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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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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좋은 생각[生覺] 마음의 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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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TR><TD bgColor="#FFBBFF"><BR>
<CENTER><PRE>
<BR>
<FONT size=5 color=#191970 face=HY수평선M><B>
Dance : 세계최고 - "댄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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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pre tabindex="0"><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666666"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21px;">
<SPAN style="LINE-HEIGHT: 17px;">
<FONT size=4 color=Black face=휴먼옛체>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lfT/ad99d9be766313b5c149446a2e7507a9e9e45461" width="280" height= "280">
스쳐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
입니다.
그리움도 스쳐갔고
사랑도 스쳐서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놓아 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 두고
가야 할 길들이 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lfT/2d2af42c48b46c076f110eb4b0bc3e6b284de3e3" width="280" height= "280">
낙엽[落葉] 진 산길을 걸어 보면
압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靑山]도 걸어서 왔고
들 길과
강[江] 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山]길, 들길,
강[江]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봄 길 가을 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산[山]길, 들길, 강[江]길,도
다 지나고
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lfT/da65ff411cb797b25700e8d99cc2850b2f1f1966" width="280" height= "280">
부모[父母]님과의 길
가족[家族]과의 길
친구[親舊]들과의 길
모두가 다른 것
같으면서도 전부[全部]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人生]입니다.
길은 영원[永遠]할 것 같으면서도
영원[永遠]하지 않고
시간과 인생[人生]은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可能]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父母]와의 이별[離別]도
가족[家族]과의 이별[離別]도
친구[親舊]들과의 이별[離別]도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다른 내안의 고통[苦痛]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lfT/0f7958cf64335b308263836f698d2b48420b1dac" width="280" height= "280">
그것이 시련[試鍊]이고
그것이 운명[運命]입니다.
건강[健康]할 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 추억[追憶]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 갑시다.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내가 건강[健康]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라고
내가 행복[幸福]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世上]에
존재[存在]하는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pre></div>
<CENTER><PRE>
<FONT color=Black face=Verdana size=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 보내온 메일 편집 -
<B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ol/6f561d8bd9c3e590d05706a0ae152444ba221523_re_1718321237759" width=365 height="465">
<BR>
<TR><TD bgcolor=#98FB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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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ack" size=4 face=휴먼옛체>
Dance : 세계최고 - "댄스 경연대회" ♬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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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hFd1V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ODkuZ2lmLnRodW1i%26filename%3D89.gif" border="0" hspace="0" width="218" height="117" tabindex="0"><BR><BR><BR><BR>
<FONT size=3 color="black" face=휴먼옛체><B>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height="50"> 편집 - 비주(&#21290;&#21608;)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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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행복 나누는 샘터" border=7 bordercolor="Black" cellpadding="0"cellspacing=0 style="border-style:dashed;" width="470" height=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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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470 borderColor="Yellow"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Yellow" borde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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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좋은 생각[生覺] 마음의 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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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 세계최고 - "댄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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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
입니다.
그리움도 스쳐갔고
사랑도 스쳐서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놓아 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 두고
가야 할 길들이 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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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落葉] 진 산길을 걸어 보면
압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靑山]도 걸어서 왔고
들 길과
강[江] 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山]길, 들길,
강[江]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봄 길 가을 길도 다 지났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산[山]길, 들길, 강[江]길,도
다 지나고
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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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父母]님과의 길
가족[家族]과의 길
친구[親舊]들과의 길
모두가 다른 것
같으면서도 전부[全部]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人生]입니다.
길은 영원[永遠]할 것 같으면서도
영원[永遠]하지 않고
시간과 인생[人生]은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可能]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父母]와의 이별[離別]도
가족[家族]과의 이별[離別]도
친구[親舊]들과의 이별[離別]도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다른 내안의 고통[苦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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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시련[試鍊]이고
그것이 운명[運命]입니다.
건강[健康]할 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 추억[追憶]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 갑시다.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내가 건강[健康]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라고
내가 행복[幸福]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世上]에
존재[存在]하는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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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 보내온 메일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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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height="50"> 편집 - 비주(匪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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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내가 건강[健康]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라고
내가 행복[幸福]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世上]에
존재[存在]하는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 휴일날을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전에 장마비가 끝치고 나니 찜통더위가 찾아왔네요.
무더운 날씨속에서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남은 휴일시간을 행복한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
즐거운 목요일 멋과 맛 향기로 보람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늘 웃는 삶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