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지마을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시 골 생 활 24시간만의 귀가
툇마루 추천 0 조회 37 23.07.11 16: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5 02:52

    첫댓글 예. 피해 없이 장마가 지나가기 바랍니다.
    이장님이 문자를 왜 안 하셨을까요?

  • 작성자 23.07.15 09:55

    요즘은 뉴스보기가 망설여집니다.
    제발 더이상의 비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분명 단체문자를 보냈을텐데,
    참석하라는 문자는 왔는데, 연기되었다는 문자는 못받은 이유는 저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희가 문자 받지 못해서 왔다는걸 아랫집에서 아시니 금방 이장님 귀에도 들어갔을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온걸 동네분이 보셨으니, 이장님도 저희가 온걸 아실겁니다.
    다음에 만나면 뭔가 말씀이 있겠지요.
    그러나 엄청 속상했습니다.ㅎㅎ

  • 23.07.15 09:57

    @툇마루 그러게 말입니다. 그 폭우속에 시간을 만들어서 갔는데. 거참 말도 안 되는 일을 했고 사과도 없다니 그거 참….

  • 작성자 23.07.15 10:20

    @seamaker 이렇게 평일에 일정이 잡히면 저희처럼 주말에 다니는 사람은 시간내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참석하지않으면 10만원도 적지않은 금액이고요.
    또한 마을분께 미안해해야하고요.
    단양은 마을근처에 유원지가 있어서 주말에는 청소 같은 공동작업을 할수없다고는 했지만,
    저희같은 사람도 시간맞추는게 쉽지않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남편이 시간이 나서 갔는데.....
    제 일정까지 맞추느라 힘들게 조정해서 갔는데 참 허탈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