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원전,,,신공장 시운전에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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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실적 향상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ㅡ(3월30일) 주총에서 얻으 먹은것 토마토쥬스 작은것 1병, 생수 1병, 타올 2개
ㅡ올 한해는 유상증자 계획없다고 하였읍니다.
ㅡ주주총회 마치고 신공장 방문 [외형 추정치~ 공장 높이 :아파트 7층/ 골조 길이: 200 M, 나비: 70 M ]
ㅡ독일로부터 새로 도입된 5000톤 프레스 작동중인거 전무이사(2008년초까지 태웅 근무) 인솔로 견학함.
ㅡ결론: 규모에 압도 ~입이 떠억 벌어짐 * 내년 주주총회 때도 반드시 꼭 참석하겠읍니다
오늘 휴대폰에 저장해 놓은 신공장사진 , 회사관계자 몰래 살짝
소인이 주총에셔 대표이사에게 질문한 사항들 중에서 하나 알려 드리겠읍니다.
Q:마이스코 원자력단조 수주전망에 관하여 조그마한 몇십억원 짜리것이라도 기대하고 있는데 그 답변 부탁드립니다.
A:신공장에서 몇십억원이라니? 말이나 되겠읍니까? 신공장 가보세요?
※2009년12월31일 기준 사내 유보금 및 가용액
ㅡ사내 현금 유보액; 265억
ㅡ시설자금 차입한도액(산업은행): 250억
ㅡ현 2,3,4공장 매각예상대금: 최소100억대 이상
총 자금 가용액이 600억원 이상입니다.
*신공장 총투자비용[단위; 백만원]: 80,484
ㅡ기지출액: 62,,447
ㅡ2010년 지출예정: 1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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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부터는 신공장에서 새로 추가 도입한 최신형5000톤급 프레스(타회사의 구형9000톤급 생산효과 능가)가동으로 완전 턴어라운드 되고, 3분기부터 8000톤급 맞춤형 프레스(타회사의 구형~15.000톤급 생산효과 능가) 본격가동하여 시장의 주목이 실적성장에 집중될것입니다
(*3월31일 시운전ㅡ5000톤급 프레스 *5월말 시운전ㅡ8000톤급 맞춤형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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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장 시운전에 관련하여.......
○ 마이스코, 차별화된 시설투자 800억원 ‘가동대기’
2010년 03월 31일 (수)
마이스코(088700)는 최신형 5000톤급 프레스 및 8000톤급 프레스를 보유하고 신공장의 가동과 함께 실적 향상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마이스코는 1993년 3월에 설립된 조선, 석유화학 및 발전설비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유형 단조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의 자유형 단조제품은 산업기계 기초설비, 석유 화학 PLANT, 조선, 발전설비, 원자력 및 풍력 등 대체에너지 설비, 군수산업 등 산업전반에 부품소재로 사용되는 국가의 기간산업이자 부품 및 기자재 산업이다. 또한 자유형단조산업의 중요한 경쟁요인으로 중요시되는 기계설비는 기업의 생산력, 실적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마이스코는 2005년부터 신공장 설립 및 최첨단 설비를 갖추는데 주력해 2010년 들어 5000톤급 프레스와 8000톤급 프레스를 보유하고 신공장을 설립 마무리한 상태다.
마이스코 관계자는 “타사의 9000톤 1만5000톤 급의 시설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기존의 중고제품을 구매해 조립하는 방식을 떠나 독일의 티에스 풀젠사의 최신형 5000톤급과 8000톤급의 프레스를 구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의 생산량과 품질, 스피드면에서 월등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녹색에너지산업인 풍력 및 원자력 발전 사업은 현 정부의 주요 국책 사업으로 향후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이며,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원자력학회에서 인증하는 ASME QSC를 취득한 상태로 원자력 산업 시장에서 또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 공장을 설립하며 3만평규모의 부지확보와 공장설립, 기계설비 확충에 총 800억원을 투자했다”며 현재 “5000톤 프레스를 시험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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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은 대형, 특수 소재 단조에 적합한 8,000톤 프레스의 도입이다.
단조 시장은 풍력 시장을 거쳐 화력, 원자력 등의 발전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원자력 르네상스와 더불어 원자력향 단조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마이스코가 도입한 맞춤형 8,000톤 프레스는 다른 8,000톤 프레스와는 달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특수합금 단조가 가능하다. 특수합금은 Kg당 단가가 높기 때문에 대형품과 마찬가지로 고정비 비중이 줄어들어 마진 개선을 가능케 한다.
동사가 이번에 3만평 신공장()에 독일로부터 도입한 8,000톤 프레스(1대당 단가350억원)는
프레스의 크기나 원소재의 크기에 상관없이 고정비는 동일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대형 프레스를 통한 대형 단조품 생산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진다.
마이스코의 맞춤형8,000톤 프레스는 특수 소재 단조에 적합한 수요에 걸맞게 대형, 특수합금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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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단조시장의 리틀태웅 으로 꼽히는 회사라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소형단조 제품을 생산 하였으나
올해 신공장 본격 가동으로 대형단조 생산시스템으로 본격 전환됨으로 인하여
큰폭의 매출액 증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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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 증설로 인한 효과는
첫째, 대형제품 단조 가능,
둘째, 프레스 용량 및 대수 증가에 따른 수량 증가,
셋째, 특수합금 단조 가능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모두 마진 개선을 수반하는 효과들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010년말 정도 되면 태웅 수준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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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E QSC 인증은 미국기계기술자협회에서 원자력관련 부품의 품질에 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각 국가별로 비슷한 형태의 인증제도를 가지고 있다.우리나라는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인증제도 가지고 있으며
동사는 ASME 및 KEPIC 인증 모두를 가지고 있다.
이는 국내 자유 단조 업체 중에서 최초로 취득한 것이다. 이는 동사의 원자력 관련 단조품의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원자력 르네상스 하에서 유리한 입장을 견지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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