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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다 2월 17일 토요일 2024년 제 1015번째 즐거운 우리들의 수다
재경이 추천 0 조회 108 24.02.16 08:16 댓글 2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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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3 11:38

    경위가 있을 때 손녀가 오르간 연주를 하게 되어
    민선생님과 아주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네..
    꽃다발 보다 장난감이 더 좋지..ㅎㅎ

  • 작성자 24.02.23 11:41

    영희가 의사 약속 시간을 잘 못 알아서 낭패 보았다니..
    시간을 일찍인 시간으로 생각하고 일찍 갔으면 오히려 나았을걸 하는 생각이..ㅎㅎ
    어쨋던 우리는 다 같은 친구니까 괜찮아..

  • 작성자 24.02.23 22:24

    아틀란타는 원래 경위 보러 텍사스에 가는 중 쉬고 그 곳 친구들도 만나고
    영회도 와서 만나고 가능하면 세숙이까지 왔으면 했던 계획이
    가는 거리도 반으로 줄고 거기서 만나려고 했던 친구도
    다 올 수가 없어지고 나만 혼자 갔다 왔네..
    잘 다녀 오고 여러가지 다시 알게 되고 ㅋㅋ
    전에 보다 할 수 있는게 반정도로 생각하면 되겠구나 하고 있어..

  • 작성자 24.02.23 11:54

    나도 사극 좋아하는데...
    요즈음 내 드라마 보는게 반의 반으로 줄어 들었고
    처음 조금 보는데...
    그냥 그만 두고 말았는데..
    자형이 말 들으니 괜히 그만 두었나 봐..ㅠ

  • 작성자 24.02.23 11:55

    유섭이 뒷북..
    여전히 좋아..
    영희응 실시간에 들어 올 수 있어서
    우리는 반갑고 좋은데..
    잠 설쳐서 미안하고..

  • 작성자 24.02.23 11:56

    기자가 먹은 떡국은 얼마나 맛 있었을가..ㅎㅎ

  • 작성자 24.02.23 12:03

    미미는 여전히 정확히 하이 하고 바이하고..

  • 작성자 24.02.23 22:29

    뒷북을 길게 쓰다 보니 유섭이의 정성이 대단하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

  • 작성자 24.02.23 12:04

    이번 여행은 나 자신도 그리고 남편의 모습도 좀 더 알게 되어
    내 위치를 확인한셈..

  • 24.02.23 21:00

    재경아 잘 다녀왔구나
    소식이 궁금했는데 뒷글로 소식 전해주고 정성스럽게 일일이 언급해주어 고마워.
    먼여행을 아직도 잘 하네.

    피로 회복 할려면 오래 걸리겠네. 나이가 있으니.
    내일 아침에 채팅에서 만나자.

  • 24.02.23 22:43

    재경아 ~ 잘 다녀왔네.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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