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독 도서관쪽에 모임이 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여기가 저랑 나름 의미가 있는 장소라 마음에 남더라구요!!!
(제가 직접 도서관을 옛날에 가본건 아닌데..ㅎㅎㅎ)
여기는 중앙고! 개인미션중에 찍었는데 이뻐서 찍었어요
여기 빨간벽돌이 낯이 많이 익네요
저기 돌을 찍고싶었는데 주차한거때매..ㅠㅠㅠ 못찍은게 넘 아쉬웠어요..흑
그래서 아쉬움을 담아... 저렇게 남겨봅니다
차 한잔의 여유 유자 피나콜라다
여기가 국립 현대미술관인가? 구경 왔어요
보트 인가 그랬는데.. 저렇게 보니까 소파처럼.. 생겨서 기대고 싶더라구요
여기는 공을 넣을수 있는 체험장 이였는데 공이 우리가 쓰던 농구공처럼 그렇게 잘 튀기지도 않구 그냥 그랬어요 (골대에 한번 공 넣고 끝)
여기는 저기 들어가서 사진 찍는줄 알고 무작정 돌진했다가 줄 있는줄 모르고 걸려서 -_- 혼자 멍..때려서 줄 다시 올려놓고 찍었어요
저기 들어가서 사진 찍었으면 보기 좋았는데 쯔읍..
여긴 이쁘길래 한번 한컷!
미쉐린 가이드에 나온곳이라길래
한번 먹어봤는데요
처음엔 만두가 나오고 그다음에 메뉴가 나오는 식이였는데 (저희는 두개중 하나 골랐어요 사골칼국수가 12000 콩국수가 15000 다른거 고르고 싶었는데 선택지를 2개밖에 안줘서 결국 조금 먹고 턴 엔드했어요 갠적으로 제가 사골하고 콩국수를 진짜 싫어해요.. 그래서 점심은 집에서 콘푸로스트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