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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게시판 봉평고향막국수
백억 추천 3 조회 338 23.05.16 19: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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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6 22:08

    첫댓글 책을 들고 공부를 하셔야지요.
    ^^;;

  • 작성자 23.05.16 22:22

    잠시 잠깐 눈을 븥였는데
    오늘 밤이 두렵습니다...
    날새지 싶습니다

  • 23.05.17 05:15

    해장 술로 메밀꽃 술 한잔 드시지요
    아깝습니다 꽃술이 어떤지? ㅎㅎ

  • 작성자 23.05.17 05:22

    해장술 마셔본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해 떨어지기전이나 근무시간중에는 알콜금지 입니나~~~^^

  • 23.05.17 05:40

    봉평고향막국수 위치 확인 완료했습니다^^ 서오릉 갈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23.05.17 08:08

    애들 데리고 장모님과 같이
    더불어 와이프님 모시고 암때나 콜때려

  • 23.05.17 06:07

    김치 딱 내 스타일 이네요
    사진처럼 만들어 달라고 해봐야겠씀 !

  • 작성자 23.05.17 08:09

    저김치 맵지도 않은데
    먹음서 땀흘리는 접니다ㅋ
    맛나요 아주아주 물김치 비스무리해서 김치국물도 듬뿍 퍼와서 후루룩 마시는 맛도 좋았습니다~~^^

  • 23.05.17 06:26

    메밀전의 포인트는
    반죽을 아주 묽게 해서
    종이짝처럼 얇게 부쳐야 한다는~
    배추 잎 한 장 얹혀서리~~

  • 23.05.17 06:29

    강원도 스퇄입니다~!
    보통보면? 쪽파 한두줄 정도~!
    제 옆지기는 거의 정신줄 놓는수준~!
    전남 해남에서 강원도로 시집와서 출세 한거 맞쮸?
    메밀전 맛도 알아버리고~! ㅋㅋㅋ

  • 작성자 23.05.17 08:13

    묽게 반죽하는게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약불에 구워내야 된다는것도 파악 완료 반죽 묽게사되 작은 알갱이까지도 잘 풀어지게 해야 된다는것도ㅎㅎ
    원당시장 끝쪽에(정확하게는 시장내에 못들어온곳) 메밀전 한장씩 부쳐서 파는곳이 있는데 거기 메밀전 먹으러 가끔 갑니다.
    얼굴함 뵈어야 하는데 넘 오래되었습니다

  • 작성자 23.05.17 08:14

    @팬톰 집에서 도토리전도 메밀전도 이젠 훌륭하게 해내고 있지 말입니다~~^^

  • 23.05.17 18:07

    @백억 그리고 솥뚜껑에다 부쳐야~
    언젠가는~~ㅋ

  • 작성자 23.05.17 18:12

    @지미무미
    넵 그날을 기다리며~~~

  • 23.05.17 18:15

    @팬톰 아래 지방도 특색있는 음식이 많죠.
    메밀전 상태만으로도 그 음식점의 격이 보이고요.

  • 작성자 23.05.17 18:17

    @지미무미 어딘지 아시죠ㅎㅎ

  • 23.05.17 19:09

    @백억 알아요~
    많이 갔었어요~
    건너편 길로 들어가서 있는 보리밥집도~

  • 작성자 23.05.17 19:09

    @지미무미 역시

  • 23.05.17 06:27

    등 따시고, 배부르면? 암것도 하기시로 집니다~!
    배뚜둥기면서 한잠 때리십쎠~!

  • 작성자 23.05.17 08:15

    그 한잠 30분 정말 꿀잠 때리고난후의 결과 5시 넘어서 자다가 아까 일어났습니다~~^^

  • 23.05.18 13:17

    어이쿠 저희동내오신줄알고 깜놀했습니다 ㅋㅋ

  • 작성자 23.05.18 19:18

    조만간 갈겁니다~~~^^
    김치 훔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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