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된 기쁨
저는 저자 미상인 시를 읽었습니다.
“여자가 된 기쁨—Joy of Being a Woman.” 이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여자들은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 미소를 짓는다.
그들은 울고 싶을 때 노래를 부른다.
그들은 행복할 때 울고 불안할 때 웃는다.
그들은 신봉하는 것들을 위하여 투쟁한다.
그들은 불의와 맞 싸운다.
그들은 더 좋은 해결책이 있다고 믿을 때 “No”라는 대답을 받아드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녀들의 신발을 사주기 위해서 자신들은 신발 없이 지낸다.
그들은 겁에 질린 친구와 함께 의사에게 간다.
그들은 조건 없이 사랑을 베푼다.
그들은 자녀들이 우수한 모습을 보일 때 울고 친구들이 상을 받을 때 격려한다.
아기의 출산이나 새로운 결혼 소식을 들을 때 그들은 행복해 한다..
그들은 친구가 사망하면 몹시 슬퍼한다.
그들은 가족의 일원을 잃으면 애통해하지만 그들 자신이 이제 남은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 그들은 강하다.
그들은 안아주고 키스를 함으로서 상한 마음을 낫게 해준다는 것을 안다.
여자들은 여러 사이즈, 여러 색깔, 그리고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그들은 운전을 하고 비행기를 조정하며 걷고 달리고 또는 당신을 얼마나 귀중하게 생각하는 지를 보이기 위하여 e-mail도 보낸다.
여자의 마음은 세상을 돌고 돌게 만든다.
여자들은 아이를 낳는 것 만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 준다.
그들은 긍휼과 이상적인 목적을 가져다 준다.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분발을 하도록 지지를 해준다.
여자들은 할 말도 많고 줄 것도 많다.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럴 것이기 때문에 역시 여자들은 훌륭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아직 그런 중책을 맡은 어머니 로서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하는
여자를 한 분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53살 인가?
첫댓글 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서~ 중생을 구하리라.
나하구 같이 하자.
어휴~ 준보야 참자.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인상 고약하고 징그랍게 뚱땡이로 태어날것이고 니가 여자로 태어나면 대머리 처녀가 될것인디 누가 우리에게 눈짓이나 주것냐? 참자~ 참어. 에효~ 글구 쌀때마다 내리고 앉아야 하는데 너 그거 감당할수 있어?
푸하하하하하 !!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대머리 처녀 와 간처녀 되려 했는디 창섭이 땜시 참아야 되니, 걱정이네
나도 다시 태어나도 다시 여자이고 싶어~~~ 남자는 어깨가 너무 무거워..ㅎ
나분은 어깨가 무거워 찌들었다. 니 내 마음 알아줘 고맙데이
준보 멋지다 고마워~여자들은 칭찬에 약하거든......나도 여자로 태어난것을 축복으로 알고 사는데...
멋 나게 잘살아라
내는 남자가 좋다. 섬세함도 부족하고, 요리도 몬하고, 특히 아이를 잉태해서 낳는 순간까지 그 과정이 무섭다... 고로 앞으로도 다시 태어 난다면 내는 남자로 태어 날끼다...
닌 그래라.
여자로 태어난게 감사하고 행복하다 .. 벌어오면 먹고 쓰고 놀고 ㅎㅎ 남자는처자식 먹여살려야 하니까 ~~ 평생백조 여자가 좋아 ㅎ
상 팔자 부럽데이
나두 여자가 좋은데 ㅎㅎ
니 여자가 좋은면 어떻하누? 뭐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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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짱 답다
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그리고~~ㅋㅋㅋ
꿈 꾸어라
그리고 (?) ~~ 산통을 겪어봐라 ~~ㅋㅋㅋ
나도여자가좋다 왜냐면 사랑받고싶어서 ㅋㅋㅋ
거울 보고 느껴라
난 여자로 사는게 싫어?? 왜냐고~~아직도 구석구석에 여자라서 피해보는게 많아서~~
못난것만 보누만, 당분간 한쪽 눈 가리고 여자를 보거라
어쭈그리~요~~위에 꼬리단 너그들 누가 다시 태어나게 해준데?김칫국부터 마시긴~~ㅋㅋㅋ
모두 꿈속을 헤매고 있다. 잘 바 주라. 부탁하자
난 여자로 변장하고 싶다 ...가고 싶은곳이 너무 많아......ㅎ
해 보렵. 늦기 전에..
한 번은 남자로 태어났으니 다시 한 번은 여자로 태어나 봄이 ㅎㅎ
자연의 섭리를 어찌 하오리까
내가 여자로태아난다면 이 세상남자들 골때릴꺼다. 준보가올린글처럼은 안되고 아마, 남자 뒷뽕따는쪽으로 머리가돌아갔을것이다. ㅎㅎ
내가 쫒아다니며 사진을 찍을텐데. 그날이 언제 올까? 기둘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