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다덜 알것지만...
클스이부날 쏠로들의 만남이 있었드랬지...ㅋㅋㅋ
쪼매 늦게갔두만...꽤~ 많이들 있두만...ㅡㅡ;;
정말 올만에 얼굴 내보이던 녀석들...방가 디져~ ^^/
정말 가족(?)같은 오붓하고도 정겹게...그렇지안냐... ㅡㅡ?
암튼암튼...정말 올만에 필 받드라...ㅋㅋㅋ
헌데...몰라가 사온 정말 맛있게 생긴...케익을 보두만...
이것들의 눈치가 이상한기라...ㅡㅡa
어라~ 하는 사이에...어느샌가 불은 꺼지고...
촛불이 활활 타오르는 그 흥분(?)된 순간...^o^
그순간 내 눈에 보이는 인들...다 따랑혀~ ♡.♡
순간...불어보는 바람...퍽~ ㅡㅡ;;
그날만은 담배빵안할려고 그나마...평범한옷 입고 갔던게...
생크림으로 세수하고...아그들은 옷 빨고...^^;;
덴장~ 케익 먹고팠단 말이다...잉~
그렇게 추억(다 구러데 추억거리라구...^^)하나 만들고...
여차저차...막판 감자탕...욜라 맛나...^o^
이빈이랑 또 1시까지 사우나서 자고나서리...집에 왔따...
헙...문이 잠겼따...ㅡㅡ;;
핸펀...배터리 당근 음따...덴장~
서러웠다...생일인디...흠냐...ㅠ,ㅠ
구래두 다행이 식구들 만나...ㅡㅡ^
복집에서 해장국에...해장술 묵고...
또 달렸따...삼촌이 단란주점까지 쏴버리데...음트트트
욜라 마시고 뻗었다...맥주였거덩...ㅡㅡa
흠...그렇게 지나버린 클스마스...넘 행복했다...^^
울 카페 친구들도...행복한 클스마스가 되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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