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해외*토픽 포토뉴스 |
2008년4월21일 【음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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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큰 꽃 '시체꽃'
★...19일(현지시간) 독일 본 선인장 공원에서 거대한 '타이탄 아룸'(Titan Arum)이 피어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알려진 '타이탄 아룸'은 짐승의 주검 썩는 냄새가 지독해 '시체꽃'이란 별명이 붙었다. 백합과의 희귀식물인 타이탄 아룸은 큰 꽃을 갉아먹으려 가까이오는 해충을 막기위해 악취가 난다고 한다. 꽃이라기보다는 나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듯 하다.ⓒAFP멀티비츠/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반 사무총장 영접받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를 방문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영접을 받은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유엔 총회에 나온 교황 베네딕토 16세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소개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유엔총회의 열렬한 환영 받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즉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 ‘교황 신드롬’ 미국을 덮다 언론,연일 머릿기사…브라운 영국 총리는 ‘뒷전’
★...미국을 방문 중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6일 81번째 생일을 맞아 워싱턴 백악관에 마련된 축하행사에 참석해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바티칸 신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가 보도한 사진. AP 연합
한 주 동안 세 나라 정상을 맞는 워싱턴은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의 말대로 ‘외교 주간’을 맞고 있다. 15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16일 이명박 대통령이 도착했고, 17일엔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방문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 언론들의 초점은 1976년 10월 이후 두번째인 교황 방문에 맞춰져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9일 뉴욕주 용커스 소재 세인트 조지프 신학교에서 개최된 가톨릭 청년 집회에 도착해 회중과 만나고 있다. 교황은 20일 뉴욕을 떠나기 앞서 9.11 대미테러때 붕괴된 세계무역센터(WTC)의 옛터에로의 역사적 방문을 하며 양키 스타디움에서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연합 ▒▒☞[출처]한겨레 |
☞ ‘미국산 쇠고기 안됩니다!’
★...18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한 남성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출처]동아일보 |
☞ LA공항에 '알몸투시기' 인권침해 논란
★...17일 미 교통보안국(TSA)이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설치한 최신 보안검색기 '프로비전(ProVision)'으로 촬영해 공개한 한 여성의 모습. 몸의 윤곽과 속옷까지 뚜렷이 드러난다. /AFP 연합
시민단체들은 "인권 침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나, TSA는 "손으로 만지는 이전 방식보다 오히려 인권 침해 소지가 적다"고 반박했다. 현재 미국 내에는 이날 시험 가동을 시작한 LA공항과 워싱턴 JFK공항, 지난해 8월부터 가동 중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스카이-하버 국제공항 등 세 곳에 설치됐다. TSA는 대당 13만 달러 정도인 이 기계를 30여 대 구매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출처]조선일보 |
☞ 평화는 언제쯤…
★...18일(현지 시간) 웨스트뱅크 빌린(Bilin) 마을에서 한 팔레스타인 젊은가 이스라엘 군대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남아공의 '반중국 시위'
★...쿠와줄루-나탈 기독교위원회와 봉사교회협의회 회원 및 지지자들이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해변에서 짐바브웨로 향하고 있는 중국 화물선의 무기 하역에 반대하는 아침기도회를 갖고 있다. 중국에서 무기를 실은 배는 18일 남아공 법원이 화물을 국경지역에 옮기는 것을 불허한 뒤 남아공을 떠나 집바브웨로 향했다고 '사파'(SAPA) 통신이 보도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가족들을 석방해 주세요' 팔레스타인의 눈물
★...17일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날을 맞아 나블루스시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들이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된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현재 약 8,500명의 팔레스타인 사람이 이스라엘 교도소에 갇혀 있다. (나블루스=AP 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 中 1호 태풍 '너구리'로 이재민 130만명
★...올해 1호 태풍 '너구리'가 중국을 강타한 18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원창시에 위치한 한 항구에서 선원들이 강한 비바람 속에서 배를 정박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AP연합뉴스] ▒▒☞[출처]매일경제 |
☞ 中 까르푸 불매시위 확산
★...중국 안후이성의 성도인 허페이 시에서 19일 1만여명의 시위대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와 플래카드 등을 들고 프랑스 상품에 대한 불매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프랑스 유통업체인 까르푸 대주주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 거액의 자금을 후원했다는 의혹 등으로 까르푸 불매 캠페인 및 프랑스 규탄 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허페이로이터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 中이민자 CNN방송 항의 시위
★...중국 출신 미국 이민자들이 19일 로스앤젤레스 CNN방송 지사 앞에서 방송국 로고에 가위표를 한 마스크를 쓴 채 방송 진행자 잭 캐퍼티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퍼티는 지난 9일 시사 프로그램에서 중국 제품을 ‘쓰레기’로, 중국 지도자들을 ‘깡패 집단’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A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 필리핀 시민들 “지구를 살리자”
★...필리핀 시민 수천명이 ‘지구의 날’을 이틀 앞둔 20일 수도 마닐라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출처]국민일보 |
☞ 연기 뒤덮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목초지에서 큰 불이 나 며칠째 짙은 연기로 뒤덮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일 한 남성이 옷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 연합 ▒▒☞[출처]한겨레 |
☞ 길거리서 속살 더듬는 커플 '심하네'
★...50년간 장기 집권한 피델 카스트로가 퇴진한 뒤 개혁 바람이 솔솔 불고 있는 쿠바 수도 아바나의 말레콘 해변가에서 15일 연인들이 정겹게 밀어를 속삭이고 있다. /아바나=AP 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 벨기에 공주들
★...17일(이하 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에라스메(Erasme) 병원에서 필립 왕세자와 마틸드 왕세자비의 딸 엘리사베스(오른쪽)가 여동생 엘레오노레(가운데)를 안고 있다. 엘레오로네는 지난 16일 태어났다. ▒▒☞[출처]동아일보 |
☞ ‘제 동생입니다~’
★...17일(이하 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에라스메(Erasme) 병원에서 필립 왕세자와 마틸드 왕세자비의 딸 엘리사베스가 여동생 엘레오노레를 안고 있다. 엘레오로네는 지난 16일 태어났다 ▒▒☞[출처]동아일보 |
☞ 우크라이나 ‘엽기 미용사’
★...1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헤어드레서 루스탐 다닐추크(Rustam Danilchuk) 씨가 한 남성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다닐추크 씨는 ‘이상한 자세로 머리자르기’ 기록을 갖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한…
★...한 모델이 18일(현지 시간) 러시아 스타브로폴(Stavropol)에서 보디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연극으로 만나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
★...18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시티시어터컴플렉스에서 배우들이 연극 ‘톰 아저씨의 오두막(Uncle Tom's cabin)’ 공연을 하고 있다. 노벨상 작가 엘리자베스 비처 스토우가 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노예제가 폐지되기 전 한 미국 흑인의 인생에 관한 소설이다 ▒▒☞[출처]동아일보 |
☞ 조용한 가족…
★...18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시티시어터컴플렉스에서 배우들이 연극 ‘톰 아저씨의 오두막(Uncle Tom's cabin)’ 공연을 하고 있다. 노벨상 작가 엘리자베스 비처 스토우가 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노예제가 폐지되기 전 한 미국 흑인의 인생에 관한 소설이다 ▒▒☞[출처]동아일보 |
☞ "옷을 찢어 한 입에"
★...양상추 드레스를 입은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요구하는 사람들(PETA) 회원들이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가톨릭 성당 밖에서 채식으로 돌아가자는 캠페인을 벌이며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육류생산이 환경의 심각한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출처]부산일보 |
☞ 타이타닉호 티켓 6500만원에 팔려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 탑승자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릴리언 애스플런드 여사가 생전에 소지하고 있던 탑승 티켓이 영국에서 실시된 경매에서 3만3000파운드(약 6500만원)에 팔렸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티켓과 함께 경매에 나온 호주머니용 시계는 3만1000파운드(61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애스플런드의 아버지가 갖고 있던 이 시계는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한 뒤 침몰하기 1분 전인 오전 2시19분에 멈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스플런드는 1500여명의 인명 피해를 낳았던 사고 당시 다섯 살이었으며,2006년 99세를 일기로 숨지기까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생존자였다. ▒▒☞[출처]한국경제 |
┗☞ 발레극 ‘폴딩(Folding)’ 리허설 ☜┛ |
☞ 매력적인 발레리나
★...18일(현지 시간) 헝가리 팰리스 오브 아츠(Palace of Arts)에서 션웨이댄스아츠(Shen Wei Dance Arts)의 무용수들이 발레극 ‘폴딩(Folding)’ 리허설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발레극 ‘폴딩’
★...18일(현지 시간) 헝가리 팰리스 오브 아츠(Palace of Arts)에서 션웨이댄스아츠(Shen Wei Dance Arts)의 무용수들이 발레극 ‘폴딩(Folding)’ 리허설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접어야’ 산다!
★...18일(현지 시간) 헝가리 팰리스 오브 아츠(Palace of Arts)에서 션웨이댄스아츠(Shen Wei Dance Arts)의 무용수들이 발레극 ‘폴딩(Folding)’ 리허설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몸’으로 말한다!
★...18일(현지 시간) 헝가리 팰리스 오브 아츠(Palace of Arts)에서 션웨이댄스아츠(Shen Wei Dance Arts)의 무용수들이 발레극 ‘폴딩(Folding)’ 리허설을 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혼돈의 세계' ...국제가구전시회에 등장한 한국 작품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에마누엘레 비토리오 갤러리에서 열린 살로네 인테르나치오날레 델 모빌레(국제가구전시회)에 출품된 한국 미니멀 아티스트 조민숙의 작품.ⓒ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신랑을 기다리는 요염한 신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테아트로 마르첼로'(마르셀리우스 극장)에서 전설의 로마건국(BC 753. 4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거행된 고대 로마 결혼식에서 신부 복장을 한 배우가 신랑을 기다리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로마원형극장 앞에서의 무희의 춤
★...고대 로마 댄서 복장을 한 배우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테아트로 마르첼로'(마르셀리우스 극장) 앞에서 전설의 로마건국일(BC 753. 4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거행된 고대 로마 결혼식에서 춤을 추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고대 로마댄서의 결혼축하공연
★...고대 로마 댄서 복장을 한 배우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테아트로 마르첼로'(마르셀리우스 극장)에서 전설의 로마건국일(BC 753. 4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거행된 고대 로마 결혼식에서 춤을 추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우동 그릇을 닮은 온천탕
★...19일(현지시간) 일본 하코네 유네순 온천을 찾은 가족이 유명 우동집 '난쓰테이'가 개발한 우동 국물이 들어간 면그릇 모양의 온천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유네순온천은 초콜릿과 보졸레 와인이 들어간 온천수를 개발한데 이어 올해는 우동 국물이 포함된 온천수를 내놓았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우동 국물이 들어간 온천수
★...19일(현지시간) 일본 하코네의 유명 우동집 '난쓰테이'의 주인 후루야 이치로가 유네순온천의 가족탕에 가짜 우동 면발을 뿌리고 있다.유네순온천은 초콜릿과 보졸레 와인이 들어간 온천수를 개발한데 이어 올해는 우동 국물이 포함된 온천수를 내놓았다. ▒▒☞[출처]조선일보 |
☞ 영국에서 세력 키우는 이슬람
★...19일(현지시간) 런던 브릭 레인에 있는 이슬람계 레스토랑과 사무실 간판.1968년 4월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 에녹 파월은 영연방 국가에서 들어오는 이민자에 관한 '피의 강' 연설로 물의을 빚고 정치적으로 몰락했지만 현재 영국은 무슬림 신자들의 새로운 메카로 떠올랐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우리는 '자연주의'
★...인도 모델들이 1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뉴질랜드의 독특한 의상축제인 '몬타나 월드 오브 웨어러블아트'(Montana World of WearableArt.WOW) 어워즈에 참가하는 인도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어보이고 있다. 올해 말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몬타나 WOW 어워즈에서 심사할 8명의 디자이너들은 이미 선정됐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한낮의 총격전
★...19일(현지시간) 이라크 내무부 소속 특공대원들이 남부 바스라 근처에 있는 하야니야구역에서 급진 시아파 알 마흐디 민병대와 총격전을 벌이고 있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물 묻으면 큰 일나요' 세계 최초의 화장지 웨딩 드레스
★...1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어 FM하우스에서 한 모델이 화장지로 만든 결혼 드레스를 입고 있다.이 옷은 20일 크라이스트처치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는 프리미어 웨딩 엑스포에 출품될 예정이다.ⓒGetty 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낭만적인 '오아시스 음악회'
★...인도 망하니야르 악단 단원이 18일(현지시간)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500km 떨어진 토주르 오아시스에서 열린 제 1회 국제음악페스티벌 '토주르 동아프리카'(Tozeur l'Oriental Africaine)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토주르는 로마시대의 전초기지였고 거상들의 무역을 위해 왕래하는 카라반이 성행했던 곳이다. 거대한 야자수 숲과 아름다운 오아시스가 있으며 14세기의 모습을 간직한 울레드 엘하데프(Ouled el-Hadef) 구시가지가 있는 매혹적인 도시이다. 지역 유산과 사막 주민들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 축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벌레인간'의 제스처
★...인도 모델이 1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뉴질랜드의 독특한 의상축제인 '몬타나 월드 오브 웨어러블아트'(Montana World of WearableArt.WOW) 어워즈에 참가하는 인도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어보이고 있다. 올해 말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몬타나 WOW 어워즈에서 심사할 8명의 디자이너들은 이미 선정됐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멋쟁이 프랑스 내무부 장관
★...미셸 알리오-마리 프랑스 내무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 EU 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내무위원회 참석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여전사들의 링 위의 '불꽃대결'
★...두 명의 볼리비아 원주민 처녀인 후아니타(따뜻한 여인.흰색)와 이사벨(심장 강도.검은색 셔츠)이 1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개최된 'catch-as-catch-can evening'(레슬링에서 자유형이란 뜻이며, 마구잡이식이란 의미도 있다)에서 격렬하게 싸우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두 명의 볼리비아 원주민 처녀인 후아니타(따뜻한 여인.흰색)와 이사벨(심장 강도.검은색 셔츠)이 1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개최된 'catch-as-catch-can evening'(레슬링에서 자유형이란 뜻이며, 마구잡이식이란 의미도 있다)에서 격렬하게 레슬링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처녀들의 대결' 우아한 드롭킥
★...두 명의 볼리비아 원주민 처녀인 후아니타(따뜻한 여인.흰색)와 이사벨(심장 강도.검은색 셔츠)이 1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개최된 'catch-as-catch-can evening'(레슬링에서 자유형이란 뜻이며, 마구잡이식이란 의미도 있다)에서 격렬하게 레슬링하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식료품 들고가는 이라크 여성가장들
★...이라크 과부들이 18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으로 25km 떨어진 수니파 무슬림 지역인 아드와니야 마을 위원회 본부에서 이라크 적신월사(Iraqi Red Crescent)가 지원한 식료품 꾸러미를 받아가고 있다. 이 지역에는 알카에다의 테러가 3년간 지속되는 동안 100명 이상의 여성이 남편을 잃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아스파라거스로 만든 피라미드
★...벨리츠 출신 농부들이 18일(현지시간) 아스파라거스 시즌을 알리기 위해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서 '퍼블리시티 스턴트'(publicity stunt: 이목을 끄는 행동)를 하는 동안 아스파라거스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말팔자도 상팔자?
★...18일(현지 시간) 영국 남부 헨리온템즈에서 열린 ‘햄블던 호스 트라이얼스(Hambleden Horse Trials)’에서 한 남성이 자라 필립스(영국, 왼쪽)의 말 ‘메이크마인뮤직(Make Mine Music)’의 발굽을 확인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 ‘사진 찍지 마세요~’
★...18일(현지 시간) 영국 남부 헨리온템즈에서 열린 ‘햄블던 호스 트라이얼스(Hambleden Horse Trials)’에 출전한 자라 필립스(영국, 왼쪽)와 그녀의 말 ‘메이크마인뮤직(Make Mine Music)’. ▒▒☞[출처]동아일보 |
☞ '고아 아닌 고아' 새끼 사자
★...1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야생동물공원에서 4달 된 니야크(오른쪽)가 친구 잉고지와 인사하고 있다. 이 수컷 새끼사자는 야생동물공원 보호소에서 처음 몇달 동안 사육사의 손에서 양육된 뒤 사자캠프 투입돼 사자 무리와 적응하며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어난 니야크는 어미가 노쇠해 새끼를 기를 힘이 부치자 어쩔 수 없이 사육사의 손에서 자랐다.ⓒ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출처]조선일보 |
☞ 中 CCTV ‘하품하는 앵커’ 방송 사고
★... ‘화장하는 앵커’에 이은 ‘하품하는 앵커’? 최근 중국 공영방송 CCTV의 여성 앵커가 방송 도중 하품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아침 7시 생방송 뉴스 진행 중 남자 앵커가 멘트하는 동안 여자 앵커 원징(文靜)의 하품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해진 것. 원징(文靜)이 하품을 하는 짧은 순간의 캡쳐화면은 인터넷에 퍼져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얼빠진 앵커”라며 비난하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CCTV1 채널은 중국을 대표하는 뉴스 전문채널이다. 특히 정치분야소식을 주로 전하는 만큼 매우 엄숙하고 신중해야 한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만큼 영향력도 큰 채널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반해 일부 네티즌은 “아무래도 앵커가 너무 일찍 일어난 모양이다. 잠을 잘 못자서 생방송이라는 사실을 잊은 것 같다.”며 옹호했지만 이는 소수에 불과했다.
중국 뉴스전문 사이트 Chinanews.com은 최근 CCTV 스포츠 채널 앵커가 해설자의 멘트가 나가는 동안 코를 후비는 장면이 전파를 탔던 사고를 예로 들며 “CCTV 앵커들의 방송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CCTV 뉴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앵커들의 책임감도 매우 크다.”면서 “잠시라도 긴장을 놓쳐서는 안되며 프로그램이 끝나는 순간까지 집중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지난 3월에도 CCTV의 저녁뉴스를 진행하던 앵커가 생방송 도중 화장을 고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주의 부족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사진=163.com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출처]서울신문 |
☞ ‘얼음 속에서 90분 버티기’ 달인 탄생
★...중국에 얼음속에서 오래 버티는 ‘달인’이 탄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베이징에서는 ‘올림픽 개최 기념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 행사가 열렸다. CCTV 등 많은 취재진과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얼음 속에서 오래 버티기’ 종목의 세계기록이 경신돼 눈길을 끌었다. 푸젠(福建)성의 왕진투(王金圖·43)씨는 기네스 협회 심사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얼음 속에 들어가 1시간 30분을 버텨 기네스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종전 기록은 올해 초 네덜란드 인이 세운 1시간 13분.
왕씨는 짧은 반바지만 입은 채 어깨 높이까지 얼음을 채운 유리관에서 추위를 견뎌야 했다. 그러나 왕씨는 1시간이 지난 후에도 가족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1시간 30분이 지나고 차가운 얼음 속에서 나온 왕씨는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여유롭게 답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왕씨는 “TV를 통해 네덜란드 인이 도전하는 모습을 봤다. 원래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체질이라 나도 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은 “왕씨가 가족과 친지의 응원아래 도전에 성공했다.”며 “극한의 도전을 통해 올림픽과 평화에 대한 중국인의 열정을 드러냈다.”고 일제히 전했다. 이어 “중국에서 또 한명의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가 탄생했다.”면서 “왕씨는 중국의 ‘아이스 맨’”이라고 전했다. 사진=163.com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출처]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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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교황님은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중의 한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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