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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60년대 광고 옛추억을 생각하며
자연인 추천 0 조회 109 12.06.12 17: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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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18:53

    첫댓글 하하! 원기소! 저거 엄청 맛있었는데..그나저나,,올만에 잼남거 올려주셨다는..^-^

  • 12.06.13 09:43

    서울약품에 원기소나 일동제약에 비오비타나 맛이 같어요 난 경남 모직 K앙고라 택스를 보니
    첫 양복맞추어 입엇을때가 생각납니다 그당시 최고에 와이샤스인 시대표 와이샤스도<시대복장> 보이는군요
    지금도 시대 와이샤스 본점은 평화시장안에 있답니다

  • 12.06.13 13:54

    지난번 숌밴드 공연 잘봤습니다
    멋진 포스 선배님 쵝오 이십니당

  • 작성자 12.06.14 09:55

    감사합니다 ㅋ

  • 12.06.13 12:01

    해태 시가 껌, 생각납니다. 카피 글이 재밌네요. "아빠도 나도 시가 껌" ㅎㅎ 맞아요 예전엔 가전제품 월부로도 팔았지요. 사진을 보며 새록새록 예전 생각나는 걸 보니 에효~이제 나이가 먹긴 먹은 모양입니당.ㅜㅜ

  • 작성자 12.06.14 09:59

    제게도 시가 껌 추억이... 어린시절 요걸 물고 폼재던 추억이 그래서 아직도 진행중인 모양입니다 ㅋㅋ

  • 12.06.14 11:00

    시가 껌 디자인 울아부지 작품인디..
    당시...해태제과에서 과자껍데기 디자인도 맡아 하셨거등...유
    집에 해태로고도 무지 많았었는데..로고도 아부지작품으로 알고 있는데..확실치는 않애..ㅋ

  • 12.06.13 22:24

    젖나는 약 → 유락.. 구렛빠.. ㅋㅋ
    차말로 정겹소이다.. ^^

  • 12.06.14 02:50

    완소학무님은 같은 건물에 계시는 분이니 아시려나?
    공병우타자기가 공안과...그짝분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그 공씨집안 손녀가 울언니 친구걸랑유~ㅎㅎ

  • 12.06.14 12:14

    ~흘러간 친숙하고 정겨운 흔적들이 가슴 찡하고 아름답게만 보이는 이유를 잘 모르는 도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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