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님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가족들과 있었는데 제가 가족들에게 부탁한 일이 있 실제로 있었는데 꿈에서 그 얘기를 했는데 모두 제 얘기를 들은척을 안했습니다. 학교 다닐때 친구였던 영애, 현미가 우리집에 놀러왔고 자러 간다고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는데 제가 수건을 주려고 들어가니 옷을 입은채로 그대로 샤워기 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좁다고 느껴서 저는 나왔습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충무로역에 있는 한옥마을이라는데 미술관처럼 생긴 곳의 작은 창문으로 천원지폐에 있는 이황의 얼굴을 한 사람이 뭐라고 설명을 했고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없어졌습니다. 건물안에 들어가서 찾았는데 안 보였습니다. 미술관처럼 생긴 곳에 들어가서 보니 큰 체육관 같은 곳이었고 제가 2층 계단에서 체육관 안을 보고 있는데 수십명의 사람이 뮤지컬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계단을 내려와 친구였던 영애, 현미에게 가지고 하고 제 차로 가자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두 친구가 나온 것도 걸리고 유난희 작은 창문의 이황 얼굴이 너무 선명했습니다.
첫댓글 노인영가가 머리랑 묨 우겁게하네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