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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달서구 복지관 대표 선수들 60만 달서구민을 대표해서 선발된 선수들이다.
| 잠실체육관내의 대형 스크린 이 스크린을 통해서 생생하게 시합장면을 볼 수 있었다.
| 처음 만났지만 스포츠맨답게 현출하고 재빠른 몸매 임을 알 수 있었다. 120여명 노인들에게 탁구를 가르치고 있데요.
| 오/ 필승 코리아 춤도 따라해 보고
| 대구 남구 대덕 복지관에서도 37명이나 응원하려 버스 대절해서 상경했었다.
| 평소 실력되로만 발휘하면 단연 이길 수 있다 막상 뚜껑을 열면 평소실력이 전혀 나오지 않는단다.
| 대한인삼공사 에서 이번에 이잔치자리를 준비했다니 고맙다 | ||||||||
남자도 여자도 함께 승리해야만 올라 갈 수 있다. | ||||||||||||||||
우리 팀 선수와 상대팀 선수가 함께 기념 촬영 했었다. 상대팀을 3대0으로 우리 팀이 이겼다. | ||||||||||||||||
시합 할 때는 모두가 한마음이다. 그러나 결과는 반드시 평소 연습 많은 팀이 승리하는것 을 굳게 믿는다. |
첫댓글 활력이 넘쳐 보입니다 화이팅!!!!!!!!!!!!
대단하신 달서구의 노익장님들 ...글구 말띠 친구이신 금강님 화이팅입니다. 금잔디님 전언에 의하면 자세도 바르시구요 실력도 대단하시더라고 그러시더이다. 멋쟁이이십니다.
진실형, 평소에 열심히 탁구를 하더니 좋은 성적 올리셨네요.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