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예뻐...
너무 예뻐서 마음 아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랑 내 인생에서 고작 1년을 함께하고 헤어진다는 사실 때문에
마음 찢어져... ㅜㅜ
사진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본다.
p.s.
아니야.
1년이라도 이렇게 만나고 알게 되고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어디야.
이런 인연이 허락된 것에 감사한다. 운이 좋았다.
벌써 너희를 다시 볼 수 있는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너희는 나에게 '기다려지는 월요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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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1: 우리들의 얼굴
2023_306_졸업 앨범 사진 촬영 및 건강 걷기 대회
국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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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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