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대통령 파면 "중대한 위헌"..재판관 전원일치, 헌정 첫 사례
최순실 국정농단 개입 허용 인정.."국민 신임 배반"
세월호·언론자유 침해·인사권 남용 인정 안해
김이수·이진성 세월호 "파면 사유 아니지만, 성실 의무 위반" 보충의견
¤ [대통령 탄핵] 헌재 '8대 0' 전원일치 결정..어디서 갈렸나
최순실 이권 지원, 미르·K재단 지원 대통령 권한남용 인정
¤ 헌재 "대통령 파면으로 얻는 헌법이익 압도적..법위반 중대"
¤ 헌재 "재단 강제모금 대통령 지위·권한 남용..파면 사유"
¤ 헌재 "세월호 참사 당시 '성실수행' 여부, 판단대상 아니다"
¤ "朴, 세월호 때 성실의무 위반..미래 위한 지적" 보충의견
[朴 대통령 파면]안창호 "보수·진보 문제 아닌 헌법질서 수호 문제, 파면결정 할 수밖에"
¤ [대통령 탄핵] 재판관 '전원일치' 파면…'국민통합 메시지' 해석도
파면 사유에 관한 판단은 일부 차이…'파면 마땅하다' 결론 일치
쟁점 보충의견은 김이수·이진성 2명 제시…안창호는 "파면할 수밖에" 보충의견
¤ [탄핵인용]박근혜, 대통령직 즉시 박탈·불소추특권 상실
강제수사도 가능해져..전직대통령 예우도 박탈
경호·경비만 예외적으로 인정돼
¤ 역사 바꾼 92일의 기록..탄핵안 가결부터 헌재 인용까지
[朴 대통령 파면]20회 변론, 25명 증인신문..탄핵심판 지난 석달간 어떻게 진행됐나
2. [탄핵인용] 靑, 큰충격 속 무거운 침묵..대응방안 논의하는 듯
靑 기자실에선 놀라움 속 장탄식 나오기도
¤ 靑, 朴대통령 관저 퇴거 절차 논의.."정리해 알리겠다"
¤ 서석구 "이미 朴 탄핵 결론 나있었다..공정성 의심"
¤ [朴대통령 파면]헌정사상 첫 탄핵…朴 정치인생 오명으로 막내려
1998년 대구 달성 보궐선거 당선으로 정치 입문
최순실 사태로 끝내 대통령직서 물러나
¤ [박근혜 파면] '선거의 여왕'에서 '첫 탄핵 대통령'으로..2대에 걸친 파국
3. 김수남 검찰총장 "법과 원칙 따른 검찰 본연 임무 수행해야"
[朴 대통령 파면]자연인 박근혜 검찰 수사 향방 주목
¤ [탄핵인용] 파면된 朴, 탄력받는 檢…대통령 수사
朴 불소추특권 사라져 대면조사 추진
“대선국면 변수” 수사유보 가능성도
¤ 파면 대통령 朴, 예우와 거처는..검찰수사 예고
¤ [대통령 탄핵] 박 前대통령, '불소추' 방패없이 檢수사 대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수도..강력한 법적투쟁 나설 듯
¤ [탄핵인용] 인연 아닌 '악연' 잘못된 40년지기 박근혜-최순실
'구속기소' 崔 이어 朴 전 대통령 대대적 檢수사 직면
4. 심리학자들 "오늘내일 조심..'다름' 인정, 대화해야"
[朴 대통령 파면]"반대파 분노에 논쟁해선 안 돼..시간 필요"
¤ 종교계 한 목소리, "헌재 결정 존중, 화해 일치"
김희중 대주교 “민주주의 성숙의 출발점”
이영훈 목사 “하나 되는 성숙한 국민”
도법스님 “허탈한 상대편도 경청”
¤ "촛불이 이겼다" 숨죽이던 시민, 일제 '환호성'
탄핵에 '촛불집회' 곳곳서 자축, '승리의 날' 선포…친박 '분노의집회', 경찰 경계↑
¤ [탄핵인용] 광화문광장 예술인들 "세월호 아이들의 힘 덕분"
¤ 청와대 행진하는 탄핵 찬성 시민들
¤ [탄핵인용]'만세 외치고, 박수 치고'
¤ 탄핵 반대 시민들 "헌법재판소가 북한처럼 만들었다" 울먹
¤ [대통령 탄핵] 선고 후 차벽 위에 오른 시위자들
¤ 태극기 시위대 "각오하라, 11일 분노의 집회"
[朴 대통령 파면]탄기국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언급한 혁명 할 수밖에"
¤ [박근혜 대통령 탄핵] 퇴진행동 "주권자의 승리..촛불 더 커진다"
-퇴진행동, 촛불항쟁승리 선언문 발표
5. [탄핵인용] 與 "책임통감, 野 "국민승리"…정치권 엇갈린 반응
한국당 "집권여당 책무 다하지 못해…이제 집권여당 아냐"
야권 "위대한 국민의 승리…대한민국 전면 리셋해야"
¤ 민주 "이제 탄핵열차 아닌 정권교체·국민통합 열차 올라타야"
¤ [탄핵인용]자유한국당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국민께 사죄 드린다”
- 인명진 비대위원장 “집권당 책무 다하지 못해”
¤ 국민의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갈라진 대한민국 대통합해야"
¤ [박근혜 파면] 바른정당 "국정농단 심판한 역사의 출발점"
"탄핵 주도했던 바른정당 판단 옳았다"
¤ [박근혜 파면]정의당 “목 놓아 기다리던 민주의 봄이 왔다”
¤ [대통령 탄핵] '집권여당' 사라지고 '野5당'만 남은 국회
'당정'도 성립 못해..원내 1당 민주당, 원내 2당 한국당
6. 黃권한대행, 국방·외교부 장관 등 전화.."경계태세 강화"
국방부·행자부 장관·경제부총리·외교부 장관 차례로 통화
"만반의 대비태세 갖춰야..北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
"의견대립·과격시위 우려..집회관리와 주요 인사 신변보호 유의"
"허위사실 유포·유언비어 적극 차단..선거 관리에 철저히 대비"
¤ 정부, 2시30분 긴급국무회의..국론분열 수습책 논의
[朴 대통령 파면] NSC-국무회의-대국민 담화 나올듯
¤ 黃대행 "국가적 비상상황..전군 경계태세 강화"
7. [탄핵인용]조기 대선 '5월9일' 유력..대선후보 '3말4초' 확정
8. 헌법학자들이본 '파면 결정'의 의미
[朴 대통령 파면]"최종적 결정 승복해야".."만장일치 의미 있어"
9. 안종범 "朴, 더블루K-GKL 전화번호 불러주며 연결 지시"
安 "朴, 양 측 대표 번호 구체적으로 불러줘"
檢 "기업 입장서 대통령 연결은 계약하란 취지"
¤ 안종범 전 수석 "대통령 말 전달만..내가 지시입장 아냐"
최순실·김종·장시호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10. "왜 미국 제품은 보이콧하지 않죠?" 中 둘로 쪼개진 反韓 감정
¤ 조선업계도 사드 후폭풍..中, 韓조선소와 발주협상 취소
¤ 中서 중국인 운영 한국음식 체인업체들도 '롯데 보이콧'
중국인 불매우려 "한국기업 아냐·롯데제품 불매" 선언
한라산·권금성 등 중국내 한식판매업체 사드 반대성명
¤ 中, 스텔스 무인기까지 개발 나서..한반도 감시망 완비
사드겨냥 무기 정교화..레이더 파괴 미사일도 실전배치
11. CNN "Park OUT"..주요 외신 '탄핵 인용' 긴급 보도
12. 최전방 GOP서 병사들 상습폭행한 장교 3명 긴급체포
13. 日외무상 "한국 새 정권과 협력..대사 귀임은 미정"
¤ 日정부, 朴탄핵심판 주시..위안부 합의 이행 촉구 방침
14. 손님 없는 가게, 주인만 소주 꺾는다..소비심리 꽁꽁
-정치적 혼돈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
-북적이던 퇴근길 골목식당도 썰렁
-소비자 신뢰지수 7분기 연속 세계 꼴찌
15. [朴대통령 파면]1600만 촛불, 133일간 승리의 기록
세계 찬사 쏟아진 '1587만 평화시위'
6차 집회서 232만 최대인원 참가
작년 12월31일 누적 1000만 넘어
내일 자축집회까지 1600만 웃돌듯
16. 판매 가뭄..해치백 '아~ 뚜껑 열리네'
ㆍ벨로스터, 2월엔 딱 2대 팔려
ㆍ410대 팔린 i30, 신차효과 실종
17. 축사 탈출한 소떼 화물차와 충돌..차량 운전자 부상
18. 활활 타오르는 포항 천연가스
19. 양주 할아버지·손자 살인사건.."유력 용의자 숨져 수사종결"
20. [대통령 탄핵] 국정 역사교과서도 '탄핵' 운명에 처할 듯
2015년 국정전환 발표 이후 논란 거듭..교육 현장서도 '외면'
21. 뒷마당까지 와 훈련하는 중국 해군..호주 "신경 쓰이네"
최근 3년 새 3번째..말라카해협 봉쇄 가능성 고려한 듯
22. 미국서 '불건강한 식생활'로 연간 40만명 사망..워싱턴대 연구팀
23. 美국무부 "한국민 결정 존중..누가 대통령 돼도 생산적관계"
"한미동맹은 지역안보 핵심..北 위협 방어 동맹국 책임 다할 것"
24. 밤만 되면 썰렁해지는 식당..소비심리는 '춘래불사춘'
정치불안으로 얼어붙은 심리 반영
소비자신뢰지수 7분기째 세계꼴찌
25. [단독]이마트, GMO논란 '타카노 낫또' 이마트몰 '판매중단'
온라인 판매시엔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함' 표기 불가피
매장 제품엔 '유전자변형대두포함가능성있음' 표기 가능
이마트 "소비자 혼선 줄 수 있어 인터넷 판매는 잠정 중단"
26. 미얀마 북부 내전 격화..난민 2만여명 중국으로 대피
27. 부산 소녀상 주변 비난선전물 붙인 남성에 "혐의 없다"
경찰 "비판 대상 적시 안되고 정치적 주장에 해당"..시민단체 반발
28. 최순실 대통령 파면소식에 '착잡'..崔측 "충격 컸다"
검찰,재판에서 헌재결정 공식 언급하기도
29. [SBS] [취재파일] 엘시티 수사.."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⑮
● 검찰의 엘시티 수사…실체 규명 못한 반쪽 수사에 그쳐
● 검찰, 인·허가 비리 수사에 초점, 권력형 비리엔 눈감아
● 엘시티 토착 비리 수사…현기환 수석, 배덕광 의원 구속은 나름 성과
¤ [취재파일] 엘시티 수사.."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16)
● 검찰 수사 초점, 비자금 조성에서 인허가 비리로 전환…축소 수사의 신호탄
● 이러한 수사 초점의 전환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 검찰의 축소 수사 의혹 1: "비자금 규모 705억" VS "실제론 훨씬 더 된다"
● 검찰의 축소 수사 의혹 2: "검찰 두려워 않는 이 회장, 로비 수첩 없었나?"
● 검찰 끝내 로비 수첩 실체에 대한 언급 안 해…의문 증폭
30.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몰려온다..중국서 남해로 대량 접근
31. 朴대통령 탄핵 후 여야 대선주자 '통합' 한 목소리
"갈등과 반목 끝내고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32. [대통령 탄핵] 닉슨에서 호세프까지..'헌정유린' 세계 탄핵史
'부정부패·기행' 지도자에 탄핵 철퇴..자진사퇴로 최악 불명예 모면도
성추문 빌 클린턴은 '구사일생', 탄핵 위기 속 자리보전 지도자들도
33. 저커버그 부부, 둘째도 딸.."강한 여성으로 키울것"
2015년말 태어난 첫딸 이어 둘째딸 임신 소식 공개
34. 2금융으로 내몰린 집단대출 금리 6% 코앞..'곡성'
은행권 중단 이어 축소 나서
울며 겨자먹기로 고금리 감당
금리상승세...부담 더 커질듯
3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칠성 사내이사 맡는다
24일 주총서 선임안 논의.."해외시장 확대 목적"
36. 美전문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美에 전략적 이익 없어"
37. 트럼프그룹-러시아은행 간 컴퓨터 서버 연결.. FBI 수사 중
38. "병원 인수하면 이전 의사 과실도 책임져야"
39. 삼성 금융계열사 임원 조기출근 폐지..첫 자율행보
'새벽 6시30분→오전 8시 또는 오전 9시'로 전환
그룹 콘트롤타워 미래전략실 해체 후 첫 독자행보 주목
40. [주말·휴일 고속도로]교통량 435만 대..봄 나들이객 몰려 '혼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