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해녕(曺海寧)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 북에 사과 "전혀 예기치 못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유사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북측) 선수단과 기자, 임원, 응원단에 대한 안전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2003. 8.25).
2003년 4월 18일, 47명의 성명서: '한총련을 합법화시켜 폭넓은 대주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수배를 해제하라'. 역대 학생운동은 민주화운동이요 통일운동이다. 한총련의 열정은 살려주어야 한다. 노무현 정부의 용단을 기대한다".
14. 남북 의원회담 개최 합의(2003.8.27 기자회견): 김영환-김성호
"남북문제는 강대국 손에 맡기지 말고 남북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일본의 사과와 우경화에 대해 남북이 공동으로 대항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비정치 분야의 접촉을 확대하며 여기엔 [반전평화의원모임]과 [6.15정신계승초선의원모임]이 주축이 될 것이다".
김성호 의원(서울 강서을,민주당): 2003.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국호영문표기문제 남북학술토론회 참석차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와 평양시내에 교통체증이 생겼고, 순안비행장 여객기에 빈자리가 없다며 북을 극구 칭찬하는 '평양반문기'를 썼음.
15. "5-6공 세력은 자진 퇴진하라"(2003.9.7 기자회견)
권영세·남경필·박종희·오세훈·원희룡·이성헌
"탈레반’(친노 개혁파 의원들)은 다시 나서야 한다. 신기남(辛基南) 천정배(千正培) 이해찬(李海瓚) 의원, 그리고 ‘지둘러’ 김원기(金元基) 주비위원장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 (지난해 노 대통령을 지원했던) 영화배우 문성근, 시인 김갑수도 나와야 한다. 우리 모두 젖 먹던 힘까지 다하고 입에 단내 나도록 해야 한다. 노 대통령을 믿는다면 끝까지 그의 지원군·홍위병이 돼야 한다. 나는 홍위병이다.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최병렬이 노무현의 허리를 꺾으려 행자부 장관의 목을 치고 박상천과 배꼽을 맞추며 낄낄거린다. 최병렬·박상천은 계산기를 잘못 두드렸다. (우리가) 신발끈을 매며 준비하고 있는데 비겁한 짓을 해선 안 된다. 오마이뉴스·한겨레·경향신문은 뒤에서 비겁하게 똥침 놓지 말라. 내년 총선에 각 지역구 경선에 출마해 유권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나도 출마할 것이다. 이왕이면 큰 데 가서 붙을 것이다. 12월까지 또박또박 악랄하게 전진해야 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통합신당의 정동영(鄭東泳) 배기선(裵基善) 임종석(任鍾晳) 의원과 개혁당 유시민(柳時敏) 의원 등이 연사로 참석해 노 대통령 지지를 호소했다.
배기선: “노 대통령은 (재신임 발표로) 국민들에게 그의 깨끗한 손을 내밀었다. 여러분의 깨끗한 손길로 신당을 다시 일으켜달라”
임종석 의원:“국회가 수(數)의 힘으로 장관을 해임한 뒤 모든 내각이 소신을 갖고 일을 하지 못해 통일된 국정운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지금 국정은 노 대통령이 아닌 누구라도 국정을 안정되게 끌어갈 수 없는 구도이다”.
유시민 의원: “현재 대통령을 멸시하고 비하하는 것이 한나라당의 문화이다. 대통령에게 예의범절을 갖추지 않는 것이 무슨 보수냐. 당선자 시절부터 ‘하야해라’ ‘그만해라’라고 말하는 싸가지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야당은) 지성(知性)이 어느 단계에서 멈춘 것이며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유아기적 특성’이다. 노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와 후원회장인 이기명씨가 기자들에게 물어뜯기고 아무리 좋은 대통령이라도 물어뜯기는 것을 보면, 한국 수구세력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노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든 세력이 뭉쳐 수구세력의 품에 있는 국회를 개혁세력에게로 돌려줘야 한다”.
17. 임종석(任鍾晳):(2003.10.19) “정부가끝내 대규모 전투병 파병을 결정하고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이라크파병 결정은 왜곡된 국익관과 사대주의적 국가관에 사로잡힌 외교. 국방 라인의 주도로 이뤄진 불행한 결정이자 상식과 절차를 무시한 것이다.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한편, 곧 정치권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전투병 파병 반대운동에 착수할것이다".
18. 미8군에서 밤새내 카지노 도박을 한 의원: 송영진(2003.10.25)
미군 카지노서 3차례 도박 송영진의원 사전영장 방침(부산지검, 2003.12.31 경향신문)
미8군 카지노에서 3차례에 걸쳐 1천6백만원의 도박. 상습도박 혐의를 적용, 사전구속영장 청구. 카지노 환전상에게 빌린 돈 1억 7,000여만원을 도박자금으로 사용했을 가능성 높음.
19. 송두율씨 관련 발언
노무현:
(9월24일,부산 울산 경남지역 언론인과의 합동인터뷰에서)
" 국민들보는 정서가 있으니까 송씨를 청와대에 초청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게 참모들의 결정이었다. 제가 지금도 생각하는 원론은 '잘못은 잘못이고, 또 다른 일로 대화할 일이 있고, 또 우리가 치하할 일이 있으면 초청해도 괜찮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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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법무:
(9월24일, 서울지검 기자들과의 오찬장에서)
“설사 김철수라고 해도 처벌할 수 있겠어요. 그보다 더한 정치국원 이상의 인사들도 왔다갔다하는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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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통합신당 의원:
(9월25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대한 국정감사 현장에서)
“민주화 운동기념 사업회가 나름대로의 선정 기준에 따라 송 교수를 초청한 것 이므로 문제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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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찬 통합신당 의원
“송 교수 (국내) 초청은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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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민주화운동기념사업이사장
“송 교수가 노동당 정치국 후보 위원으로 간첩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책임지겠다. 송 교수 초청을 서신으로 노 대통령에게 요청한 일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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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7월11일, 노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장에서 노 대통령에게)
“송씨 등 국외에서 활동 중인 민주인사의 입국을 배려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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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김원웅 의원(유시민과 함께 개혁정당) 1944년생, 대전출마
1)제주에서 열린, 민족평화축전. 남쪽에서 북쪽의 평화축전 참가비 명목으로22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하고, 착수금 조로 50만불을 먼저 건넸다. 공연단과 참가 인원수가 훨씬 부족하자,
남쪽은 북측의 참가 경비를 대폭 줄이려 했고, 북쪽은 이에 강력 반발, 약속한 경비 전액지급을 요구 하며 출국도 미룬체 김원웅의원과 한바탕 시비가 붙었다한다,
북측 인사가 한말이다. "소위 친북인사란 사람들이 그렇게도 북의 사정을 모루느냐? 이따위로 나온다면 다시는 우리와 행사를 같이할 생각을 마라, 몇일 안있으면 돈뭉치들고와서 싹싹 빌것들"
2) 빈미-친북 대표주자
2002-02-09(한겨레):
"한반도의 평화와 동맹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주저 없이 동맹국을 포기해
야 한다". "세계에서 대량살상무기를 가장 많이 생산.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중동에서, 코소보에서, 아프간에서,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살상무기는
미국에서 생산된 것인고, 심지어 탈레반이 미군에 대항해 사용한 무기도 미제였다",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면 우방이지만 장애가 되는 나라는 우방이 될 수 없다. 클린턴 정부는 전자쪽
에, 부시 정부는 후자쪽에 가깝다", "국가의 이해관계에 따라야지, 반미는 절대 안 된다는
식은 낡은 냉전시대의 논리다". "며칠 뒤 서울을 방문할 부시 대통령을 보면서 '과연 인디언 학살로 빼앗은 땅에 세운 나라의 대통령답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도 든다".
"한반도의 평화와 동맹국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우리는 서슴지 않고 동맹국을 포기할
것이다",
2002-02-07:
김성호. 허운나. 송영길 .김원웅. 안영근 의원 등 5명은 6일 주한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대북 강경발언이 한반도 평화에 위협 요 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2002-02-06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대북한 강경발언에 우려를 표시하는 의원들이 잇다랐다. 김근태 김민석 김태홍, 김희선, 문희상, 허운나 등 민주당 의원 50명은 5일 성명서를 내어 "부시 대통령의 발언은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구축되어 가는 한반도의 화해.교류의 기본틀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2002-01-12:
"지역주의 극복과 새 시대의 흐름을 국정에 반영시키려 고뇌해 온 동료 정치인들을 색깔론
으로 문제삼는 것은 수구세력의 낡은 수법을 생각나게 한다".
2001-07-16:
"북한의 재래식 미사일 위협을 경고한 폴 월포위츠 미국 국방부 부장관의 발언은 사실상
한반도를 미국의 미사일방어(엠디) 체제에 포함시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2001-06-20:
"북한 상선 침범 문제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볼 것이냐, 무해통항권 인정으로 볼 것이냐는
결국 역사 발전에 기여하고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큰 틀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최근의 지나친 강경론은 남북관계를 위기로 몰아놓을 수 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냉전
시대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집권하더라도 남북관계는 계속 진전된다
는 전망을 줘야 한다",
2001-04-27:
"남북간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온 과정에서 북한을 사실상의 국가적
실체로 인정하고 대화와 교류, 협력을 발전시켜온 것이 현실임에도, 현행 국가보안법은 북한
을 반국가단체로, 북한주민을 반국가단체 구성원으로 간주하는 규정을 유지하고 있다", "보
안법의 문제조항들을 삭제 또는 개정해 남북화해와 평화공존 정신을 법에 반영하고 인권침
해 소지를 최소화해 인권신장에 기여코자 한다", "제2조 정부참칭 조항 삭제, 제7조 고무찬
양 및 10조 불고지 조항이 개정돼야 한다".
2002-01-18:
"보안법은 다른 법과 달리 의원 각자의 신념 체계와 관계되는 것이다", "의원들에게 당론을
강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2000-10-24:
"지난해 노근리 사건이 알려진 이후 올 10월까지 6.25전쟁 전후 미군에 의한 민간인학살과
관련한 민원이 61건, 군.경에 의한 민간인학살 민원 12건이 국방부에 접수됐다", "국방부 자
료에 따르면 지난해 노근리 사건이 논란이 된 이후 그 동안 쉬쉬하며 숨겨왔던 미군과 군.
경에 의한 양민학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0-09-08: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남북화해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고, 국가보안법의 개정 또는 폐지 여
론이 조성되고 있는 이 시점에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난민혁당 사건을 국정원이 굳이 수사하
는 이유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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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의원에 대한 의문)
"외견상 한나라당과 김원웅 의원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데 "왜 자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체
질개선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한나라당에 남아있는 것일까?"
(김원웅 의원의 족적)
*박정희의 유신시대에서는 공화당에서 '해외국 간사'를 맡았다.
*전두환의 5공시대에는 민정당 '정책국 부국장', '헌법특별위원회 행정국장'·'청년국장'을
맡았다.
*노태우의 6공시대에는 민정당 지구당 위원장(민정당 대전 동을지구당)에 올랐다.
* 97 대선 전(11월)에 한나라당 입당 (월간조선 2001.1월호, 김원웅 의원의 인터뷰)
"1960년대의 대학생들은 가난하고 춥고 배고프던 시절이던 만큼 경제건설의 필요성에 대
해서는 공감하고 있었고,「선의의 독재자」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1970, 1980년대
의 운동권 학생들과는 달랐습니다. 당시만 해도 군사독재의 폐해가 많이 드러나기 전이기도
하고…. 그래서 별다른 고민 없이 공화당 사무처 요원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유신 이후에
는「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따라가다가, 그대로 민정당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 대
해서는 제가「생활인」이었다는 말밖에 설명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 원죄가 있기 때문에 지
금 저는 더욱 더 원칙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에 참여한 젊은 날의 방황을 '원죄'라고 표현했습니다. 한 번
의 실수로 죽을 때까지 부과되는 가혹한 낙인이라는 뜻입니다. 이를 원죄라고 말하는 데에
는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는 '반공'을 국시로 하는 박정희-전두환 정권에서 기식하면서
출세(?)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친공-용공'으로 돌아섰습니다. 반일-반미-친북-용공 대열
에 앞장 서 있습니다.
그의 색깔이 이미 드러나 있어서 한나라당에서는 여러 번 축출하려고 했지만 한나당에는
그를 옹립하는 친북세력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남한 내에서 북한을 동경하는 좌익들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북한이 그렇게도
좋으면 차라리 북한으로 넘어가라"고. 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북한에 가지 않습니다. 남에서
살면서 남한의 사상을 빨갛게 만들 임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kinds.or.kr에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김원웅&국보법]이라는 키워드로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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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11.29 세계일보(김원웅의 발언): 김용환 강창희는 군사정권과 지역주의 편승자다. 김홍신, 서상섭, 정개모 등이 나와 뜻을 같이 한다
2) 2001.12.31 한국일보: "김원웅은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3) 2001-10-16 조선일보: “진보계의 대표적인 인물이 김원웅이다. 이부영 부총재가 좌장격이다. 안영근, 서상섭이 합쳐 한나라당의 진보파 4인방으로 불린다.”. “김홍신, 김영춘, 김부겸 조정무 의원도 있다”.
4) “이들은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국가보안법 개정을 요구하고, 북한 상선의 영해침범이나 쌀지원 문제 등에 대해 당론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한나라당 지도부와 충돌하고 있다”.
5) 한나라당 노선과 전혀 다른 입장임에도 한나라당에 남아 있는 이유에 대해 진보파들은 한나라당의 수구세력화를 막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김원웅 의원은 당 체질을 바꾸는 것이 최대 목표고, 이것이 절망적이라는 판단이 설 때까지 당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부영 부총재도 한나라당도 개혁변화의 목소리를 대변해야한다고 말했다“. “안영근 의원은 황장엽에 대해 남한에서 혹세무민하지 말고, 북한으로 돌아가서 투쟁하라고 말다.
(kinds.or.kr에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김원웅&북방한계선]이라는 키워드로 찾은 것
6)2000-12-12 경향신문: “ 김원웅,.안영근 의원을 중심으로 한 소장파 의원들은 "남북간 교류.협력시대를 맞아 반인권적 요소가 다분한 국가보안법을 전향적으로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7)2001.6.20 대한메일: “북의 영해침범에 대해 이부영과 김원웅김부겸 등 개혁성향 의원들은 ‘남북문제에 대한 우려 표명은 좋지만 그것이 화해협력에 반대하는 것으로 비쳐져선 곤란하다고 당의 노선에 우려를 표시했다”. “한나라당이 6.15 공동선언을 비난한데 대해 김원웅 의원은 곧바로 "냉전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공개 비난했다”. “이회창 총재가 북한 상선의 영해.북방한계선 침범에 대해 "강경대응해야 한다"고 특별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 김원웅 의원은 "분단 국가의 정치지도자로서 고뇌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호되게 비판했다”. “김원웅은 지나친 강경론이 답보상태인 남북관계를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데도 '왜 나포하거나 사격을 가하지 않았느냐'고 정부.여당에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안보를 빙자해 진정한 안보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발언을 쏟아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kinds.or.kr에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김원웅&영해침범]이라는 키워드로 찾은 것
8) 2001-06-20 국민일보: 野, 대북정책 '보-혁 파열음'
[김원웅 의원은 20일 김용갑 의원 등 보수파를 겨냥해 “공천만 받으면 막대기를 꽂아놓아도 당선되는 지역의 의원들이 민족문제에 대해 언제 고민해봤겠느냐며 당 지도부 노선에 대해 맹종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김용갑 의원은 같은 편으로 축구시합하는데 우리 골문을 향해 공을 차 넣으려는 사람이 바로 김원웅 의원이라며 대선정국에서는 국회의원 숫자 한 둘이 중요한 게 아닌 만큼 상대편 선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우리 골대를 향해 공을 차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당에서 나가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부영 김원웅 김부겸 등 개혁성향 의원들은 전날 모임을 갖고 북한상선 영해침범 사건에 대한 당의 강경대응에 제동을 걸기로 했다. 김원웅은 당이 집권할 경우 냉전시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용갑 의원이 앞자리에 앉아있던 김원웅 의원에게 차라리 당에서 나가라고 말하자 김원웅 의원은 지금이 군사정권 시대냐.정작 나갈 사람은 김의원 같은 옛날 사람들이라고 맞섰다“
(kinds.or.kr에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김원웅&고영구]라는 키워드로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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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03.4.25 한겨레: 고영구-서동만에 대하여: “민주당 김근태와 개혁당 김원웅 등 여권 개혁성향 의원 28명은 성명을 내어 냉전적 시각으로 사상검증을 시도한 일부 의원들의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적 과제인 국정원의 철저한 개혁을 실천할 적임자인 고 후보자와 서동만 교수를 반드시 예정대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13개 시민종교단체는 24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편향이 국정원 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10) 1) 2000.11-22: 한겨레 : “민주당의 신계륜 김민석 임종석 송영길 장성민, 한나라당의 김원웅 오세훈 의원 등 7명은 국보법 위반으로 수배된 한총련 관계자 500여명에 대한 수배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에 서명했으며 이를 곧 청와대에 제출하기로 했다. 민주당 김성호 설송웅 의원과 한나라당의 안영근 의원도 탄원서 서명에 동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20. `반전평화의원모임' 회장인 김영환: "이라크 정정이 대단히 불안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저강도 전쟁을 넘어섰기 때문에 파병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단계에 왔다".
21. 김홍신 의원: "앞으로 국제적 분쟁이 생길 경우 한국이 테러 대상국으로 노출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 민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전투병 파병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배기운(裵奇雲.민주당) 의원: "혼성부대는 상식적으로 전투병을 포함하는 개념 이라서 반대한다"며 "미군을 대신해 한국군이 들어가 교전하는 것은 아무리 동맹이 중요해도 용납될 수 없다. 의원 100명 이상이 우리 입장에 찬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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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김민석: 철새; 민주당- 민주당 탈당-정몽준과 합류-민주당 복당
23.유시민: 1984년 9월, 당시 서울대학 내에서 일부 학생들에 의해 시민이 불법감금 돼 폭행을 당한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사건'의 주동자로 피해자(전기동 등 4명)에게 프락치라며 물고문과 집단폭행을 가했다. 1심에서 1년 6개월을 받고 항소 후 2심에서 1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를 놓고 유시민은 거짓 선동을 한다. 그의 약력에서는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구속됐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의 홈페이지 프로필 소개코너 '제가 저를 말합니다'에서 이 사건을 "유신과 5공화국 시절 포악한 권력에 대들다가 감옥에도 두 번 가 보았습니다"라는 말로 소개하고 있다. 또 지난 4.24 보선 국회의원 출마공보에서도 "민주화운동으로 두 번 구속됐다"는 표현을 쓰는 등 이 사건을 계속해서 민주화운동으로 칭하고 있다.
전기동씨는 당한 고문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렇다. 내가 계속해서 자백을 거부하자 그들은 날 화장실로 끌고가 물을 채운 세면대에 얼굴을 쳐 박아 숨을 못 쉬게 했다. 또, 복도 시멘트 바닥에 눕혀놓고 여러 명이 내 팔다리를 붙잡고 재갈을 물리고 숟가락 등으로 강제로 입을 벌려 주전자로 입과 코에 물을 퍼부었다. 물고문 뿐 아니라 날 앉혀놓고 양 무릎안쪽에 각목을 끼우고 위에서 밟는 등, 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고문했다."
23. 김혁규(金爀珪·64) 경남도지사, 한나라당 탈당,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내년 총선에서 전국구 상위 순번을 받아 영남권 총선 사령탑이나 중앙당 중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24. 리멤버12.19 이상한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김원기, 김근태, 배기선, 김성호. 임종석, 허운나, 이철
25. 남경필: 정형근 등 나이든 선배에게 막말한 애숭이:
정형근:“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렵지만 열심히 살았다. 우리가 나라 위해 고생할 때 부모 잘 만나 호의호식하고 오렌지족으로 커서 뭘 그리 사사건건 얘기 하느냐”, "남 의원 아버님 훌륭한 분이지만, 그분 축재 과정도 잘 안다. 또 (남 의원이) 오렌지족으로 미국 가서 떵떵거리고 산 것도 잘 안다”,“나는 5, 6공과 관계없고 오히려 5공 때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같은 경남고 출신이라고 탄압 받았다”.
이처럼, 김문수, 정형근, 홍준표, 이재오 같은 의원들은 머리가 터지도록 싸우는데 젊은것들은 항상 뒤에서 귀족처럼 행동하는 것이 오늘날 한나라당의 현실이다.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채택된 ‘북한인권 개선 촉구 결의안’에 반대*기권 내지 의도적으로 불참한 국회의원들에 대해 비판여론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친북적 편향성’을 보이고 있는 이들 의원들에 대해 낙천*낙선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의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기할 만한 것은 이날 북한인권을 외면한 의원 중 상당수는 지난 3월 이라크 주민들의 인권을 명목으로 한국의 이라크전 파병을 반대하는 '위선적 인권관’을 보여 왔다는 것이죠.
개혁당 김원웅 의원 등 10여명은 2001년 11월부터 국가보안법폐지법안을 국회에 발의하고 이를 공론화하는 등 대한민국의 안보체제를 해체시키기 위한 시도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는 것입니다.
<북한인권 주장하면 수구냉전적 시각?>
북한인권개선촉구 결의안은 본래 지난달 30일 표결에 들어갔으나 의사정족수에 못 미치는 인원이 참석, 회의는 다음날로 미뤄졌다. 결국 지난 1일 재적의원 272명 중 148명이 표결에 참여, 찬성 133표, 반대 9표, 기권 6표로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반대 내지 기권한 이유에 대해 최명헌, 김홍신 의원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밝혔고 천용택 의원은 2일 중국으로 출장을 떠나 비서진에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의원을 제외한 9명의 반대의원과 3명의 기권의원들은 예외 없이 “북한인권문제의 심각성은 인정하나 국회 결의안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고 시기적으로도 좋지 않다”는 해명을 했습니다.
유시민의원은 결의안채택은 자유의 억압과 인권탄압에 앞장섰고 아직까지도 수구냉전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불순한 정치적의도로 주장하는 것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유의원의 요지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북한주민에 대한 인권침해를 거론해서는 안 되며 거론한다면 수구냉전적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북한인권 반대*기권*불참의원145명, 재적 절반 넘어>
그러나 이날 반대 내지 기권한 의원들 이외에도 재적의원 272명 가운데 표결에 참석한 의원은 142명에 불과해 130명의 의원들이 참석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대의원과 기권의원 15명을 합한다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중 북한인권개선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의원들이 145명으로 그렇지 않은 142명보다 많다는 결론이죠.
네티즌들은 이들 불참의원들 역시 북한인권개선에 동참하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북한인권을 외면했다는 비난도 피하자는 기회주의적 발상으로 불참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위 47명 중, 색깔에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정치인은 강봉균, 김덕배, 김명섭, 김택기, 배기선, 이상수, 이우재, 이원성, 정세균, 홍재형 등 10명 뿐이고 나머지 37명(79%)은 모두 색깔이 짙은 사람들입니다. 이 자료는 신문 기사들을 기초로 한 것입니다. 신문에 나지 않은 사람들, 신문에 목소리가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색깔이 없는 것은 아닐 겁니다. 따라서 여기에 잡힌 정보들은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란 물밑에 잠긴 부분이 노출된 부분보다 많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빙산의 일각]이 이만큼 심각하면 빙산 자체는 얼마나 크겠습니까?
전대협-서총련 의장들, 임수경을 북에 보낸 사람, 송두율 초청은 국민적 공감대라고 말한 사람, 한마리 연어가 되겠다고 충성을 맹세한 사람, 이라크 파병 반대를 위해 단식한 사람, 이라크 파병반대을 위해 자작시(불타는 바그다드의 어머니)를 쓴 사람, 서울대 내란음모자, 부여간첩을 만난 사람, 기양건설80억으로 모략한 사람, 미문화원을 공격한 사람 등 누가 봐도 색깔이 진한 사람들이 모두 열우당에 들어 있습니다.
[총선연대와 국민의 함성은 정반대 색깔]
색깔이 진한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예를 들면 김성호, 안영근, 이부영 의원은 14개의 꼬리표가 모두 다 달린 색깔 짙은 사람들입니다. 매우 재미있는 현상은 총선연대가 선정한 낙천 대상자들의 대부분이 아래 표에서 색깔이 별로 없는 사람들입니다. 총선연대가 낙천대상자로 선정한 정치인은 김덕배, 김명섭, 김택기, 배기선, 송영길, 이상수, 정대철입니다. 이들 중 송영길과 정대철은 어차피 다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고 나머지 김덕배, 김명섭, 김택기, 배기선은 [색깔꼬리표]가 덜 달린 무색의 정치인들입니다.
[국민의 함성], [바른선택국민행동]은 보수우익임을 공표했습니다. 하지만 총선연대는 [중립]과 [공정]을 내세우면서 단체의 정체성을 내보이지 않습니다. 정체성은 내보이지 않으면서도 내놓은 결과를 보면 이처럼 우리와는 반대의 색깔이 나타나 있습니다. 2월6일, 총선연대가 선정한 낙천 기준을 보면 [호주제옹호], [색깔론발언], [지역감정조장] 등이 들어 있습니다. 홍준표, 최병국, 정형근, 이원창, 김용갑 의원들이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5인의 정치인들을 당선대상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바로 여기에 색깔이 들어 있습니다.
[색깔을 쟁점으로 부각시켜야 산다]
총선연대는 색깔을 스스로 밝혀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색깔은 숨기면서 우리더러 [색깔론을 펴는 매카시스트]라 공격합니다. 한나라당 최병렬 총재는 이런 공격을 맞 받아치면서 총선에서 색깔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낙선돼야 합니다. 아마도 그를 돕는 사람들이 친북인사들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갑니다.
총선연대는 또한 한나라당 7명의 의원들을 [한나라당으로의 당적변경]으로 묶에 낙천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열우당으로 옮기면 철새가 아니고 한나라당으로 옮기면 철새라는 것입니다. 열우당 정치인 47명 중 다른 당에서 옮겨간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그 열우당 47명 중 총선연대가 [당적을 옮긴 철새]로 지목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나라당으로 가면 철새이고, 열우당으로 가면 정치 철새가 아니라는 듯입니다.
매우 중요한 쟁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열우당에는 임종석, 이인영, 허인회, 오영식 등 전대협, 서총련 등 반국가단체 의장을 지낸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는 전대협 주사파 출신들이 열우당에 대거 출마한다는 데 대한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총선에 나선 전대협 세대의 절대 다수는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이인영(고려대)씨, 오영식(고려대) 전 의원, 임종석(한양대) 의원 등 전대협 1~3기 의장 모두 열린우리당 간판으로 서울에서 출마한다.
87년 전대협 1기 중에는 연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우상호씨가 16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을 하며, 총학생회 간부를 지낸 이재경(고려대), 이철우(서울시립대), 이상열(건국대), 박형룡(경북대), 박영호(충북대), 김태년(경희대)씨 등이 경기·충북·경북 등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다. 88년 전대협 2기는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남북학생회담을 추진했었다. 김만수(연세대), 백원우(고려대), 성수희(숭실대)씨 등이 공천을 신청했다. 김씨와 백씨는 최근까지 청와대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참모로 일을 해왔다.
임수경씨를 평양에 보냈던 89년 전대협 3기는 의장이었던 임종석 의원 외에 이기우·유행렬·박영순·복기왕씨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임 의원은 신출귀몰한 도피로 유명세를 탔고 16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한나라당에도 88년 총학생회장을 지낸 윤석대(충남대), 이태규(항공대)씨와 부산대 총학생회장이던 이성권씨가 공천을 신청했지만, 열린우리당에 비해 수적으로 크게 적다.
전대협 주류였던 NL(National Liberation·민족해방)계열들이 열린우리당에 포진한 반면 민주노동당에는 NL과 비주류인 PD(People’s Democracy·민중민주)계열들이 섞여 있다. 전대협 부의장을 지낸 정형주(외국어대)씨와 노동·빈민운동을 했던 정종권(서울대), 신장식(서울대), 박용진(성균관대)씨 등이 수도권에 출마한다.
전대협 동우회장을 했던 복기왕씨는 “전대협 출신들이 얼마나 출마하는지 파악이 잘 안 될 정도”라며 “일부 지역구는 전대협 출신끼리 공천경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에 전대협 세대가 몰린 것은 이들이 지난 대선에서 ‘노사모’를 통해 노풍(盧風)을 점화시켰다는 자신감과 함께 물갈이 흐름을 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만수씨는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그 힘만으론 정치를 바꾸기에 부족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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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함성]과 [바른선택국민행동]은 색깔 이외의 또 다른 기준으로 낙천-낙선 대상자들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당선시키고 싶은 정치인 명단도 공개합니다. 이에 대한 정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수:이정연씨 주가조작 연루설 허위폭로·병풍공작 주도, 김대업을 ‘병무비리 전문가이자 공로자’로 찬양·SK분식회계사건 관련 검찰에 부당한 압력 행사.한화.금호.현대자동차.SK 등 4개 기업으로부터 32억6천만원 불법모금, 금호그룹으로부터 6억원 직접 수수 등 대선자금 불법모금 혐의로 구속;공작·망동·부패정치
△이우재:한나라당→열우당;철새정치
△이종걸:5.18전야 광주NHK 술판;망동정치
△이창복:16대, 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1심·2심에서 벌금 50만원 선고;부패정치
△이해찬:교육파탄의 주범, 병풍공작 주도, “병풍 쟁점화 유도” 고백;망동·공작정치
△이호웅:2000년 1월, 인천 남동구청장 보궐선거, 선거법위반(사전선거운동), 1심에서 벌금 100만원 2심에서 벌금 80만원 선고;부패정치
△임종석:지난 대선, 선대위 국민참여운동본부 사무총장, 불법 ‘돼지저금통 모금’ 주도;부패정치
△임채정:대통령직 인수위원장 시절 모 통신회사 사장선임 관련 정통부장관에게 인사청탁 의혹;부패정치
△정대철:경성그룹사건, 1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2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천만원 선고, 대법원에서 일부 무죄취지 환송·선대위원장, 대선자금 불법모금. 굿모닝시티, 대우건설 등으로부터 7억여원 수수, 알선수뢰혐의로 구속;부패정치
△정동영:권노갑 장학생, 2000만원 수수, 검찰 불기소;부패정치
△정장선:민정당→민자당→자민련→민주당;철새정치
△천용택:병풍공작의 주역.막말, “이회창 대통령 되면 이민가겠다”, 군납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중, 출금상태;공작.망동.부패정치
△천정배:수석부총무 시절, 자민련과의 야합을 위한 국회법계정안(교섭단체 정수 줄이기) 국회 운영위 날치기 통과 기도, ‘한인옥씨 10억 수수의혹 진상조사특위 위원장’, 기양건설 허위 폭로극 주도;망동.공작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