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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ATS...
부천소년 추천 0 조회 169 05.10.14 20: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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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4 21:02

    첫댓글 전 설득한지 오래전..ㅎ

  • 05.10.14 21:21

    저두 이미 설득에 성공... 마그마를 타고있지요

  • 05.10.14 21:34

    전 아빠의 신임을 얻고있다가 사고나고 학교성적이 바닥을 때린후..회복을 노력중..ㅡㅡ;...역시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안다치고 공부잘하는거였어요...ㅋㅋㅋㅋ...대학와서 뭔 꼴이람.........................................

  • 05.10.14 21:53

    전 오토바인 없지만 엄마한테 친구꺼 오토바이좀 배우고올게 그러면 살살배우고와 이러고 아빠는 내년에 제가돈좀보태면 오토바이사준다고 하셧는데..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

  • 음 저도 설득좀 해봐야겠네염 ㅋㅋㅋㅋ

  • 작성자 05.10.14 22:06

    내일 ATS 뽑으러갑니당^^*

  • 05.10.14 22:18

    전 1년 3개월 지났네요 아직도 설득부족인가 ... ㅠㅠ

  • 05.10.14 23:34

    단 3일 만에 우기고 우기고 우기고 설득하고 가출 한다는 소리까지.... 거의 강제적(?) 으로 설득했습니다. 안전장구에 헬멧까지 사서 거르지 않고 쓰고 다니고... 지킬것 지키는거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이거 이제 오레 되서 안되나까 새로 한대 사자..." 설득 후에도 나는 잘 하고 있다는 거를 보여 드려야 합니다.

  • 05.10.15 00:25

    전 부모님 설득하는데 1년 반 걸렸습니다. 하지만 바이크가 없군요 ㅜ.ㅜ

  • 05.10.15 00:50

    ㅎㅎㅎ 전 배달 2년만에 설득했ㄴ느데^^ 다른 알바보다 돈이 많이 준다는 말에.. 흔들리시다가 막상사고 등록하고 대강수리하는데 돈 든다고 돈좀 보태주시라니깐.. ㅆㅂㄻ 한마디하시곤 해주셨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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