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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월 7일 금 출석부 近來安否 問 如何
페이지 추천 10 조회 610 23.07.07 01:27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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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7 08:55

    @페이지 ㅎ 럭키세븐의 좋은 기운으로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3.07.07 08:56

    @페이지 ㅎㅎ 그노래도 많이들 좋아하시죠~^^

  • 23.07.07 08:46

    많이 베풀던 그녀를
    기다라며 예쁜마음으로
    쓴 출석부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멋진여인 페이지-방장..
    불금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7.07 08:50

    어젯 밤 열한시쯤 쓰다가 피곤해서 깜빡 잠들었지 뭐예요.
    급히 쓰다가
    가운데로 글 모은다고 하다가 다 날려버린 출석부
    다시 쓰면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요.

    모든 것이 내탓인것을요.

    늘 바쁘신 중에도 카페 구석 구석 챙기시느라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지인 운영자님~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즈음
    건강 꼬옥 챙기시길요^~^♡

  • 23.07.07 08:47

    막 출근전 운좋게 출첵합니다
    만날줄 알았던 미국의 그녀였는데
    순위밖이었던듯~
    그래도 사과 한박스 보내고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아쉬움 털어버렸지요~^^
    요즘 강의할때외에
    신생아와 산모돌보느라
    카페도 못들어오네요
    언제나 멋진 페이지님~^^
    자랑스럽네요 ㅎ

  • 작성자 23.07.07 08:53

    아하,우리 평화님도 순위권 밖이셨군요.
    저만 그런줄 끙끙 거렸는데
    위안을 받습니다.
    바쁜 일정에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할머니 되느라 힘드시지요?
    늘 매사에 진심이신 우리 늘 평화님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 23.07.07 10:39


    방한중인 일본고객들과
    아무리 바빠도
    왠지
    허전한 마음 달랠 길이 없어라

    오랜만이군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7.07 11:35

    뭇별님~~
    일본어 잘하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러시아말 배우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3.07.07 10:55

    향수 종류가 많은가 봅니다.
    넝마주이에게는 사치품입니다.
    오랫만에 안부를 전합니다.

  • 작성자 23.07.07 11:37

    향수 종류가 어마 어마 하지요.
    그중에도 유난히
    끌리는 향이 있구요.

    한 카페의 지기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지
    가늠도 안되네요.

    모쪼록 건강하게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소서
    지기님^~^

  • 23.07.07 11:04

    페이지님 다시 출석부 작성하셔서 좋아요
    그런데 왜 사람들이 이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할까 모 그래도 우리가 있자나요 ㅎ

  • 작성자 23.07.07 11:39

    모 그래도
    우리가 있자나여~~
    ㅎㅎ.
    댓글 이 부분에 밑줄 좌악 긋습니다.

    내 마음 헤아려주는 분들이 그득 그득한 이곳에서
    바쁜 시간 쪼개가며
    댓글로 까불까불 하는 이시간이 무지 행복합니다.

  • 23.07.07 11:06

    신이 어느 특정인에게 다 주지는 않는다 더니
    꼭 그게 맞는 말 같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천히 생각하며 몇번을 읽었습니다.

    샤샤 매장에서 사셨다는 그거..
    흠향을 할수 있게는 못 하겠지만
    한번 듬뿍 뿌려는 보고 싶군요..

  • 작성자 23.07.07 11:43

    보통 시라고 쓰거나 지으려면
    몇날 며칠을 끙끙거리는 것이 맞을텐데
    명색이 한시인데
    한 십분?
    십오분?
    걸려서 뚝딱 지었으니

    완성도는 커녕
    그냥
    비오는 날
    넋두리 내지는 날궂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는 옛 어른들 말씀 새기며
    건강합시다^^~

  • 23.07.07 11:29

    페이지님 글처럼 비록 양력 칠월칠석이지만
    대전에도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걷기운동 쪼매라도 하고 오려고
    나갔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두운 각운 다 무시했다 해도
    시가 너무 멋집니다
    장미꽃인가요
    꽃보다 아름다운 페이지님~
    출석합니데이ㅎ

  • 작성자 23.07.07 11:46

    앗 이베리아님~~
    대전에는 지금 비가 내리는군요.
    서울 이곳은
    해가 쨍쨍~
    바깥 외출은 엄두도 내기 어려운 폭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소서니까요.

    대전에서 출석해 주신
    우리 이베리아님의
    마음씨는
    꽃보다 곱고
    향기롭습니다.

  • 23.07.07 12:06


    이제서 출석~~!!
    손주 등원시키고
    정수기 다녀가고
    사는건 늘 종종이게 하네요

    지금도 한번만이라며
    목메는 남자 있을 법한
    고운 자태입니다
    그 향수 얼른 쥔 찾기를요~

  • 작성자 23.07.07 12:18

    와우~~
    우리 정아님^^
    안보이셔서
    안그래도 허전했어요^^♡
    종종걸음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
    저도 잘 알아요.
    우리 정아님~
    늘 정의롭고 정정당당하신
    멋진 분.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정말 좋은 분이시지요.

    목 메는 ㅋㅋㅋ
    아이코
    저 사진은
    완전 사기입니더.

    다 아시면서......

    속지말자 사진빨~!!!

  • 23.07.07 12:22

    @페이지
    그 어떤기술도
    원판불멸의 법칙이랍니다ㅋ

  • 작성자 23.07.07 12:24

    @정 아

  • 작성자 23.07.07 12:25

    @페이지 호호 히히~~
    야호오^^♡

  • 23.07.07 13:23

    @페이지
    사진빨 하면 단연 수피입니다.
    실물과 사진이 정말 다릅니다. ㅋ ^^♡

  • 작성자 23.07.07 14:08

    @수피 하하~~
    우리 시원 늘씬 멋쟁이 수피님^^
    맛점 하셨어요?

  • 23.07.07 14:28

    @수피 부럽
    부럽이네요
    사진빨도 원판이 좋아야
    이건 자랑질이야욤 ㅋ

  • 23.07.07 15:03

    @페이지

    찰밥에 표고 탕수 김치
    오이지 등으로요. ^^♡

  • 23.07.07 15:04

    @정 아

    역시 울외동딸 동지. ^^♡

  • 작성자 23.07.07 15:24

    @수피 우왕~~
    오독 오독 씹히는
    오이지
    물말아 한그릇 먹고파요^^

  • 23.07.07 15:30

    @페이지
    요즘 오이지 맛있어요.
    장마 때 오이지 한창 맛날 때 지요. ^^♡

  • 23.07.07 14:15

    아직 연애를 사는 분 부러어요

  • 작성자 23.07.07 14:22


    자연이다님^^
    너무 덥지요?
    출석 반깁니다^~^

  • 23.07.07 18:25

    맘 즐겁게 다스리고 사시는분 같아요,
    그럼요 내맘 내가 달래고 위로라고 다듬고 사랑하면 ㅡㅡㅡ
    비속에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3.07.07 19:19

    반갑습니다.
    풀잎이슬님~

    서로 위로 하고 달래고
    다듬고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 이겠지요.

    건강한 카페 활동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셔요^~^♡
    출석 감사드립니다

  • 23.07.08 00:37

    10년전향수는 유효기간경과로 사용불가,빨리버리세요.
    A가 B의 진행을거절하면 C는 A의진행을 거절합니다.
    모든것은 물흐르듯이 결대로...

  • 작성자 23.07.09 11:08

    버리긴 왜버려요.
    동심파괴 로빈2님

  • 23.07.09 19:19

    @페이지 드디어성공ㅋ~~
    그향수는 제가인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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