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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여·행·후·기。 연길시 최고 야경: 연길하~연길공원~공원로~연변대학 한바퀴돌기
둘다 추천 0 조회 318 23.07.18 21: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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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9 11:15

    첫댓글 2천년대 초반에 연길 훈춘 도문 등지에 자주 출장갔었는데...
    많이 번화해졌네요!!

  • 작성자 23.07.19 15:07

    철마산님. 반갑습니다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도문은 예외이지만 연길과 훈춘은 몰라보게 커지고 화려해 졌습니다.
    중국 남방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조선족 동포의 수가 날로 줄어드는 것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 23.07.19 15:20

    @둘다 네, 아직도 연변자치구인가요?
    저는 광쩌우, 옌타이,뻬이징에서
    주재원 근무를 했어요.

  • 작성자 23.07.19 17:08

    @철마산 그랬군요. 아직도 연변 조선족 자치구입니다.
    조선족 비율이 법에서 정한 기준 이하로 내려 갔으나
    반발할 인심도 고려하고
    조선족 자치구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것 때문에
    당분간은 자치구 위치를 유지할 것 같다고 합니다

  • 23.07.19 11:23

    정성껏 올린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7.19 15:11

    두손님 반갑습니다.
    인도행에 가입하면서 여행 일기를 남기려고 시작한 불로그의 글을
    이 다음에 손자손녀들이 읽을 때 공부가 될까 하여 덧붙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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