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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이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과 명동에서 열리는 올해의 구세군 활동 시종식에 참석해 자선기금 모금사용내역이 담긴 팸플릿을 나눠주고 자전거를 탄 채 구세군 종치기 등에 나선다.홍용덕 기자<사진제공 동물원 쥬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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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후 2시 현재 평창 평창 용평리조트에 7천여명이 몰린 것을 비롯해 보광휘닉스파크 스키장, 홍천 대명 스키장, 횡성 현대성우리조트 등 도내 스키장에 2만여명의 스키어 들과 스노보드 들이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밖에 국립공원 설악산에는 겨울 산행을 즐기려는 5천여명의 등산객이 몰렸으며 평창 오대산과 원주 치악산에도 각각 1천500여명과 550여명이 찾아 겨울산의 정취를 만끽했으나 주요 유원지 등은 추운 날씨로 한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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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강댐은 지난 7월 집중폭우 때 수문을 개방한 이후 보름동안 모두 8억6천100만t 가량의 물을 방류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수로 바닥면 75㎡가 손상돼 현재 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춘천=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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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사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주 한 대학에서 특강을 마친 뒤 한 학생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 ![]() (아래 사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달 30일 중국 칭다오의 한국 기업 세정악기를 방문해 이 회사가 생산하는 기타로 연주를 시도하고 있다. ![]() ![]() (아래 사진)고건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 개인 사무실에서 자신의 홈페이지인 싸이월드 렛츠고(www.cyworld.com/letsgo)를 관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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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2시 40분께 부산 해운대 우동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 뒤편 이면도로에 주차해 있던 11t카고 트럭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트럭 내부를 모두 태우고 8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트럭 조수석 유리창이 깨져 있는 점에 미뤄 누군가가 차량 유리창을 깨고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2일 오후 11시 50분께 기장군 정관면 매학리 모 아파트 앞길에 주차해 둔 11.5t 화물트럭에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화물칸 일부를 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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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모녀는 레이건 전 대통령이 앓았던 알츠하이머병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지도 모를 줄기세포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싸움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라이프 매거진이 29일 전했다. |
(마닐라 AP=연합뉴스) 초대형 태풍 ‘두리안’이 필리핀 동부 지역을 이틀째 강타,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정부 관리들이 1일 밝혔다. 마닐라 남동쪽에 있는 도시 레가즈피의 노엘 로살 시장은 레가즈피와 인접한 `파당' 마을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화산이 폭발해 수백만t의 바위와 화산재가 쌓인 마욘산 구릉지대에 위치한 파당 마을은 쌓여있던 화산재가 태풍으로 무너져내리면서 피해가 컸다. DZRH 라디오 방송은 지역 관리의 말을 인용, 현재까지 4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 100여명이 죽거나 부상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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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됐던 공항에서의 탑승객 전신 X레이 촬영이 1일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시범사용되기 시작했다. 전신 X레이는 항공기 탑승객이 무기나 폭발물을 소지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색대에서 즉석 촬영해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사실상 착용한 속옷과 신체 중요부위가 드러난다는 이유로 인권단체들의 반대로 현실화 되지 못했었다. 연방항공국은 "'백스케터(Backscatter)'로 불리는 이 기술은 기존 X레이에 신체 중요부위를 뿌옇게 처리하는 등 보완 장치를 더해 더이상의 사생활 침해 논란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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