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맛이 그리워 유료터 좌대를 타봅니다.

[밤에피는찌불(이태엽)]

장소: 충남 아산시 오목낚시터

날짜:

날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붐

동행인:

대편성: 32~44까지 6대

배수기로 좌대들이 하류로 모두 이사했네요.

제일 하류쪽 1번 좌대 제방 방향으로 편성했는데

수심이 3미터가 넘네요.

내일 아침까지 손맛을 봐야 할텐데 바람이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실전 이프로(이창신)]

뜨거운 손맛 응원하겠습니다

[고등학생 낚시꾼(이준서)]

큰놈으로 응원합니다

[오짜잡는해병(정성문)]

손맛 많이 보세요

[시절인연73(정종복)]

큰손맛보세요

[강호 얼레꾼 (장영철)]

멋진붕어 응원합니다

[응고개(정동길)]

멋진 손맛 찌맛 보세요

[수초섬 (김한수)]

마리수 멋진붕어 손맛보세요

[왕버들(강대규)]

대물응원합니다

[용전붕어조사(국남훈)]

고생하셨습니다

[청솔(김흥국)]

잘보고 갑니다...다음엔 사진 3장이상은 올려 주셔야 될듯요 조랭기인데 달랑 사진 한장이라 뭘 봐야 할지요

[머슴(고문 전광철)]

덩어리로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