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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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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방 친구따라 강남 간다...세번째 <홍도>를 가다~~
산줄기 추천 0 조회 1,014 13.10.08 13:0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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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8 13:15

    첫댓글 좋은데다녀오셨네요 ㅎㅎ지난봄에 홍도갈려했드니
    바람불어배가몬간다나어쨋다나 ,,기경잘했음다

  • 작성자 13.10.09 07:34

    감사합니다..
    날 좋은날 한번 다녀 오세요,,

  • 13.10.08 13:21

    홍도야 , 울지마라가 아니고, 너 정말 존네, 절경이다. ...크 !
    선상에서 회하고 쐬주를 마시면, 죽여주지 해풍과 함께...!

  • 작성자 13.10.09 07:35

    죽여주지,,
    그런데 바가지 땀시,,
    이제는 많이 바뀌었더구만,,
    고맙소,,

  • 13.10.08 13:29

    꼭 가보고 싶었던곳인데...
    못가봤어요.. 한참 홍도 구경잘했어요.
    정말 여행운이 따르시네요.
    날잡고도 못가는경우 많던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09 07:37

    그러게요.. 고맙습니다.
    여행운이 좋은것 같아요..
    날 좋은날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3.10.08 13:46

    구경 잘 했슴다~~~

  • 작성자 13.10.09 07:37

    고맙수~~

  • 13.10.09 13:00

    가슴 뻥뚫린 느낌입니다~볼거리 충만됐고.. ㅎㅎㅎ무엇보다 산줄기님 훈남이시넹??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3.10.09 07:38

    ㅎㅎㅎㅎㅎ~~
    듣기 좋은 말씀,,,,ㅋㅋㅋ~ 감사합니다..

  • 13.10.08 16:49

    잘 아심서....ㅎㅎ
    기냥 따라 웃으싯다꼬예? 믿어야나 말으야나~? ㅎㅎ
    따봉!
    따봉임돠.

  • 13.10.08 16:51

    그리움은 있어니 아쉬움은 없는 ....

  • 작성자 13.10.09 07:40

    믿어야 되니더...ㅋㅋㅋ
    다른사람 다 웃는데 안웃으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지요,,ㅋㅋㅋ
    ~~ 몰라요,,흐흐흐흐흐~

  • 작성자 13.10.09 07:44

    홍도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1박은 즐겁다..
    그러나,, 3일은 지겹다 라는 말이 있지요

    아름답기는 하지만 워낙 작으니 더이상 볼게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추억의 그리움은 있으나
    볼것 다 보았으니 아쉬움은 없다는 얘기입니다..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13.10.08 16:52

    올봄에 갔다 왔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일들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3.10.09 07:49

    그러셨군요,,
    한번은 다녀 올만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산행도 그렇고 갔던 곳 많이 갑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계절마다 느낌도 다르지요
    산도 마찬가지구요,,
    이번에는 세번째로 사람(친구)이 좋아서 또 갔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로 낙동강을 시원하게 달리시고 건강하세요

  • 13.10.08 16:54

    않자서 좋은 구경 하고 간다여 친구

  • 작성자 13.10.09 07:49

    친구,,, 고맙네,,

  • 13.10.08 18:43

    멋진 "홍도" 앉아서 구경 다 했네요~
    영상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빵긋

  • 작성자 13.10.09 07:53

    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작업은 ... 내가 맨날 하는일이니 괜찮습니다..
    아주님의 뽀샵 실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고맙습니다..

  • 13.10.08 19:00

    홍도,,가고파요,,날,,잘잡아야가지요,,

  • 작성자 13.10.09 07:54

    청도팀들이랑,, 날잡아서 댕기오이소,,ㅎㅎㅎ
    감사합니다..

  • 13.10.08 19:30

    참으로 멋진 곳~~~ 가보고 싶어라~~~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09 07:56

    베트남의 하롱베이로 함께 갔던 친구들이
    하롱베이보다 홍도가 훨씬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아기자기한 금수강산입니다..
    감사합니다..

  • 13.10.08 20:10

    좋은곳은 다 다니시군요..ㅎㅎㅎ
    멋진곳이지요~~♬♬♪

  • 작성자 13.10.09 07:58

    ㅎㅎㅎ~~
    친구따라 강남도 가고,, 거름지고 장에도 갑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 13.10.08 21:00

    갈려고 대기하고 있다 하루전날 풍랑이 넘쎄서 못간다고 환불 받은적도 있고
    이차저차 두번의 갈 기회를 놓쳤는데 짬봐서 언제 또 날잡아 봐야겠네요
    글고 산줄기님! 쪼오기 중간 사진..사람들이 왜? 웃는지 모르고 그냥 따라 웃었다구요? 고짓말 푸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3.10.09 08:00

    삼세번인데 또 날 잡아 보이소,,
    가시게 될겁니다..

    ~~짜로 모리는데요.. ㅋㅋㅋㅋㅋ
    그냥 안우스모 이상한 사람이라 할까봐 웃었는데요..흐흐흐흐흐~~
    감사합니다..

  • 13.10.08 20:53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10.09 08:27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9 08:32

    ㅋㅋㅋ~
    요로코롬 머찐 댓글 주시는,,
    팡순이 채금은 우째지야,,
    잘 짓따고 지대로 소문이 날꼬,,,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13.10.09 08:45

    아이구 이러게 아름다운 비경을 찍을나네 회 드실라네 구경은언제 함니꺼 ㅋㅋ 우째기나 형님득에 가지도뭇하는 구경 잘보고감니다

  • 작성자 13.10.09 11:58

    ㅎㅎㅎ~~
    그래서 남들보다 두배는 더 걷는다네..ㅎㅎ
    고맙네,,

  • 13.10.09 09:21

    홍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10.09 11:59

    잘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 13.10.09 13:49

    홍도
    흑산도 ....호호
    홍어와 탁배기 먹던 추억이 새롬 새롬 나네요ㅎㅎ
    바다냄새에 가슴이 뻥~~~~ 하구 ^^ ^^
    구경잘하고 힐링하구 갑니다 ~~~~~~호호

  • 작성자 13.10.09 15:53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0 07:38

    수현이님 말씀,,
    전부 거꾸로 들리는데요?,,흐흐흐흐흐~

  • 13.10.10 08:14

    한국은 정말아름다운 나라군요 경제적수준이높아 가는곳마다 볼거리가 너무 많아요
    몇십년전에 한번가보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님 덕분에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실제갔다온것보다 훨씬마니알것같아요
    편안하게 구경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0 12:20

    댓글 고맙습니다..
    어딜가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2009년 8월 1일에 이어서 2010년 4월 3일. 4일 ,,홍도 흑산도를 갔었지요
    이번에도 친구들과 홍도만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11 11:47

    홍도에 다녀오셨군요
    전아직 못가봤는데
    서울에서 너무멀어 별로 가보고싶지는 않아요
    멀어도 가 보고 싶은 곳은 사량도 지리산
    그곳도 못가봤어요
    숙제가 많이 남았네요
    저는 북한산 숨은벽 능선 다녀왔어요
    웅장함의 위력이 설악과 비교해도 될만큼 대단했는데
    감동은 그리 크지않음은 왠일이지 모르겠어요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행복해 보임니다
    축하혀요

  • 작성자 13.10.11 15:44

    사랑도 지리산은 서울 산악회에서 많이들 오시지요..
    시기적으로 3~4월경 봄에 가세요..
    5월 이후로는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힐 지경이지요.
    한번은 꼭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옥녀봉 구간은 해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곳인데.
    이제는 안전시설 보완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산을 다니다 보니 ,,
    사람사이에만 인연이 있는게 아니라 산인연도 있더군요
    계획 했다가도 이상하게 틀어지는 일도 있구요.
    숨은벽 코스 잘 다녀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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