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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하늘아♡안방 남자들은 여자 하기 나름이라나요? (뉴질랜드 구경하기)
마짱 추천 0 조회 71 10.09.14 06: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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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4 07:22

    첫댓글 좋은글 음악에 잠시 머물러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0.09.14 17:25

    멋장이 여사님!
    안녕하세요?
    눈이 시원하시라고 설경을 올렸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기를~~~
    감사합니다.

  • 10.09.14 07:40

    짱방가~
    뉴질랜드 남섬의 빙하 ~ 스키를 즐기는 모습 ~ 멋집니다
    짱님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
    멋진 화욜 화사하게 보내세요 ~ 므흣

  • 작성자 10.09.14 17:26

    시온님!
    잘 계셨지요?
    뉴질랜드 남섬은 아직도 한 겨울이랍니다.
    오늘도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감사합니다.

  • 10.09.14 09:05

    수업마치고 올께요.

  • 작성자 10.09.14 17:27

    어서 수업 들어 가야지. 하하~~

  • 10.09.14 13:52

    겨울에 만났던 귀여운 양떼들 결경이 모습을 못 알아보고 올롱눈을 하고 바라보네요.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너희들의 마음을 안단다. 잘 있거라, 뉴질의 양들아! 음악이 안 들리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0.09.14 14:30

    안녕하세요?언니! 맛있는 점심드셨나요? 서울은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가을이 물씬 풍기는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작성자 10.09.14 17:30

    결경아!
    마니 마니 바쁘지?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으니 내 맘도 흐뭇하구나.
    너무 무리하지 말고 ~~~
    니가 너무 무리한다고 저 양들이 놀래서 쳐다 보잖아
    좋은 하루 되거라.
    안녕!

  • 작성자 10.09.14 17:31

    블랙블루님!
    여기서 언니 동생 다시 만나니 참 보기 좋군요. ㅎㅎㅎ

  • 10.09.14 14:37

    안녕하세요?짱어르신!맛있는 점심 하셨는지요! 서울은 따사로운 햇살이 화사한 하늘이네요!
    태풍에 몇일씩 내린비로 ~~맑게 내리쬐는 햇살이 무척 반가운 가을 날씨입니다!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한 기온이 따뜻한 커피 한잔을 기분좋게 마시며 아침을 시작하게 하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0.09.14 17:33

    블랙블루님!
    잘 있었어요?
    매일 매일 이렇게 볼 수 있어 참 좋군요.
    덥다고 짜증 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가을 운치가 눈 앞에 펼쳐지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감사합니다.

  • 10.09.14 18:51

    안녕하세요 ?
    짱어러신을 보니 무척 방가 습니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사무실에서 들어왔습니다~~
    회의가 끝나면 9시정도 되고 집에가면 11시가 됩니다~~
    시사랑안방에서 우리님들이 많이 모이셨습니다~~
    이수미의 황혼의 브르스 감상하면서 들어갑니다~~
    이밤도 행운 가득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14 19:50

    박왕식님!
    안녕하세요?
    무척 바쁘시나 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댁에 가시면 마니 늦겠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시사랑 안방이 우리 터전 아닙니까? 하하~~
    이수미님의 황혼의 부르스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남은시간도 평안하시기를~~~
    감사합니다.

  • 10.09.15 05:28

    어르신 안녕하세요?
    어르신 멋진 설원의 영상을 가져 오셨군요?
    이국적인 영상이라 자꾸 시선이 갑니다
    소가 8마리 양이 3마리 오리가 3 사람이3입니다
    몰러 셋냐구요? /티고 마음입니다ㅎㅎㅎ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을 헤는 밤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10.09.14 19:29

    하하
    오리 3 사람 3
    복실이는 누구누군지 알지롱~~
    송화구 아닌가요? 티고님 메롱~
    복실이 마음대로요~~메롱
    오늘밤 별좀 헤아리고 자야할것 같네요~~
    티고님~~
    복실이도 가물치,퇴깽이 좋아 하는디 나만 빼시나요??
    미워 하나 보네요~~

  • 작성자 10.09.14 19:57

    티고님!
    잘 계셨지요?
    방장님이 오시니까 복실이님이 바로 수행합니다. 그려! 하하~~
    지금 NZ 남섬은 한 겨울이랍니다.
    난 숫자 개념이 없어서리 방장님이 세주시면 다 맞는 줄 알걸랑요.
    근데 양 한마리는 어디로 가고 오리하고 사람은 또 어디로 갔당가?
    별을 세는 좋은 밤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14 20:06

    복실이님!
    편히 잘 계셨어요?
    요새 뵙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하하~~
    근데 도대체 뭔 말인지?
    이 늙은이 놀리시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송화구는 어디 있는 구멍이라요?
    복실이님은 가물치 퇴깽이 괴기 좋아 하시나 보지요?
    티고님! 복실이님 미오하지 마시라요.
    까칠하긴 하지만 알고 보면 진국이랑께~~~

  • 10.09.15 06:17

    안녕하세요? 복실님!
    방가워요! 얼렁 오세요~
    松火口? 저긴 솔밭이 안 보이는데요?/벌목을 핸나부다 승질나서 DORCO로~??
    통신보안이 안 됐군요?/마 대령님!
    말씀 드리겠습니다 복실님은 현장실사 하시러 오실분이라 /호기심이 반감 되지요~몬 말씀 하셔요? 그 반댄대ㅋㅋ
    그래서 입니다/님들은 애완동물 주고 받는 줄 알겠습니다ㅎㅎㅎ
    어르신~티고도 알고 있땅게요?~바람소리가 좀 나서글초ㅋㅋㅋ

  • 10.09.14 23:41

    어르신님들의 멋진 대화를 귀 송곳이 듣고 미소남기고 갑니다. 어르신님 말씀대로 과연 언니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이 세상 둘도 없는 내 사랑하는 언니. 어르신님께서 복실언니 만날 까칠하다해도 까칠한 그 성격이 개성이 되여 더 사랑스러운 복실언니랍니다.

  • 작성자 10.09.15 07:16

    티고님!
    잘 주무셨능교?
    근데 松火口? 뭔데요?
    복실이님하고 티고님이 주고 받는 말씀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 오리무중 암중모색~~~
    티고님! 바람 소리가 어디서 어디로 분당가요? 푸하하 하하~~

  • 작성자 10.09.15 07:34

    결경아!
    너도 참 말릴 수가 없구나.
    까칠한 것이 개성이 되어 더 사랑스럽다니?
    니 언니가 까칠 할 때는 前後, 左右, 上下, 遠近, 明暗, 愛憎, 有無, 貧富, 强弱, 男女, 父母, 兄弟, 姉妹, 主從, 大小, 를 안 가리고 뭉갤려고 해서
    36 계가 장땡이거든~~~푸하하 하하~~

  • 10.09.15 07:50

    어르신 좋은 아침입니다!
    분화구 찾느라고 뉘 허벅지 두께만한 이숭녕박사의 국어대사전을 밤새 찾았지만 못 찾았답니다
    이 박사님 왈! 사전에 없으면 니가 맹글어써라 하여 티고가 맹근 분화구입니다
    작품을 제공한 "복" 작가에 문의 하시는게 제일 정확 할 듯합니다ㅎㅎㅎ
    그 바람은~묘한 바람~남태평양의 급하고 강한 한냉한 저기압 세력 인 줄 아옵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 10.09.14 20:49

    안녕하세요?짱~
    뉴질랜드 남섬의 설원을 스키 타고 내려오는
    정이사를 방갑다고 양3마리가 빵긋 웃어 주는군요~^-^~
    이수미님의 황혼의 부르스 감상하면서 시원한 설원에 쉬어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10.09.15 05:41

    정이사님!안녕하세요?
    어르신 방에서 또 뵙니다
    정이사님 창에 비치면 제가 충성하고 두루 살피고 간답니다
    양세마리? 한 마리는 고개돌린 양인가요? 저는 그 양만이 반겨 주는데요?/부럽습니다 ㅎㅎ
    끝말있기 방에서 한 번 어르신과 셋이서 미팅을 해야 하는데요 아침시간이죠?
    어르신은 순발력이 있으셔서 둘이서 공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쇠주 생각나는 밤입니다/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0.09.15 07:08

    정이사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남섬은 지금도 한 겨울이랍니다.
    빨리 좋은 일이 결정돼야 정이사님 신나는 모습 볼텐데요.
    설경이 아름다운 저 빙하에서 스키 한 번 멋지게 타 보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 맹그러 가시기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15 07:39

    티고님!
    끝말잇기요?
    저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순발력 하면 티고님인데 누가 감히 티고님 앞에서 얼쩡거립니까?
    계란으로 바위 칠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하하~~

  • 10.09.15 08:03

    ㅋㅋㅋ아고 몬 말씀를 하십니까? 다~데이타가 남아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계란 노른자 띄운 morning coffee 한 잔이 그립습니다
    토스트 한 조각~아!~옛날이여~

  • 10.09.15 10:22

    짱~ 안녕하세요/
    대단한 순발력을 가지신 두분께서 다투고 계시니...
    두분의 승패는 제게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ㅎㅎ
    행복한 수욜되세요~~

  • 10.09.15 10:26

    티고님! 방갑습니다^^
    이른 시간에 다녀가셨네요~
    계란 노른자 띄운 모닝커피에 토스트 한조각~
    생각만 해도 침 넘어갑니다~ㅎㅎ

  • 10.09.15 22:26

    수호의 계략을 짜는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이셨네요. 멋져요

  • 10.09.19 18:06

    길경이님 어서오세요?
    어르신 방의 수문장으로 오셨군요!
    글을 보니 무협지 "강호의 부는 바람"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결님은 영웅들의 수호천사 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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