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목요일, #HeadlineNews
1. "독도 우리 땅?" 질문에
"절대 아니다"...총리 또 실언
2. [나이트포커스] 우리 사이 좋아요??
3. 尹, 방미 때 상하원 합동연설..."역사적 연설, 기쁘다"
4. '동결 유력' 금통위 앞두고
또 출렁이는 환율
5. 자동차 구매 '양극화' 현상...가성비·럭셔리 동반 성장
6. OPEC+ 추가 감산, 물가
부담·경기 불확실성 변수되나
7. '조국 흑서' 권경애, '불출석'으로 학폭 소송 패소...
"누가 누구를 비판하나"
8. '전두환 손자' 전우원 10일
광주 재방문..."상주하며 반성"
9. "동굴인데 살려주세요"
비 오는 날 6m 우물 빠진 70대...15시간 만에 구조
10. [날씨] 내일도 곳곳 한때 비...중부 오후까지·남부 밤
11. 가수 현미, 별세 하루 전
마지막 무대는 무료 효도 콘서트
12. [날씨] 소형 태풍급 비바람 몰아쳐...가뭄 완전 해갈에는
부족
13. 푸틴, 신임장 제출
美 대사에
"우크라이나 사태는 미국 책임"
14. 日 '가치공유국' 군대 무상지원제 신설...中 견제 의도
15. BTS 지민 빌보드 1위 전한 외신들 "지민이 역사 썼다"
16. 한국 NASA '우주청' 어디로 가나?...진입부터 '팽팽'
17. [자막뉴스] 인체 조직을
'뚝딱'...국내 연구진, 놀라운
의료 혁명
18. 피 1cc로 6대 암 한꺼번에 발견하는 AI 검진법
19. 한동훈 "김의겸, 거짓말
끊기 어려우면 줄이면 좋을 것 같다"
20. 분노 터뜨린 김기현 "헛소리 떠드는 놈 누군지 색출할 것"
21.안민석 "정권 뺏기면 尹·김건희 감옥"…與 "최악의 망언"
22. '빽다방'도 손들었다…
카페 사장님 한숨, 이런 이유
있었네
23. 코스트코 그 육포?…대형마트도 쩔쩔매는 '매출 1조' 회사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4. "내 집 왜 마음대로
못 파나"…압구정·목동
집주인들 뿔났다
25. 학생들에 '마약 음료수' 돌린 여성…강남 학원가 '발칵' [종합]
26. 한전은 전남대, LH는 경상대 '싹쓸이'…기울어진 '지역특채'
27. 전두환 손자 "연희동에 돈 가방 가득…손님에 돈 봉투 나눠줘"
28. '세계 최고 갑부' 다녀가더니…올 봄 한국서 벌어질 일
29. "이것만 막아도"…'피부암 투병' 휴 잭맨이 강조한 예방법 [건강!톡]
30 "교통 좋은 데다 좀 짓지"…욕 먹었던 '벚꽃 맛집' [구은서의 책이 머무는 집]
31. 캐나다 2위 은행도 공매도 먹잇감…시총 18조 날아갔다
32. 日거래소 "도요타·소프트뱅크 주가 올려라" 이례적 요구
33. 100년 전 사라졌던 美 호수에 다시 물 들어찼다…무슨 일?
34. [단독] "내 통장 위험하다"…믿었던 은행 보안프로그램 '배신'
35 "실리콘밸리? 이젠 '세레브랄 밸리'가 대세"…확 뜨는 동네
36. KT·LG유플, 이달 새 중간요금제…OTT 결합·다자녀 할인 '승부수'
37. 쌀 문제 해결 위해 '밥 한 공기 다 비우자'‥"황당 무계한 발상"
38. 제2의 '정순신 사태' 막는다‥"학폭 정시에도 반영, 기록보존도 연장"
39.조수진 "양곡관리법 대신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갈수록 태산"
40. [집중취재M] 챗GPT 이용자 결제 정보 유출‥국내도 이용자 피해 조사
41. '주 69시간제' 연구진 "주 48시간 넘겨선 안된다"
42. 뉴욕증시 소폭 오름세‥KG그룹주 일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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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사거리 가로질러 그대로 '쾅'‥전기차 택시 건물로 돌진
45. "학생들 누구나 당할 수 있어"‥'마약 공포'에 비상 걸린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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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트럼프, 다시 '리얼리티 쇼' 주인공으로‥지지율 급등·후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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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9번) 우물에 빠진 그사람이 동굴이라고 있는 곳을 잘못 말해서 구조대원들이 엉뚱한 곳 만 찾아다니느라 시간이 걸렸다는군요.
꽃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