만드는 엔딩...;;
⑦또 다시...불, 물 등이 블, 믈로 보인다.
드마에 이어 또 다시 이런 형상이 나타났다. 아무래도 이건 깨미오 측의 의도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하는데...
⑧대사 중 오타 발견!
리뷰를 쓰느라 조금 기억이 가물해졌긴 하지만 나무수염과의 대화로 기억한다. 큰일났군인데 '쿤일났군' 이라고 대사가 적혀있다.
처음엔 재밌고 높은 몰입도를 느끼게 해주나 점점 중반으로 갈수록 지루한 전투는 둘째치고, 복잡한 맵 구조로 지루함과 짜증을 느낀다. 허나 나중에 길을 잘 알 게 되면 다시 재밌는 게임을 즐기게 된다. 마지막 후반은...엔딩은 상당히 허무하다..
서론에서도 말했지만 깨미오의 RPG게임 중 가장 아쉬운 점이 많았던 깨미오 반지의 제왕3. 그러나 전투적으로 높은 게임성과 깨미오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깔끔하고 정교한 그래픽과 적은 수지만 하나 하나 멋진 BGM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상당히 기뻤다. 필자는 여기서 한마디 하고 싶다. 그밖에 아쉬운 점이 많다고 이 게임을 너무 낮게 평가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이 게임은 모바일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이라는 차원에서 이 정도의 용량으로 이 정도의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는 흔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이만 ZARD의 15번째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
후아...
이번 리뷰도 역시....너무 힘들었습니다. ^^;;
리뷰는 정말 쓸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정말 힘들군요.
에휴...솔직히 전 이번 리뷰에 모든 열정을 쏟았다고 말하고 싶군요. ^^;
이젠 제 리뷰가 짧다, 길다하지 않겠습니다.
아래 보시면 제 생각을 적어 놓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생각입니다. ^^; 저의 '마인드'죠.
아무튼 후기는 짧게 쓰겠습니다.
그럼 이만...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오타 지적도 감사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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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만들었습니다..(원래 한 라이센스로 여러 회사에서 게임을 만들 때도 종종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유웨이브와 깨미오 모두 반지의제왕3는 일종의 외주를 받아서 만든 것이죠..그래서 서비스 회사명은 GNC로 나가는 것이구요..
정리..라이센스 및 판권은 GNC, 반지의제왕3-액션 제작은 유웨이브, 반지의제왕3-RPG 제작은 깨미오(=그래텍) 입니다..
자드님 리뷰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반지3는 일단 접어둬야 겠군요-ㅁ-;; 원래는 0시 땡~ 하면 받으려고 했건만... 무슨 '일'때문에 알이 남아나질 않아 보류 했더니...^^;; 왠지 약간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리뷰는 뭘 써야 할지...ㅠㅠ
음..그렇군요...^^;; 전 얼마 전에 어느 분께 저렇게 들어서 저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에구...확실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배경음은 왜 일본노래일까..-_-; 괜찮은 한국노래도많은데..큭 .. 그래도 리뷰는 괜찮네요..ㅎㅎ 점점받아지고싶네..
^^; 전 특이하게 한국노래는 별루구 일본노래가 훨 좋더군요...물론 몇몇 한국 가수는 좋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꼬릿말 달게되었군요, 잘 쓰셨는데 배경음이.. 꺼지는 법은 없을까요 -0-;; 괜한태클같아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불편한 기능이라.;;
정말 멋진 리뷰...ㅋㅋ
esc눌루면 된다던데...잘 모르겠군요. ^^; 그냥 스피커 볼룸을 0으로..-_-a...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 위에 중지를 한번 눌러주시면 돼요.. 그런데 GIF가 있군요...
허걸 이렇게 훌륭한 리뷰가 있군요!
자드님 리뷰가 날이 갈수록 발전해가는군요 ^^
감사합니다. ^^
마지막 그림의 압박..
오오..리플수 70개 돌파. 대단합니다. 역대 최고리플? (...) 리뷰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아닙니다..^^; 제 종합리뷰는 78개라는.....;; 아무튼 감사합니다. ^^; best로 왔네요...그리고 역대 최고의 리플은 아마 레인님의 미노스 전기2 공략일 거에요..^^;; 374개인가 ;;;
리뷰 멋진걸요 ~[마지막그림압박 ㅋ...]
베스트 올줄 알았음..
오~ 자드님.....베스트로 오셨군요~^^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전 개인적으로 ZARD님 가장 싫어 합니다. ZARD님 자체가 싫은게 아니고 ZARD님의 생각 자체가 싫습니다. 그래서 싫습니다. ZARD님의 리뷰는 누가 봐도 대단한 퀄리티의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ZARD님은 자기 자신의 리뷰의 자부심이 없고 항상 저퀄리티,저퀄리티 자기 자신을 꼭 그렇게 비하할 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리뷰에 좀더 자부심을 가지는게 훨신 낫다고 봅니다. 항상 자기자신의 리뷰에 못마땅해하고, 자기 비하만 일삼는 행동은 자제해주십시오. 다른 유저분들이 볼때는 자기 자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남의 생각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상대방의 입장은 어떨까요? 그건 제 생각을 뿐입니다. 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요... 정말 제 행동이 자랑으로 보이셨나요?...전 거짓으로 일부러 제 리뷰를 비하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물론 저도 제 리뷰에 자부심은 있읍니다. 제가 생각을 달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저 퀼리티의 리뷰도 자부심은 있습니다. 그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각자가 생각하는 저 퀼리티의 리뷰의 정의가 달라서 이런 일이 발생한 듯 합니다... 윽...자랑은 아닌데...
아무리 화가나도 이렇게 꼬릿말로 모두에게 말할것 까진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은 메신져나 따로 1:1로 대화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런 남을 기분 상하게하는 행동은 좀 자제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 '라잇yy'님이 말씀하신 글의 어감과 의도를 다시 파악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전 아무리봐도 자드님이 싫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저도 싫다고 느낀건 아닙니다...단지제 생각이 잘못된 것 같군요...흡...리뷰에 이런 꼬릿말이 생기다니...상당히 가슴 아픕니다..............후....앞으로는 제 생각만이 아닌 타인의 생각도 많이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이제 그만 합시다...모든게 제 잘못이군요...
짧은 스토리... 허무한 엔딩... 걷는것만 보완하면 ...;
자..잘봤어요...
리뷰 잘 봤어요..말다툼은 하지 맙시당.. 쟈드님의 생각이 다 공감이 가네요.. 반제3 괜찮네요~~즐겜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야 리플은?다.........달게대박 귀여보(><)
배경음..은..Longing 이네요 ^^ 토시 목소리가 멋있죠...음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