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초 이곳에 섬유공장이 생산가동을 했었으며,
알수없는 화재의 연속으로 사장은 목을 매 자살합니다.
그이후 구두공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구두공장 또한 알수없는 화재와 악재의 연속으로
구두공장 사장 또한 근처에서 목을 매 자살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들어선 안경공장은 사장이 이 광산 귀신에 씌여
공장 기숙사에서 자고있던 직원 22명에게 석유를 뿌린후
불을질러 자신을 포함 직원 22명 모두 사망하게 됩니다.
이 세공장 모두 사장의 자살, 화재라는 알수없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흉가매니아가 찍은 안경공장터 내부 사진 입니다.
대낮에 찍었는데도 오금이 저릴 정도 인데....
실제 이곳에서 많은사람들이 빙의를 체험했으며(빙의체험확률 우리나라흉가중 최고라함)
이중 극소수는 현대의학으로도 고치지 못할정도로 상태가 악화 됬다고 합니다.
한 유명퇴마사에 의하면 이곳에 가장 귀신이 몰려 있기 때문에,
호기심에 의해서라도
절대로 아무런 준비없이 들어가지 말것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이 지역 근처에서는 목없는 여자가 한밤중에 택시를 잡는등,
사고가 빈번했으며,(지금도 밤에 택시기사한테 대구안경공장으로 가달라하면 내리라고 한다고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이 곳에 호기심에 놀러갔다가
실종되는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흉가매니아들에 따르면 입구가 막혀 있어도
체구가 작으신분들은 조그마한틈으로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경비원이 있어서 밤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며, 만약 몰래 들어가다가 걸리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저런곳에 호기심 때문에 무모하게 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 무섭다.. ㄷㄷㄷ
대구살지만 첨들어보는듯; 어후 .. 진짜라면 오싹하네요
자살하고싶을때 들어가면좋을듯..? 자살터네.. 자살터야..
헐 저기 뼈 대박 많네...몇 명이나 죽은거야..
위치 좀 알려주심 안 될까요, 주소나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대구한의대쪽으로 가면 있다네요.
형사 처벌 쩌네여;;
우와.. 쩐당.. 처음 보내용,, ㅎㅎ 신기해용.. ㅎㅎ
저기 공장 주소좀요.??? .캠코더 가지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밤에가는건 무서워서 못하겠고 낮에 함 가보고프네요 -ㅅ-;
던전같은곳이군...ㄷㄷ
로드뷰로 볼수 있으려나?
근데 중간 사진은 건물 입구(건물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라기 보다 부서진 구조물이 큰 구덩이 공간에 파 묻혀 있는 사진 같네요...
안 가는것이 좋아요
와아..정말 자살터로군요.
8년전 재미삼아 8번 간적이있네요,,첨에 저녁에 갔을땐 엄청 무서웠는데,,,철없던 시절이라,,낮에 가서,,할머니랑 할아버지도 만났어요,,3층은 뒷산이랑 연결되어있는데 거기집에 살고 계셧음,,ㅡ,ㅡ 그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았나바요,,마음먹기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