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창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휴거되지 못한
666짐승표를 받은
온 세상인!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 생화학무기연구소 연구원이 방대한 양의 생체실험 관련 자료를 들고 유럽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자강도의 강계미생물연구소 소속 연구원 이모(47)씨가 지난달 6일 필리핀을 거쳐 핀란드로 망명했다고 국내 한 북한인권단체가 2일 밝혔다.
이 단체 대표는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이씨가 겉으로 내세운 망명 이유는 연구에 회의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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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15기가 분량의 생체실험 자료를 담은 이동식저장장치(USB)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북한의 생체실험 만행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이씨는 망명 과정에서
"북한 주민들을 연구소 지하 2층에 있는 유리 속에 가둬놓고 사린가스 실험을 했다"고 폭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안전보위부가
정치범이나 기독교 신자들을 실험 대상으로 공급했다는 것이다.
이씨는 이달 중 유럽의회에서 비공개 증언에 나설 예정이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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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어메이징 그레이스' 열창한 사연은? …미국 동성애 합법화도 축하 / 미국 동성애 합법화 |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농구 경기장에서 열린 총기난사 희생자 장례식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30분 남짓 추모연설을 하다 말을 멈추고 한동안 침묵했다.
곧 오바마는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총)의 첫 소절을 불렀다. 이어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성가대와 6천명에 달하는 추모객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소리높여 합창했다.
워싱턴 포스트, CNN 등 미국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른 이 장면이
그의 대통령 재직기간을 기록하는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눅2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전에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니라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적 그리스도)실상
세상 교회(예수 믿음) 역사(A.D.100-2013-?↘
http://cafe.daum.net/obeu/JCgD/95
http://blog.daum.net/sjy8893/573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바티칸시티 AF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우간다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로마 교황청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교황청은 이날 바티칸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교황이 11월 27~29일 우간다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찾는다며,
교황이 착좌식 이래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달 초 교황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11월 아프리카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과 우간다에 있을 것"이라며 아프리카 방문 의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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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10월과 11월에 대통령선거와 총선을 실시한다고 공표한 후에 나왔다.
교황은 우간다에선 바오로 6세의 아프리카 순교자 22명에 대한 시성식 50주년을 기념하는 미사에 참례한다. 이들 순교자는 19세기 때 가톨릭으로 개종했다가 처형을 당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수천 명의 희생자를 낸 2013~14년 유혈 종교분쟁의 아픈 상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려 애쓰고 있다.
우간다는 인접한 소말리아의 알카에다 연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침공 위협하에 놓여 있다.
올해 들어 교황은 1월 스리랑카와 필리핀을 순방했고, 8월에는 남미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파라과이를 차례로 찾으며 9월에는 쿠바와 미국을 방문한다.
=메시아 그리스도
2015.06.13. 14:49
우선 이 세상에 남자, 여자가 어떤 box안에 들어가 있고, (동성애 축제든 뭐든)
어떻게 입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고 규정짓고 하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 어리석은 생각을 고쳐먹고,
너희들, 레즈비안들, just be the king 그리고 너희들, 게이들, be the queen no matte what. Go for it. 니인생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다르게 살아라!
아주 옛날에 쓴 글, '이젠 남자도 하이힐을 신어라' 이 글이 그래도 아직 읽을만은 해주더라. 재미있으니 보실 분은 보세요!
사실 동성애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이 긍정적 문화이고, 동성애자들의 차별을 금지하고 더 널리 동성애를 따뜻하고, 독특한 문화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깊게 형성되어야 하는 입장을 분명히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열린 동성에 축제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입장을 가졌었다.
메르스가 만연한 상태에서 굳이 축제를 이 시기에 해야 하나? 하는 우려에서 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집회는 사람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높여줌과 동시에 동성애에 대한 잘 모르면서 비판만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되어, 도리어 성공적인 축제가 된 듯 싶다.
일단 기본적으로 동성애는 '너 동성애자 해' '드라마에 동성애자가 나오네' 이래서 되는 것이 아니다. 미움 받지 않고, 이성애자로 평화롭게 살고 싶은 수 많은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많은 이성애 드라마, 이성애에 대한 권유를 받는가? 동성애는 자기기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이고 (유전이든 어떤 호르몬, 정서든 뭐든) 그리고 마음이라도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만 물어보자. 동성애자들이 당신들에게 뭘 잘못했나? 당신들이 던지는 질타에 비해 동성애자들이 당신들에게 뭘 그렇게 잘못했나? 이 세상에 여러가지 질타와 비판을 받는 부도덕한 행위들은 많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비판은 어리석은 아집으로 밖에 안보인다. 잘못한게 없는 사람들에게 느닷없이 질타와 괴롭힘을 주고 싶어하는게 뻔히 보인다. 단지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 만으로.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는 사람들은 크게 성공할 것이다. 그들은 상대방의 무한한 가치와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고 그 자신도 다른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줄건 주고 받을 것 받고, 실수가 있었건 없었건 동성애자들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은 인정하는 순간부터 깨닫고 크게 성장할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애널섹스를 이제 거의 하지 않는다. 동성애자들은 기본적으로 애인이 많지 않아 섹스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 에이즈에 대한 예방법 등등이 발명된지가 언제이며, 에이즈가 이성애자들에게도 너무나 위험한 병임을 알면서도 그 이유 하나만으로 동성애에 대한 불분명한 비판이 있다. 그렇게 치면 지진날까봐 무서워서 거리에는 어떻게 나가며 차에 치일까 무서워 골목마다 신호등은 왜 설치 안하나?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축제를 즐기고 다 같이 다르게,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곧 올 것이다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1)김 정일의 핵 생화학전(D- ?)
北 생화학무기 1천톤이면 南 4천만명 살상 |
북한 보유 생화학무기 2500~5000톤 세계3위 규모 전 북한군 상좌 최주활, “한반도전쟁 발발하면 대량 살상의 생화학전 될 것” |
북한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생화학무기 보유국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무기의 규모를 추정하는 근거로는 지난 2001년 4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발표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보고서’가 있다. 앞서 같은 해 1월 미 의회에 상정된 미국 국방부의 연례보고서에도 북한의 생화학 전력에 관해 다음과 같은 언급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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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보유한 생화학무기 투발수단 | ||
생화학무기의 살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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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두산 화산 폭발 진행중(D-6/7?)
"신령님, 백두산이 폭발하는가요."
"그럼, 하지."
"왜요."
"산 밑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안 할 수가 없어."
"언제가 될까요."
"학자들은 화산학적으로 100년 이내라고 하는 것 같아."
"폭발하면 그 위력이 어느 정도인가요."
"그건 옛날의 기록을 한번 뒤져 봐."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1668년과 1702년에 함경도 경성, 부령 지역에 화산재가 비처럼 내려 3㎝ 정도 쌓였다고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20년 동안 백두산 화산연구에만 몰두해 온 부산대 윤성효(54·지구과학교육과) 교수를 만나 들어봤다.
"당시 기록을 보면 그 분화의 양이 '화산폭발 지수 5'에 해당하는 규모로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폭발 지수보다 10배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천지의 20억t 물이 쏟아져 항공대란은 물론 강진으로 인해 제주도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지요. 또 역사상 최대의 화산 분화사건으로 기록되는 1000년 전의 폭발적인 대분화(100~150㎦ 정도. 화산폭발 지수 7 이상)가 다시 발생하면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의 1000~1500배에 해당하며 이때에는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백두산 화산폭발로 생긴 분출물의 일부가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북부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있지요."
대폭발의 경우 양강도와 함경도 지역은 화산재가 수m 두께로 쌓일 것이며 지역 대부분이 초토화될 것으로 윤 교수는 예상했다. 또한 식수 오염(산성비), 식생 파괴, 식생 고사 등은 물론 두만강과 압록강을 따라 화산 이류(泥流)가 발생해 제방을 파괴하고 강 주변의 경작지 및 주택가를 황폐화시킬 것이 불보듯 뻔하다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현재 백두산의 상태는 어느 정도일까. 윤 교수는 "백두산은 활동적인 활화산으로 언젠가는 분화할 것이 확실하다. 지하 마그마방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분화 가능성의 징후를 다음과 같이 나열한다.
첫째, 최근 들어 천지 바로 지하 2~5㎞ 하부의 화산 지진 증가(2003년 월 250회). 둘째, 백두산 천지 주변 외륜산 일부 암반 붕괴와 균열 발생(2003년). 셋째, 백두산 천지 칼데라 주변의 암석 절리(틈새)를 따라 화산 가스 분출로 주변 일부 수목이 고사. 넷째, 2002년 8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을 이용해 백두산 천지 주변 지형의 연간 이동 속도를 관측한 결과 약 45~50㎜로 활발. 다섯째, 천지 주변 온천수의 수온(최대 섭씨 83도)과 가스 성분(헬륨, 수소 등) 증가. 여섯째, 지진파토모그래피에 의해 천지 지하 10~12㎞ 지점에 규장질 마그마방 존재 확인 등이다.
"백두산은 현재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위협적인 화산 중의 하나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천지 지하 규장질 마그마방 내에는 엄청난 양의 용존 고압가스가 있으며, 이 마그마가 지표로 상승해 깊이가 얕아지고 임계조건을 넘으면 일시에 대폭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우려됩니다. 게다가 천지에 담긴 20억t의 물이 지하 암반 틈새를 따라 지하 마그마와 만나는 경우 수증기와 화산재를 뿜어내는 초대형 화산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요."
윤 교수는 또한 이럴 경우 백두산 반경 약 100㎞ 내에는 산사태와 대규모의 산불이 발생한다고 우려했다. 그렇다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발해의 멸망도 화산활동에 기인했을까.
"발해의 멸망은 926년이고, 백두산 화산폭발은 936년의 일이니까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요. 다만 폭발 이전부터 이미 분화 전조 현상 등 화산활동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지각변동이 생기면서 재해가 발생하니까 백성들의 마음이 떠났겠지요. 아무튼 그 무렵 발해 유민들이 고려에 대거 유입되면서 요나라가 무혈입성한 것이 아닙니까."
그 다음 궁금증. 백두산 화산활동으로 인해 주변의 수많은 나무가 고사했고 뱀 떼가 출현했다는 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뱀 떼 출현은 2010년 봄과 가을에 두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중국 만주 쪽에 사는 청나라 후손들이 중국 남방에서 사육된 뱀을 사다가 누르하치가 태어난 백두산 북서쪽에 일시에 방생한 것입니다. 당시 방생한 뱀들이 야생에 적응하지 못해 먹을 것을 찾아 도로 쪽으로 기어나온 것이 관광객들에게 발견됐고 국내 한 언론이 화산의 전조현상이 아니냐고 추측보도하면서 그런 얘기가 확 퍼졌습니다."
우리나라 불교인들은 방생할 때 주로 물고기로 하지만 중국인들은 뱀을 용처럼 여겨 방생하는 관습이 있다. 중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청나라의 후손들은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며 민족의 영산으로 여겨 방생지로 자주 선택하는 데서 발생한 해프닝이라는 설명이다.
나무가 고사한 것과 관련해 윤 교수는 "2004년에 천지 주변의 많은 나무가 말라죽었는데 처음에는 병충해를 원인으로 생각했으나 나중에 분석해 보니 당시 단층 절리를 따라 흘러나온 화산가스(이산화탄소)에 의해 질식사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백두산의 높이를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2744m가 아닌 2750m라고 주장한다는 것에 대해 윤 교수는 "만주지역의 지각변동과 화산활동으로 산이 융기돼 어느정도 높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화산폭발은 언제쯤 일어나게 될까. 일부 언론에서는 2014년에 폭발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 보도는 잘못됐습니다. 기상청 세미나에서 한 질문자가 '2014년에 백두산 화산이 폭발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제게 물어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화산학적으로 봤을 때 100년 이내의 가까운 장래라고 대답했는데 그렇게 보도가 나가더군요. 화산폭발이 꼭 언제다 하고 못 박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최소 일주일 전에 예측이 가능하도록 해 대피명령을 내리고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지요. 남북한이 공동으로 계속 연구해 나가면 예측의 가능성은 좀 더 정확해질 수도 있습니다."
지옥의 실상/실체은 이런것:
Jesus says of the man in Luke 16:
23 "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 . "
24 ". . . for I am TORMENTED in this FLAME."
28 ". . .PLACE OF TORMENT."
It is humanly impossible to comprehend the Bible description of hell. Nothing on earth can compare with it. No nightmare could produce a terror to match that of hell. No horror movie could describe it's fright. No crime scene with all it's blood and gore could begin to match it's horror.
이들이 현장에서 지옥의 소리를 녹음했다고 주장하는 음향을 직접 들어 보십시오!
이곳을 크릭하세요 --->바로듣기 >>
수많은 사람들의 혼들의 비명소리가 있는 지옥은 고통의 장소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누가복음 16:23에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라고 하였고 24절에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28절에서는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 라고 부르짖는다.
지옥과 비교할 만한 것이 지구상에는 전혀 없다. 어떠한 악몽도 지옥의 공포와는 견줄 수 없다. 어떤 공포 영화도 지옥의 두려움을 그려내지 못한다. 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장면도 지옥의 공포에는 비교될 수 없다.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에 대해 심각하게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9;43-47에서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 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며 절대로 지옥의 고통을 향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다른 주제보다도 지옥에 대하여 많이 말씀하셨다.
그것은 “불”(마 7:19, 13:14, 25:41), “영원한 불”(마 18:8, 25:41), “영원한 정죄”(막 3:29), “지옥불”(마 5:22, 18:9, 막 9:47), “저주”(눅 20:47), “정죄함을 받으리라”(막 16:16), “지옥의 저주”(마 23:33), “저주의 부활”(요 5:29), “불타는 큰 용광로”(마 13:42, 50), “결코 꺼지지 않는 불”(막 9:43, 45), “그 불은 꺼지지 아니한다”(막 9:44, 46, 48), “그 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는다”(막 9:44, 46, 48), “울며 이를 간다”(마 13:42, 50, 8:12, 22:13, 25:30), “고통”(눅 16:23), “불꽃 가운데 고통 받는다”(눅 16:24), “고통의 장소”(눅 16:28), “바깥 흑암”(마 8:12, 22:13), “영원한 형벌”(마 25:46)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 4:1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윤성효 교수는
경남 함안 출생인 그는 1976년 부산 중앙고를 나와 부산대 사범대를 졸업(1980년)했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1982)와 박사(1987년) 과정을 마쳤다. 1989년 부터 지금까지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로 몸담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제주화산학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백두산 대폭발의 날'(해맞이, 2010년) 등이 있다.
백두산 화산이 대규모로 폭발하면, 단 하루 만에 동해지역인 강원도와 경북은 물론, 경남지역까지 화산재로 뒤덮힐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백두산 화산재의 일부는 순식간에 하늘로 솟아올라 성층권에서 1년 이상 머물면서 지구 전체 평균 기온을 2도 이상 떨어뜨릴 것으로 예상됐다.
고려대기환경연구소의 정용승 소장은 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분석을 발표하고 재앙이 확산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소장은 지난 1980년 4월18일 미국 워싱턴주의 세인트헬레나산 화산폭발과 올해 1월26일 일본 신모에다케산 화산폭발 이후 화산재의 움직임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북서기류에 동반된 백두산의 화산재와 연기는 강원도와 경상북도, 경상남도를 포함한 넓은 지역에 화산재를 뿌리고 사할린 쪽으로 하루 동안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발 초기 2500~3000m 상공으로 솟아오른 화산재는 하루 사이에 5000~9000m로 급상승했고 폭발 초기 상공 3500~8000m까지 치솟은 화산재는 더욱 높은 상공 8000~1만2000m 이상 상층으로 이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면 화산재와 각종 가스가 성층권에 도달, 1년 이상을 머물면서 지표에 도달되는 태양 복사열을 차단할 것으로 우려된다.
정 소장은 “과거 이탈리아와 필리핀의 화산 폭발 이후 나온 결과를 보면 백두산 폭발이 대규모로 이뤄질 경우 지구의 생물권 대기 온도가 섭씨 2도 정도 낮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인류는 멸종을 피해갈 수 있을까"
지난 세기 동물 멸종 속도가 이전보다 100배 이상 더 빨라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추세라면 지구는 조만간 45억년 역사상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겪을 것이고, 그 여파는 인간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와 프린스턴대, UC버클리대 및 멕시코 국립자치대(NAU) 등 국제 공동연구진은 20세기 척추동물들의 멸종률이 6600만년 전 ‘공룡 대멸종’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결과는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19일자)에 게재됐다.
연구진이 1900년 이후 멸종된 척추동물 수를 조사한 결과 477종인데, 이는 자연 감소율 9종보다 상당히 높은 것이다. 이들은 “인간이 출현하기 전에는 100년마다 1만종 가운데 2종의 동물이 멸종했는데, 20세기 477종이 멸종됐다는 것은 1만종 당 8종이 사라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200년 즈음 양서류의 약 41%, 조류의 13%, 포유류의 26%가 멸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동물 멸종 속도가 지난 세기 갑자기 빨라진 이유는 인간의 주거·농지 개발과 벌채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이 본격화함에 따라 동물의 멸종속도가 이전보다 110배 더 빨라졌다는 주장이다
인구 증가에 따른 지구 멸망 가능성을 다룬 ‘인구 폭탄’의 공동저자인 제라르도 세발로스 NAU 교수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20세기 동물 멸종률은 공룡 멸종 이후 평균보다 110배 더 빠르다”며 “지구는 이미 6번째 동물 대멸종 시기에 접어들었으며 멸종 대상은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고 경고했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1948+*70 /2018/*80/2028
창23-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3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인류는 멸종을 피해갈 수 있을까"
다음 세기 인류 멸종될 수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19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http://cafe.daum.net/obeu/KAto/41
사라의 장사(그리스도 몸)와 육신의 정복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할렐루야!
백부장의 믿음에서 천부장의 생명으로
http://cafe.daum.net/obeu/JCv8/495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끝 날의 징조와 때를 알라(김 주환 목사님)
http://blog.naver.com/sjy8893/110117706418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아멘 !바울과 똑같은 성정 목사님의 아버지 말씀 영으로
그를 본받기를 원함니다 감사함니다
할렐루야 ! 주의 영광 ,십자가 복음 총회
http://cafe.daum.net/obeu/JCv8/494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끝
눅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http://cafe.daum.net/obeu/JCv8/496
백부장,하인과 중풍병의 비유
아멘 !바울과 똑같은 성정인 목사님의 아버지 말씀 영으로
십자가 도/그리스도를 본받기를 원함니다 감사함니다
할렐루야 ! 주의 영광 ,십자가 복음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