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 Share / Enable 무슨 뜻이죠. Fair 공정하게 Share공유한다. 나눈다. Enable 이것을 가능케 한다 어떤 이념을 담고 있다.
프로토콜 경제 이념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왕관의 뜻이요.
플랫폼
사용자
공급자가 공평하게 수익을 공유합니다.
모든 기업의 BI와CI는요 그 BI와 CI의배경을 살펴보면 그 기업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다 알 수 있다.
그래서 브랜딩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상식적으로 반드시 알아두셔야 돼요. KOK 플레이가 왕관의 문양이었는데 우리는 지금 이제뛰어노는 사람이 아니라 뛰어노는 공간을 만들자라는 큰 뜻으로 리브랜딩 된 거죠.
왕관이 뛰어노는 사람이 왕관이 이렇게 운동장 스타디움을 만들었다.
콜로세움을 표식한 것이다. 콜로세움을 표식한 거고요 이것을 멀리서 보면은무슨 문양이 어떤 게 연상이 된다.
소뿔 소뿔
황소를 형상하는 거예요. 황소는 과거에 뭐였죠.돈이었다.
지금도 세계 최고의 금융가죠.
월스트리트 저널에 가면은 까만 황소상이 있다
돈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식이든 코인이든 상승장을 가지고 뭐라 그래요. 그래서 불장이 뭡니까 그랬더니 불같이 확 타오른다고 그래서 불장이래요. 아니에요.
황소를 얘기하는 거고요.
주식이든 코인이든 하락장을 뭐라 그래요 베어장이라고 한다.
베어는 뭐예요.곰
그런데 왜 불장이라고 하고 왜 황소장이라고 하고 왜 곰장이라고 할까 황소는요 싸울 때 이 뿔을 가지고 올려 치 받아요.
올려 칩니다.
앞발로 내려쳐요 떨어진다.
그래서 하락 장세를 가지고 베어장이라고 하고 상승장을 가지고 황소장 불장이라고 하는 것이다.
적어도 암호화폐를 하신다면 이 정도의 상식은 갖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KOK케이스타디움을 하신다면은 이 정도의 심볼의 배경과 의미는 알고 계셔야 된다.
이 스타디움은요 운동장의 개념도 있지만요.
미디움의 움자도 있어요.
이 움자가 어떻게 나왔느냐 이더리움의 움자 이더리움을 이기겠다.
라는 뜻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이 심벌 하나를 만드는데 저한테까지도 보안을 유지를 하면서 중간에 어떻게 변하고 이런 건 봤지만 굉장한 번민과 고민과
의미가 담겨 있다. 그래서 저희 k그룹이 k 그룹이 지금 케이스타디움 전체의 70%가 넘는다.
그러니까 케이 그룹의 문화 자체가 케이스타움의 문화이다.
앞으로는 kok이라는 말을 가급적 안 할것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여러분들도 의식적으로 그렇게 바뀌어주셔야 돼요 당장은 어렵겠지만은
우리 케이그룹이 케이 스타디움의 전체를 좌우하기 때문에 케이 그룹의 브랜딩이 케이 스타디움을 표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명함, 리플렛, 사업 설명, 표준 ppt 자료,라운지 각 지역 커뮤니티 라운지의 간판 인테리어 표준도가 나온다.
그리고 지금 5성 이상이 되시면 배지를 받았어야 되는데 배지가 지급되지 않는다.
왜?
새로운 브랜드가 나오게 되면 거기에 맞춰서 새롭게 제작을 할 것이다.
그래서 배지조차도 새롭게 제작해서 완전히 통일성 있는 하나의 색깔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이념으로 가는 그런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이 되는 대로 여러분들께 다 공유를 해드릴 거고요. 궁금해하시는 메인넷 메인넷 지금은 크로스 베타가 시작이 됐다.
크로즈 베타를 끝내면은 4월 중에 실질적인 오픈 베타가 시작이 됩니다.
클로즈 베타 안에서요. 실제 가스비가 발생이 돼요.
그리고 커뮤니티 풀이라는 것이 뒤에 설명드리겠지만 커뮤니티 풀이 가동이 되면서 실질적으로 수익 배분이 된다.
커뮤니티 풀에 참여하신 분들한테 그런데 크로즈 베타는 50명 또는 200명의 한정적인 테스트 버전이에요.
그분들한테는 선정이 돼서 참여를 하시게 되면 가스비에 대한 수익이 배분이 될 예정이고 여러분들한테는 우리 전 세계 유저들한테는 4월 중 4월은 넘지 않을 것 같다.
실질 오픈 베타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메인넷기대 효과
수백 번 듣고요 계속 머릿속에 각인을 시키셔야 해요.
메인넷이 왜 이렇게 중요한지 단순하게 생각해 보세요.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모든 과제 모든 사업 모든 기업들이 우리는 메인넷을 언제까지 완성을 할 것이다.
우리의 메인넷의 목표와 목적 이상은 이렇습니다.라고 다 백서에 공개를 하거든요. 로망이에요. 그런데 왜 그렇게 메인넷을 못 만들까 왜 세상에 못 내놓을까 그리고 세상에 내놨는데 왜 또 망할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메인엣을 만드는 데는요 엄청난 기술 인력과 돈이 들어간다.
그러니까 지금 코인 마켓의 한 1만 8천 개의 암호화폐 중에서
메인 넷이 있는 코인이 자체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게 한 50여 정도 내외밖에 안 돼요 그만큼 어려운 거예요.
근데 메인넷을 만들어 놓고도 망하는 회사가 많아요.
많아요. 거의 다예요 거의 다예요 왜 메인 넷만 만들어놓으면 생태계가 저절로 될 것 같죠.
메인 넷을 누가 써줘야 말이죠. 누가 써줘야... 생태계라는 게 조성이 안 돼 있으면요.
메인넷을 수십억 수백억 들여서 수면에 걸쳐서 만들어냈다.
하더라도 아무 의미가 없다. 무용지물이다.
그러면 유저가 많아야 되나? 그렇죠 유저가 많아야 되죠 유저가 그 메인넷을 사용하는 유저가 우리는 이 안에 프론티어고 충성도 있는 유저니까 우린 당연히 그 메뉴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송금하고 받고 이체하고 하려면은 그런데 우리의 유저 숫자로 만족하기 위해서 메인넷을 만들어 냈다?
절대로 안 시장에서 인정을 해줘야 돼요. 시장에서 지금은 이더리움 메인넷을 가장 많이 쓰죠.
erc20이라는 체인을..
근데 erc20 체인을 쓰는 게 전 세계 거의 단데 그중에서 kok가 몇위정도 되느냐 어마어마하게 올라가 있어요.
30위권 엄청난 트래픽이 우리한테 있어요. 이 정도면요.
우리 자체 유저의 커뮤니티만으로도 충분한 가스비 수익이 나오고도 남는다.
그런데 가격이 싸고 기술력이 나오고 즉,이더리움하고 비교를 해볼게요. 이더리움 지금 한 5만 원 하나요.
그 정도 할 거예요. 그때그때 트래픽에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 그런데 이거의 속도가 지금 어떻게 돼요.
이더리움하고 비교를 해볼게요 이더리움 지금 한 5만 원 하나요.
그 정도 할 거예요. 그때그때 트래픽에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 그런데 이거의 속도가 지금 어떻게 돼요.
한 30 tps 채 안 돼요 초당 처리 건수가 그러니까 트래픽이 걸리는 거고 트래픽이 걸리면 가스비가 상승하는 거고요 자연스러운 논리예요.
시장의 논리이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는 5만 원이 아니라
단 1센트..100원.. 거기에 속도가 최소 10.000 tps 오늘은 이제 숫자는 말씀을 안 드려요.
숫자는 말씀을 안 드리는데 여러분들의 팁을 한번 드릴게요 기본적으로 우리는 1만 5천 tps라는 것을 국제 공인을 받은 바 있다.
그런데 몇 번 양보해서 10.000 tps를 충족을 한다라고 가정을 해보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은... 또 그때 가서는 나중 가서는 또 tps 속도가 더 훨씬 더 올라가겠죠.
1센트 곱하기 1초에 만 tps이 했으면 1센트 곱하기 만 곱하기 60초 하면 1분이죠.
24시간 곱하기 365일 하면대충 1만 tps가 충족이 됐을 때 회사가 벌어들이는 수익 어마어마한 돌아가셔서 한번 계산해 보세요.
이 영상을 그대로 복기를 하셔서 계산해보세요.
<<10,000TPS 충족 시 가스비를 1센트라고만 가정을 해도,
1분에 6천$, 1시간에 36만$, 하루에 864만$, 한달에 2억5920만$, 1년에 31억5360만불(한화 약 3조7843억)의 엄청난 수익 실현이 가능.>>
그것까지 아니더라도 우리가 한 70만 명이 유저.. 70만 명 된다.
150개국에 70만 명 곱하기1센트 우리한테 지급할 때 우리가 1센트를 회사에 가스비를 지불을 해야 돼요 1센트 곱하기 24시간 하루예요.
곱하기 365일 하면은 우리로 인해서 나오는 가스비 수입이 과연 얼마나 될까 계속 나올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회사에서 받기만 하나요?
거래서를 또 인출해야 될 거 아니다.
그때도 1센트 내야 돼요 누구한테 송금하고 앞으로 페이먼트 미디움 페이먼트가 시작이 되면 결제를 하겠죠.
결제할 때 이더리움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요.
복장 터져요. 근데 우리 kok 토큰으로 코인이죠.
코인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 순식간에 결제가 됩니다. 이때도 뭐가 발생이 돼요.
가스비가 발생해 우리 유저만으로도 조 단위 이상의 가스비 영업이익이 나와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만을 상대로 해서 이 시스템이 이 기술을 개발을 했다면은 우울한 개구리남들이 써야 해요. 남들이 속도 빠르고 기술력 있고 가스비 싸고 그리고 이더리움과 다른 유틸리티 코인의 최적화된 결제형 코인의 최적화된 블록체인 시스템이다.
그렇다면은 들여다보고 이거 괜찮겠네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우리가 지금 이더리움 메인넷을 사용한 것처럼 우리의 케이 스타디움 체인을 사용하게 그럼 그들은 뭐예요.
자기들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가스비를 kok를 사서 지불을 해야 돼요 우리가 지금 이더리움을 사서 가스비를 지불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또 있어요. 우리가 70만 10만 천만 1억이 됐다.
이렇게 지켜보고 있던 콘텐츠 개발자들 공급사들 광고주들 상품을 만드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여기에 물이 좋아~~
유저가 많아 ~~그럼 그들이 우리 플랫폼에 들어올 수밖에 없어요.
디앱이라고 하는 기업들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역시 kok코인을 사서 비용으로 지불을 해야 됩니다.
이게 수요입니다. 수요 공급에 있어서 조금 이따 말씀드릴게요 기술력이 입증이 되는 거고요
투명하게 수익 재원이 보여요 여러분들 누구나 이거 어려운 거 아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스캔하는 거 누구나 다 확인하실 수 있다.
위변조를 못하는 겁니다. 이걸 유변조한다면 사기꾼 ... 아니 사기 유변자 자체가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이제부터 kok가 콘텐츠가 없는데 뭘로 벌어서 매출을 해서 영업이익이 나서 그 보상을 다 줘 뒷돈 가지고 앞에 돈 돌려 먹는 거지 그동안 뭐라고 설명했다.
이 저희가 토큰이코노미 좀 공부 좀 해라 이 바보야 이미 발행해놓은 토큰이야 토큰 이코노미에서는 가능한 거야라고 애써서 설명을 했다.
물론 토큰 이코노미는 계속적으로 설명을 해야 되지만 니가 니 눈으로 직접 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들어가서 매 시간마다 매 초마다 얼마의 케이오케이 코인이 가스비 이익으로 쌓이는지 니 눈으로 뒤쪽 보고 얘기해~~
이거 다신 그런 얘기 안 나오겠죠.
안 나옵니다. 이제당연한 얘기예요. 조만간 제법 큰 거 하나터집니다. 우리 큰 거 아니면 안 해요.
세계 메이저 10대 메이저 아니면 안한다.
아까 말씀드렸던 디앱들이 탄생이 된다.
.우리의 독자 생태계를 만들 수 있고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우리의 체인을 사용해서 자기들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역시나 케이오케이 토크를 사서 지불을 해야 된다 이게 뭐예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가됐다.
2년 반이 됐습니다. 이 회사는 2년 반 동안 단 하루도 단 한 번도 실수 없이 매일매일 수익을 지불해줬어.. 믿을 만하지? 그러니까 이 사업에 참여해 이렇게 설명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안 됩니다. 그렇게 설명하시면 안된다.
100년 된 기업도 1천 년 된 기업도요 내일모레 하루아침에 잘못될 수 있어요.
과거에 잘했다고 해서 앞으로 잘 되리라는 법은 더더욱 없다..
삼성도 구글도 마찬가지예요. 이 사업이 어떻게 지금까지 제로에서 지금까지 성장해 왔고 이걸 설명해 주셔야 되고 왜
앞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느냐
작 동 원 리 작동 원리 로직이라고 한다.
경제 구조를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시고 전달을 해주셔야 돼요 그래야 상대가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게 아니었구나 무릎을 치게 된다.
케이 스타디움의 어플이에요. 메인넷 어플입니다.
여러 가지 저희가 이제 크로즈 베타에 지금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플의 내용들은 다 있어요. 다 캡처할 수 있는데 그래도 회사가 공식 발표할 때까지는 굳이 발표할 이유가 없어서 오픈된 것만 하겠습니다.
이게 케이 스타디움의 메인넷 인데 여기에 보면 커뮤니티풀이라는 게 나와 있어요.
핵심은 커뮤니티 풀이 새로운 상품이 이 메인넷에 의해서 나오게 됩니다.
케이 스타디움 브리치 상품 어떤 체인하고도 연계가 돼요.
우리가 이더리움에 기반한 케이오케이 토큰을 갖고 있죠 그러면은 메인넷에 사용돼서 코인으로 되려면 브리지 상품을 이용하는 더 이상의 기술적인 내용은 오늘 개념 정리만 하는 것이다.
백서를 보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다.
그리고 백서가 나올 때쯤 되면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될 겁니다.
케이스타디움의 환경에서 새로운 투자와 새로운 수익 보상 제도가 있는데 지금까지 성공한 프로젝트들을 보면은 거의 기관들의 노름이었다.
기관들을 위한 왜 기관들이 냄새를 더 맡거든요.
우리 케이스타디움에면 지금 기관 투자가 들어와 있다.
기린 펀드하고 트인 캐피탈 세계적인 곳이다.
이들은요 처음에는 안 들어온 거 이렇게 지켜보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그러다가 늦기 전에 이 루키가 에이스가 될 가능성이 많다.
싶으면 돈을 갖다 넣습니다. 그리고 막대한 이익을 가져 와요 그게 기관들이에요.
솔라나도 마찬가지고요.
거의 성공한 프로젝트들은 코인들은 거의 기관들이 모든 이익을 다 가져갔어요.
기관들이 가져가야 될 이익을 개인에게 오픈해서 투자와 보상을 하도록 만들었다.
우리가 이제 영업이익으로 벌어들이는 것 콘텐츠 플랫폼의 영업이익이 따로 있고 가스비 영업이익이 따로 있단 말이에요.
그중에서 매년 생성되는 추가되는 코인의 양이 있어요.
인플레이션 수량이라고 얘기합니다. 숫자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대략수천만 개 연간 수천만 개의 인플레이션 수량이 매년 발생이 돼요.
모든 코인은 다 똑같아요. 인플레이션이라는게 있습니다.
두 번째는 트랜잭션 피 우리가 벌어들이고 있는 가스비 중에 엄청난 양 이 커뮤니티 풀에 보상으로 지급이 돼요.
커뮤니티 풀에 참여하신 분들한테 또 있어요.
우리가 유저가 많아지면 점점점점 디앱들이 들어온다고 디앱은 장사를 하기 위해서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장사하려면은 뭘 하죠. 서비스를 해줘요.
처음에 오픈 발 같은 거 어떤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이 됐다.
뭘 주죠 에어드랍이죠. 디앱들이 들어올 때마다 이런 에어드랍 행사를 합니다. 그거 역시 기여풀에 커뮤니티풀에 기여를 하신 분들한테 몽땅 보상으로 가게 됩니다.
수량이 어마어마해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달러나 원 단위로 말씀 안 드려요.
수량으로 지금 말씀을 드렸는데 정확한 수량은 제가 여기서 밝힐 수는 없어요.
엑셀에 넣을 거예요. 이것이이 커뮤니티풀에 참여하신 분들한테 어떠한 로직에 의해서 배분이 되느냐 이 커뮤니티 풀은 참여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돼요.
메인넷 런칭 이후에 여러분들의 자유 의사입니다.
기본 보상은 지분율대로 자본주의니까 많이 기여하신 분들한테 많이 스테이킹 하신 분들한테 안 분 계산해서 나옵니다.
공평하게 공정하게 두 번째는 이건 공평이라고 봐야 되겠죠.
두 번째는 공정이에요. 많이 는 사람과 작게 는 사람에 대해서 여기서 공평하게 형평성 있게 안분 계산해서 줬기 때문에 보상을 여기서는 가장 많이 넣는 사람한테 많은 수익을 줍니다.
많은 보상을 줍니다. 1등한테 상당 부분 돌아가요 노드 수는요
20개가 돼도 좋고 200개가 돼도 좋고 얼마든지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12위까지만 순위 보상을 그러니까 12위 안에 들어야 되겠고 2왕이면 1 2 3등 안에 들는 게 좋겠죠.
1등 보상액의 2등 보상악과 차이는 33%가 감소가 됩니다.
2등과 3등 역시 보상이 33%가 또 감소가 되고 계속 감소가 돼서 12위까지 로드에게 기여자들한테 보상이 주어지고요 여기서도 최후 보상이 있어요.
6개의 노드입니다.
6개 노드 안에 들어가시는 분한테 체굴 보상을 똑같이 나눠줍니다.
결국에는요 기본 보상에 의해서 기본적으로 보상을 받아도 많이 기여한 사람이 많이 받는 건 당연한 위치잖아요.
그런데 이 순위 보상 또 6위까지 들어가야 되는 채굴 보상 때문에 이 그래프의 차이처럼 1위 노드와 2위 노드 또 2위 노드와 3위 노드의 보상의 차이가 굉장히 갭이 크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상위 노드에 들어가셔야 돼요 상위 노드에 들어가시려면 여러분들이 많은 케이오케이를 여기다가 투자 또는 스테이킹 개념으로 하셔야 되거든요.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돈을 더 벌겠다면 더 수익을 내겠다면 들어가야 되는데 내가 갖고 있는 kok로 내가 지금 거래소에서 사서 집어넣더라도 한계가 있어 그러면 위임하시면 됩니다.
디포스의 개념을 여러분들이 네이버에서 구글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우리 피드에 보면은 공지에 보면은 투자. 위임. 보상이라는 세 가지의 단어가 나올 거예요.
지금 그것을 말씀드린 지금은 호기심 반 기대 반 또 이걸 이게 나한테 무슨 나쁜 걸로 작용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없지 않아 있으시겠죠.
그러면 지켜보세요. 그런데 토마스 프레이 박사가 얘기한 것처럼 미래는요 과감한 자에게 유리하다 이거 블록체인이에요. 누구든지 다 볼 수 있다.
어떤 노드가 그러니까 그 노드가 누군지 이름은 안 나오겠지만 어떤 노드가 어느 정도의 지금 스테이킹을 기여를 했는지 이것은 계속 누적되는 겁니다.
누적되고 자기의 별도의 지갑이 생성이 돼요.
별도의 지갑이 그런데 한 번 지갑이 생성이 되면은 매일매일 이 순위 안에까지 다 들어가 있다그러면 매일매일 가스비와 인플레이션 수량과 트랜지션 p와 이런 에어 드라이 매일매일 들어오겠죠.
여기에 프리미엄까지 붙어 이것이 이제 소문이 나면요. 처음에는 우리 프론티어들의 장터가 될 텐데 놀이터가 될 텐데 이제 기관과 고래들이 들어옵니다.
당분간은 제가 좀 많이 갖고 있잖아요.
리더들이 많이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은 리더들이 분명히 1위부터 6위 아니면 1위부터 12위까지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고 그중에서도 제가 한 1. 2등은 하겠죠.
상당기간 동안은 저는 많이 할것이다..
이 원리를 작동 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들이 눈치를 이렇게 보다가 송갑용 노드가 제일 1등을 할 것 같애 그러면 저한테 위임을 해주실 거란 말이다.
혼자의 힘으로 안 되니까 근데 어느 순간까지는 제가
상위 순위에 있을 텐데 이것이 활성화가 돼서 외부에 소문이 나서 고래라든가 큰 손들이 거래소에서 몽땅 쌍끄리로 끌어가지고 여기에 넣는 순간 순위가 바뀌어버린다.
순위는 장담하지 못해 그럼 여기에 커뮤니티 플에 많은 kok 코인이 이제 잠겨 있다라고 보는 것이다.
목에 갑니다. 대신 보상으로 받습니다. 새로운 보상으로 그러면 이 돈 돈이 아니다.
이 암호화폐는 어떻게 어떤 용도로 쓰느냐 실질적으로 거래소에 매도할 수가 없다.
실질적으로 그러니까 뭐예요 소각에 효과가 있죠.
잠재적인 매도량이 완전히 줄어버렸디.
거래소의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디. 또 여기에 넣기 위해서 또 다른 기획들이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우리의 체인을 사용하면서 계속적으로 토큰의 코인의 매수세가 늘어난다.
수요는 늘어나고 공급은 커뮤니티 플로 확 줄어버려요.
계속적인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키우는 것이다..
그러다가 제가 장학재단을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또 예를 들어서 어떠한 영화에 투자하는 것도 말씀드린 적이 있었어요.
어떠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것도 말씀드린 적이 있었어요.
어떤 노드가 야 우리 여기 있는 거 가지고 장학재단 설립하자
저는 하고 싶다.
여기는 재단에 관여하지 못합니다. 투표에는 오로지 우리들의 투표에 의해서만 결정이 되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거버넌스라고 하는 재단이 전혀 관여 못한다.
이걸 가지고 DOA라고 다오라는 용어 들어보셨죠.
탈 중앙화된 자율 조직 소각하자 투표에서 51%의 지지 받으면 소각..장학재단 설립하자 오실 때 지지 받으면
어떤 영화에 어떤 콘텐츠에 우리가 자율적인 의사에 의해서 투자할 수 있다.
투자했는데 손실이 날 수도 있고 이익이 날 수도 있죠.
이익이 나면 역시 남분 계산에서 새로운 수익으로 또 돌려받고요 사장님이 이번에 우리 "유치원에 좀 투자해줘" 명제를 올렸다.
근데 이 안건을 올리는 데는 반드시 디포짓을 해야 되는 게 있다.
그렇지 않으면은 걸러지지 않은 많은 안건들이 올라와요 그 안건이 채택되지 않았다.
그 디포짓은 그대로 커뮤니티 플의 우리의 보상으로 남는다.
함부로 말도 안 되는 안건을 올리지 말라라는 취지도 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좀 더 자세한 것은 백서가 공개되는 대로 다시 한 번 브리핑을 하겠습니다.
흥미롭죠 이 디포스 개념은요 이오스도 지금 하고 있는데 다른 체인들은 다른 체인들은 이것만 줘요.
채굴 보상만 준다.
이렇게 순위 보장이라든가 기본 보장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는 것은 전 세계에서 우리 케이 스타디움 체인이 세계 최초예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이걸 특허 출원을 한 것 같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이제부터 이제부터 양손에 떡을 쥐고 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건 뭐죠 마이닝 풀 채굴 수입 후원 수입 등급 수입 그것도 이제 다단계성이 없어졌죠.
2단계밖에 이제 안 풀린다. 2단계이다.
지금 이 최고 수익은 마이닝 풀은 us 달러 개념이에요.
us 달러 개념에 그날의 토큰 가격으로 나눠서 수량으로 들어오죠 이해되시죠. 그리고 매우 안정적이고 화수분 같은 수익이다
.
어제보다 오늘이 많고 오늘보다 내일이 많아요.
다 체험하고 계시죠 그런 반면에 이 커뮤니티 풀 새로운 풀은요 수량의 개념이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어떤 날은 나 혼자서 100개의 KOK를 스테이킹 풀에 넣었어요.
커뮤니티 풀에 그런데 희안하게 나 혼자밖에 안 넣었어요.
그럼 내가 1등이잖아요. 그날 들어온 가스비의 코인 수량이 가령 10만 개다 100개 넣고 그 10만 개가 몽땅 내것이된다..
근데 거꾸로 내일도 10만 개가 들어오는데 오늘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렸어
안분 계산해서 나가야 되잖아요. 그러면 자기가 넣은 것보다
적게 나을 수도 있어요. 보상이
그래서 뭐냐 수량이고 이건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이거는 시간만 가면 세월아~~네월아~~ 하면 내가 아무 짓도 안 해도 수익이 발생되는 반면 이건 내 자유 의사에 의해서 눈치 보기도 해야 되고 어쩌면 갬불성 배팅도 해야 되고 그것도 아니면 누구한테 묻어가기도 해야 되고 그것도 자신 없으면 남들 돈 버는 거 앉아서 쳐다보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
어제 이쪽 주최 측하고 협의를 했고요 정확히 2800석이다.
더 이상 도저히 좌석을 늘릴 수가 없대요 좌석을 늘릴 수가 없고 생각보다는 좌석이 좀 줄었다.
저는 3500석 정도는 충분하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왜 이 공연장을 잘 아냐면 제가 건축사 사무실 운영을 했다.
그 회사가 감리를 한 현장이에요. 제가 잘 알아요.
여기를 제가 임원 때 또 재밌는 얘기가 조금 전에 들려왔다.
이 기획사에다가 백두산 애들이 또 메일을 보냈어요.
사기꾼 집단한테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가 농락당하면 안 된다 광장 공연을 이 사람들은 우리한테 표를 판 것밖에 없다.
얘들 왜 이럴까요. 2년 반 전부터 계속 잘못된다. 잘못됐다 잘못된다 책임지고 내가 목숨 걸고 손에 장을 지진다고 그랬는데 잘못되지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잘못되게 만들려고 그러는 거 같아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한심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준비하고 있고요 단순히 어떠한 주입식의 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기뻐하고 모두가 만족해 하고 신규 분들을 초대하더라도 절대로 지루하지 않고 어떤 기업 세미나에 그런 분위기 안 나게끔 정말 재밌게 만들 예정이에요.
근데 혹시 좌석이 지금 2800석밖에 안 되니까 누구한테 표를 표 한 장이 13만 원짜리입니다.
그거를 지금 6성 7성 8승이 다 분담을 해서 지금 이 행사를 하는 거거든요.
예전에 2030 회사에서 좀 남은 자녀분도 있고요
그런데 이 13만 원짜리 표가 노쇼가 생겨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3만 원 정도의 사전 신청비는 받을 거예요.
접수는 대신에 그 3만 원 이상 가는 사은품 블록체인 경제 책 한 권과 케이 스타디움 새롭게 디자인해서 만드는 티셔츠 통일된 티셔츠를 현장에서 입도록 할 것이다.
3만원을 초과하는 사은품을 여러분들한테 드릴 거고 책은 여러분들이 다 갖고 계세요.
근데 왜 또 드리느냐 주변에 전달해 주세요.
이것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 우리 케이 그룹의 브랜딩 작업을 하고 있고요 브랜딩 작업을 한 1년 정도를 해야 돼요 엄청난 돈을 들여가지고 기업이 대기업이 하는 수준 이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또 리더들의 역량 강화 회사는 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우리는 머물러서는 안된다.
우리도 같이 레벨업이 돼야 되겠다. 그래서 이런 과정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는데 좀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5성 이상이니까 ceo 과정만 가면 되지 내가 무슨 삼성 이상가는 핵심 기다 과정을 가지 가우 빠지게 모양 빠지게 아니다..
이건 무조건 이수를 해야 되는 겁니다.
이 두 개 과정은요.
필수예요. 이 두 개의 과정을 인수하지 않으시면은 케이 그룹에서 5성 뺏지 안드린다.
육성 트로피 7성 트로피 안 드릴것이다.
신청자 명단을 보니까 재밌는 통계가 나와요 굳이 이 과정에 안 와도 될 충성도 있고 리더십이 있는 리더들은 다 와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꼭 저 사람은 이 과정을 들어야 되는데 저 사람 아직도 오성인데 아직도 돈 높이 돈 먹고 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신청자 명단에 없다.
없습니다. 강제로 저는 가르킬 것이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려요. 케이그룹의 수장은 저입니다.
제가 모든 걸 다 잘하진 않는다. 하지만 KOK를 K스타디움으로
이렇게 성장해 온 것은 저의 영향력이 가장 컸다.
인정하실 거예요. 앞으로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8성이 되시는 분들이 나오면 다 강제로 그룹 분리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 5월 행사에 활성 승급식 있고요 다음 행사 때 또 8성이 나오시면 새로운 팔성의 승급식과 비전 선포식이 있을 것이다..
8성은 됐는데 그룹 불리는 안 한다 저 평생 여러분들하고 같이 있고 싶죠 같이 있기 싫다는 게 아니라 시간적 자유를 못 얻는다.
저 어제 집에 12시 반에 와가지고요 새벽 5시까지 일했다.
이 작업을 뜯었다 고쳤다. 어느 수위까지 발표를 해야 될지 이거 고민하는 것이다.
제가 언제까지 그래야 됩니까?
다 8성 보내서 그룹 분리해서 이제 그때 가서 저는 프리하게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를 그러려면은 반드시 k 그룹에 이 시스템에 들어오셔야 되고 k 그룹의 이 시스템에 안 들어오시겠다면 독자적으로 활동하시면 된다.
최근에 본 카피 중에서 가장 제가 생각하는 커피를 그대로 표현해 케이스타디움 kok의 미래 가치는 건강한 커뮤니티의 완성이다.
최근에 선릉 스터디에서 강의를 해 주신 박샘 프론티어께서 이런 카피를 내놓으셨다.
또 그분이 kok는 마케팅이 아니고 브랜딩이다라는 카피를 넌ㅅ었어요. 우리 KOK K스타디움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고요. 우리 케K스타디움은 이 커뮤니티가 건실하고 건강하고 계속적으로 우리 스스로가 어버전이 된다면은
그대로 낙오자자 한 명도 없이 모두가 부를 영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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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내용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것 같다..
늘 느끼는것이지만 이렇게 필사하고 옮겨적으면
들리지 않았던 내용들이 귀에 눈에 들어오니..
어제가 전생같은 나에게는 꼭 필요한 학습훈련이다.
커뮤니티풀~~~들을 때마다 새롭고 혁신적이다.
정말 K스타디움의 끝은 어디일까?
K스타디움과 함께 한다는것이 자랑스럽고
또 기회를 만나고 그 기회를 잡고..
생각하지못한 고 수익으로 내 삶에 또 기회를
그리고 더 가치있는 일에 함께 할 기회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정리된 정책
감사합니다
한번 더 보구 갑니다
항상 잘 하십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약도 챙겨주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