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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메디소아과 가족 이야기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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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 아 수 다 방 ▣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풍선쟁이(예지맘) 추천 0 조회 727 07.12.18 23:44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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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1 13:33

    웬 돌잔치에 나이트 버전의 음악과 싸이키가 돌아가니 한복 곱게 입고 막춤에 몰입한거이징 ^^; 춤 출적에는 무신 용기가 그리 샘솟는징 ㅋㅋㅋ 완전 안습안습 ㅋㅋ

  • 허걱;; 요새.. 다들.. 아주아주 열씨미 달리시네용;; 돌잔치 이후로 이너넷을 멀리하는지라.. 게으름;;

  • 예원애미는.. 81년생 27세.. 성격은 전형적인 B형^^;; 사람들이랑 어울려 노는거 좋아라하공.. 맘속에 있는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 좋기두 하지만 가끔 상처받는 사람 있음;;(오핸 마시라~ 그러구나믄 곧 까먹음)그치만.. 때론 소심ㅋㅋㅋㅋ 실업계고 졸업하구 사무직,커피프린세스(?),의대교수비서,백조..등을 하다가 교육행정직공뭔 몇년 하다가 결혼하구 예원양 낳구.. 복직할래다 관두구 엄마놀이중ㅋㅋㅋ(엄마놀이가 젤 적성에 맞는 듯^^;) 나이는 어린데 이것저것 마니 했져;; 집은.. 복직 앞두고 친정인 중계7단지로 이사왔는뎅.. 전세 끝남 다시 울집으루 가야겠죵.. (멀쩡한 울집은 전세주구 울인 또 전세 사는.. 이게 뭔짓인지;;)

  • 07.12.20 12:09

    이야~~ 몇일사이에 댓글들이 짱이네여.^^ 저도 동갑내기 맘 찾았어여.. 예원맘이랑 동갑이에여. ㅋㅋ^^ 79 80 언니들이더 많네여.~~

  • 작성자 07.12.20 13:28

    현재..예원맘하고,,연희맘이 최연소인가보네요~ㅋㅋ 어쩐지 넘넘 젊고 이쁘시더라구요~

  • 07.12.20 15:44

    최연소라는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네여.ㅋㅋ^^ 그래도 밖에나가면 애기엄만데.. 암튼 오래간만에 들어보는말이라 새로워여..^^;;

  • 07.12.20 15:48

    헉 최연솔 뽑음 전 최연장자인거죠 ㅠ.ㅠ..ㅋㅋ

  • 아이쿵.. 연소자님,고령자님 모두 모이셨으니.. 저는 이만 찍!... ㅋㅋㅋㅋ

  • 07.12.20 14:51

    정원엄마 나이 밝히기 부끄럽쏘와여 *^^* 80년 28에.. 애가 둘이라니.. 쩝 ㅡㅡ^ 아주아주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 움.. 이제보니.. 예원엄마랑.. 혈액형에.. 성격이 비슷하구만~ ㅋㅋㅋ 거기다.. 왕소심.. 포함~~~ ㅎㅎㅎㅎ

  • 07.12.20 15:08

    헉.. 왕소심.. 누가 믿을까? ㅋㅋㅋ

  • 07.12.20 17:31

    글게말이예여...

  • 작성자 07.12.20 23:40

    저두 29에 애가 둘인데요 뭘~~ 더구나,, 내년엔 학부형 됩니다~ㅋㅋ

  • 07.12.21 01:27

    학!부!형! 오우~~~~느낌 이상해요^^;

  • 07.12.21 10:38

    넵 ㅡㅡ^ (거봐 나 소심하자나!!!)

  • 07.12.21 15:05

    귀엽기만한데..ㅋㅋ

  • 07.12.20 18:20

    헥헥;;; 댓글 읽느라 죽는 줄 알았슴돠... 저두 소개를 할까요..? 제 이름은 아뒤에 나오므로.. ㅋㅋ 아마도 다들 리얼 출산 사진으로 익히 알고 계실 듯.. ㅎㅎㅎㅎㅎ 그래도... 이름은 원.미.숙. 76년생(32살)이구요. 결혼 6년차구요. 도현이가 만18개월넘었구요. 고향은 경남 창녕이구요. 96년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서울 올라와서 직장생활 시작함..(혹 마산여상 다니신분은 안계시죠.ㅋㅋ) 올해로 직장생활도 10년이 넘었네요. 롯데 다닙니다. 또또 현재 공부도 겸직인지라.. ㅋㅋ(방송대 다녀요 ^^ 겸직이긴 하나 소홀하다능거~ 4학년 2학기만 학점만 채우면 되는뎅..논문도 통과했공.. 넘 버겁네요.에효~졸업은가능할지-.-) A형이구요

  • 07.12.20 18:24

    약간 소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들이대는 편인지라.. ㅋㅋ (가끔 A형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집은 공릉 2동 (구.공릉2동사무소 건너편)에 살아요. (색시은솔맘이랑 가까워요) 비슷한 또래가 많아서 좋아요.. ㅎㅎ 서로 만날 약속을 하시면 언제든.. 아니 주말이나 평일 저녁이믄..ㅋㅋㅋㅋ 달려갑니당... 좋은 인연으로 오랜동안 함께합시당. ~~~~~~~~~~~~

  • 작성자 07.12.20 23:42

    와~ 주경야독 이시네요~~ 대단하세요~ㅋㅋ

  • 07.12.21 16:24

    부지런하시네요..그러니 살찔 틈이 없지요..저도 내년 목표가 부지런해지는 겁니다..부지런히 놀러 댕겨야지 후후

  • 07.12.21 22:39

    어? 언니~ 저두여~ 방통대.. 여태 졸업은 못했다는;;ㅋ

  • 07.12.21 07:47

    저두 댓글읽느라 눈 빠지는줄 알았음다.........ㅋㅋㅋ 제이름은 김세희 80년생(28)이구요.....저두 2년전까진 이것저것 마니 해보다가 결혼하구 서울 올라와서(지방출신이거등요 ㅋㅋ)수인이 낳구 지금은 ===>[수인]회사 대표직을 맡구있답니당...나름 여기저기 들이대는 성격이나 요즘 수인이의 방해로 자주 컴터를 몬하구 이찌요....ㅡㅡ; B형이구요......성격은 그럭저럭 괜찬아용 ㅋㅋㅋㅋㅋㅋ사는곳은 하계 장미에 산답니당^^아참~전번은 010-6368-0375예용 심심하시믄 언제든 콜~~해주세용 ㅋㅋㅋ

  • 07.12.21 15:07

    하계면 노원이랑 많이 멀진않죠?ㅋ 다들 공릉쪽이시라서..보니까 b형들이 많네~나두거든요..ㅋㅋ [수인]회사 대표라길래 진짜 회사인줄 알았다는..^^

  • 07.12.21 15:19

    하계역에서 노원역2정거장이니깐 별루 안멀죠^^ㅎㅎ

  • 07.12.21 17:17

    세희야.. [수인]회사 대표직이 아니라 비서직 아녀.. ㅋㅋㅋㅋㅋ

  • 07.12.22 08:14

    그르네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

  • 07.12.24 15:48

    저두 눈이 좀 아프네요 그럼 전 좀 눈이 안아프게 써볼까요? ㅋㅋ 이름은 장지온 혈액형 에이형 그래서 소심녀 고민녀 별명이랍니다 ㅎㅎ 나이는 31살 곧 32살 되네요 ㅎㅎ 강동구 길동서 살면서 직장 생활 하다가 결혼하여 여기 노원구 월계동에 정착 직장은 따로 안다니고 살림하면서 수연짱님과 동거동락 하는 중이에요 ㅎㅎ 이게 더 눈이 아플라나? 멀 더 소개해얄지 생각이 안나네요 궁금하심 질문하세요 다 대답해 드립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07.12.22 16:07

    이름이,, 참 독특하시다~ 지은은 많은데,,지온은,., 흔하지 안잖아요~~ 나이가 빠졌네요~ㅋㅋ

  • 07.12.22 00:24

    글읽는데 되게 힘드네요.. 애낳고 가뜩이나 노새해지는데, 읽다가 눈빠지고 기억하기도 어렵네요. 아직 카페에 적응이 안되 아는분이 몇분 안되니 이름기억하기도 힘들고... 사는 곳이며 나이며 읽는 족족 바로 잊어버리네용.. 다들 사는 곳 지도를 만들면 잼있겠당.. 퀸스를 깃발꽂고 중심으로 한명씩 깃발꽂으면 재밌겠는데.. 그런건 어떻게 만드는 거쥐..쩝..

  • 작성자 07.12.22 16:06

    재미는 있겠는데,,, 만들생각하니,,머리에 쥐날거 같요~ㅋㅋㅋ 분명,,누군가 잘 하시는 분이 있을거예요~~ㅋㅋㅋ

  • 저도 동감... 다 잊어버리고 다시 읽기 힘들고... ^^

  • 07.12.23 18:36

    뭘그리 급하세요^^* 차차 더 만나고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를 알게 될텐데 너무 한꺼번에 머릿속에 입력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꺼 같아요, 한두명도 아닌거 다 아는데 이름 기억못했다고 맘상해 할 어뭉들 없응께 찬찬히 해요 우리~~^^

  • 07.12.25 09:58

    하긴 천천히 만나서 수다로 기억하면 되는뎅.. 어여 빨리 맘들 만나 친한척하면 놀고싶어서요^^ 모두들 함께 깃발꽂아요~~

  • 윽....완전 글 읽다 뿅 어지럽다는..ㅋㅋ 전... 80년~ 28살~^^ 공릉동 대아아파트 뒷편에 살지요...ㅋㅋ 그곳이 제가 살았떤 친정이고....서울을 등지고 태안내려와 산지 2008년 2월 25일이 2년되는날이네요..!!! 대학교졸업후 지금까지 쭉~욱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했었구요..현재도 근무중~!!! 둘째 낳고는 앞으로 쭉~욱 엄마놀이 집중할 예정...ㅋㅋㅋ 암것도 모르는 나이는 아니지만서리 다이렉트 둘째덕에 아쥬...호강하며 온몸에 살들과 함께 지새야할 날들이 많다는... 이대로 20대 청춘은 끝이나는건지..ㅜ.ㅜ 소심하고 좀 잘 우는편이고... A형 맞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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