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면조사 거부가 朴 파면 결정타.."부메랑 맞은 꼴"
박 전 대통령 측, 갖은 이유로 검찰 대면조사 거부
靑 압수수색도 가로막으며 철저히 진실 가려와
헌재 "대통령 언행 보면 헌법 수호 의지가 안 드러나"
특검 관계자 "떳떳히 조사받고 의견 밝히는 게 옳았다"
¤ [탄핵인용] 탄핵 당일 메시지 없는 朴 전대통령, '탄핵 불복'의 뜻?
朴 '사실상 침묵' 속..탄핵 불복 가능성 고개들어
변호인단, 친박계 입장과 맞물려 우려감 증폭
¤ 핵심친박, 탄핵 인용에 침묵 불만 불복 움직임까지
¤ [탄핵인용] 박 전 대통령 사진 내려..대통령 예우 상실
각 부처·각급 부대 등에 걸린 대통령 사진 내려
연금·치료·기념사업 등 전직대통령 예우도 박탈
¤ 행자부 "19대 대선 선거일 신속 결정..朴예우 박탈"
¤ 파면된 '자연인 박근혜'의 건보료와 국민연금은?
¤ 박前대통령, 오늘 사저복귀 않고 관저체류..입장발표 없이 침묵
사저정비·신변정리 이뤄질 때까지 당분간 청와대 관저 머물 듯
野 "박 前대통령, 기록물 손대지 말고 속히 청와대 떠나야"
¤ 靑, '8대 0' 파면에 충격·침통..박 前대통령, 깊은 침묵
박 前대통령도 TV로 지켜본 듯..일각서 전원일치 결정 지나치다 인식도
일부 참모들, TV 지켜보다 탄식..한광옥 실장 주재 수석회의서 대책숙의
¤ 朴대통령 몰락 초래한 '불통의 리더십' 4년..실패의 반면교사
비선의존·인사난맥·사회갈등 초래
독대 靑수석·장관 없고..소통과 포용 '실종'
¤ [대통령 탄핵] '세월호·메르스·탄핵'..4년12일 만에 막내린 朴정부
외교·안보 대응으로 평가받았으나 위기 연속으로 국정과제 속도 못내
정윤회 문건파문 이어 최순실 게이트 터지면서 5년 임기 못채우고 '단명'
¤ [대통령 탄핵] 청와대 직원들, 삼성동 사저 복귀위한 준비 시작
¤ [대통령 탄핵] 삼성동 사저 '복귀' 대비..경찰 경비 대폭 강화
주민들 "속이 다 시원"..일부 주민 안타까움 드러내기도
경찰, 사저 주변에 5개 중대 배치해 경비중
¤ [탄핵인용] 사저로 옮겨지는 朴 전 대통령 짐
¤ [탄핵인용]朴, 대국민담화 부메랑됐다..헌재 "진실성 없는 사과"
"검찰·특검 조사·靑 압수수색 거부..헌법수호의지 안드러나"
¤ [박근혜 실정 10인의 조력자] 사람으로 보는 박근혜 정부 4년
① 김기춘, 사정기관 장악해 정권 떠받친 ‘왕실장’
② 이재만ㆍ정호성ㆍ안봉근, 최순실-대통령 이어준 문고리 3인방
③ 안종범, 비선실세 하수인이었던 ‘왕수석’
④ 조윤선, ‘블랙리스트’ 범법자로 추락한 박근혜 정부 ‘신데렐라’
⑤ 우병우, 비선실세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무마로 민정수석 영전
⑥ 김관진, 사드 갈등만 키운 외교안보 실세
⑦ 최경환, 당정 넘나들며 영향력 행사한 최고실세
⑧ 서청원, 친박계 좌장으로 당 분열 부추겨
⑨ 이정현, ‘박근혜의 내시’ 자처
⑩ 윤상현, 당청관계 왜곡한 ‘일요일의 남자’
2. [탄핵인용]재판관 8명 만장일치 의미.."혼란 최소화"
반대의견 나오면 헌재 비판 근거 '부메랑' 우려한 듯
논란부분 탄핵사유 불인정..최순실 관련 등만 인정
¤ 헌정사 새로 쓴 헌재 8인은 누구..'색깔'은 편견이었다
보수·진보·중도 성향 분류와 별개로 판결
김이수·이진성 재판관 세월호 대응 질타
안창호 "대통령 법 위반 엄중 대처해야"
¤ 예상 밖 8대0 '전원일치'..박 전 대통령의 '태도'가 결정적
세월호 사건은 탄핵 사유 안돼
파면 이유가 된 대통령 태도
소수의견 공개 규정도 만장일치 사유?
¤ [대통령 탄핵] 헌재 "수사 거부 朴대통령, 헌법수호 의지 없다" 일침
檢·특검 대면조사, 靑압수수색 거부 비판..민간인으로 법의 심판대에
¤ 헌재, '고영태 기획폭로' 의혹 일축.."탄핵과 별개 사안"
"박 대통령 법적 책임 묻는 데 영향 없어"
최순실 이익 위해 권한남용 "객관적 사실"
¤ [KBS] [영상] 탄핵 결정문 5분 요약
¤ [대통령 탄핵] 결정문에 '11시 21분' 선고시각 적은 이유는
공직 파면의 법적 효력을 명확히 하는 차원..선고 시점이 결정 확정 시점
¤ '세월호 7시간' 준열하게 꾸짖은 보충의견
3. [박근혜 파면]'민주주의 봄 오라' 133일간 1600만명의 외침, 현실이 되다
작년 10월 29일 시작한 촛불집회 지난 4일까지 19차례 열려
촛불 국회 압박해 탄핵안 상정..국민 열망으로 퇴진 이끌어
¤ 탄핵심판 92일 '대장정'..변론 84시간·서류만 6만쪽
사건기록 6만5000여쪽…탄원서 등 박스 40개 분량
4. [대통령 탄핵] "PARK OUT" "독재자 딸의 기막힌 종말"..외신도 긴급타전
주요 언론 생중계..美언론, 차기정부 對北기조에도 초점
¤ [대통령 탄핵] 일본 석간 1면 톱뉴스 장식
¤ [대통령 탄핵] "폐위된 공주"·"독재자 딸 몰락"..전세계 언론 '톱기사'
주요 언론 긴급 보도..中·日 언론 비상한 관심
"면책특권도 사라졌다..이제 분노는 재벌로"
¤ [탄핵인용] 외신들 "한국이 박근혜 대통령 축출했다"
¤ [대통령 탄핵] 총통 탄핵 여론 많은 대만, 비상한 관심 보여
5. 대통령 없는 60일, 격변기 맞이한 한국 정치·사회
[朴 대통령 파면] 정치·사회학자들 "새로운 기반 다질 기회"
6. [대통령 탄핵] 해외 경제분석기관 "韓 불확실성 제거..개혁 발판"
무디스 "개혁 집중 가능해져"..캐피털 이코노믹스 "경제심리 개선 기대"
한국 부도위험지표인 CDS프리미엄 전날과 변동 없어
¤ 탄핵, 경제에 큰 영향 없어..대외리스크 관리가 관건
탄핵보단 사회 분열이 경제에 더 큰 영향
美·中 압박 심한데 리더십 부재 우려
경제·정치이슈 분리 원칙 밀고 나가야
7. [탄핵인용] 벚꽃대선 왔다..대권후보 '이합집산' 판세 요동?
보수 결집 현상 가속화.."대선구도 출렁일 수 있다"
개헌연대도 변수..野에 유리한 구도 고착화 견해도
¤ 대선주자들 "새 나라 건설 시작"..분열 종식·통합 한목소리
민주·국민의당 주자들, '위대한 국민의 힘' 강조
바른정당 주자들 "朴전대통령 승복해야"..한국당 "참담"
¤ [박근혜 파면]文 "국민의 힘"·安 "화합과 통합"·李 "청산 시작"
문재인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역사 전진"
안희정 "갈등 뛰어넘어 하나 된 대한민국 건설"
이재명 "아직 승리 아냐..공정국가 건설 시작"
¤ [탄핵인용] 與 대선 레이스도 '스타트'..유력후보 출현?
황교안·홍준표 출마 여부 관심
¤ 헌정사상 첫 '직선제 대통령 궐위선거'..무엇이 달라지나
선거일 오후 8시까지 투표가능..20대 대선부터는 '2말3초' 실시
8. 黃권한대행 "헌재 결정 존중해야..장외집회로 갈등 확대 안돼"
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광장이 아니라 국회서 문제 풀어야"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궐위..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
¤ 黃대행 "이젠 광장 아닌 국회서 문제 풀어야"..국론통합 메시지
대국민담화.."화합없이 공정한 대선관리 없다"
¤ 黃대행 "대통령 궐위상황 직면..참으로 안타깝고 참담"
¤ 黃권한대행 "한미 연합방위태세 바탕으로 北도발 억제"
NSC 모두발언.."北, 탄핵 악용해 국론분열·혼란 부추길 수 있다"
¤ 黃대행 "헌재 결정 존중..새 정부 출범 지원에 만전"
"현 상황에서 내각에게 주어진 책무는 막중하다"
¤ 黃 대행 "헌정 초유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새정부 준비"
[朴 대통령 파면] 임시국무회의 소집.."공정한 선거관리, 갈등해소" 강조
9. '美중재도 효과無'..中사드보복 장기화 우려에 떨고있는 韓기업·교민
中 한식 체인업체도 롯데불매 동참
中 당국, 롯데 이어 LG도 소방법 제재
교민사회 긴장 고조..한인회 성명 발표 "정부대책 강력 촉구"
¤ 러시아 외무부 "한미 사드 배치, 역내 군비경쟁 야기할 것"
한미 사드 배치 착수에 첫 공식 논평.."북핵 문제 해결 어렵게 해"
¤ [대통령 탄핵] 사드 배치 영향 미치나..軍 "최대한 신속 배치"
조기 대선 이슈 될 가능성..정치권 찬반론 첨예화 예상
¤ 中, 스텔스전투기 젠-20 실전배치..한미 사드배치에 '경고'
¤ 화학무기금지기구, '北 VX사용'에 "중대한 우려" 표명
집행이사회 "이 문제 지속해서 다룰 것"
¤ 中, LG 화장품공장에도 소방 시정명령.. 가동중단 조치 우려
10. 헌재 앞 시민들 '기쁨의 눈물' vs '분노의 눈물'
퇴진행동 "국민이 승리했다!" 환호…시민들 서로 격려
청와대 방면 행진 시작 "이제는 구속이다"
탄기국 측 "끝까지 싸울 것" "헌재로 쳐들어가자"
¤ [탄핵인용] '블랙리스트'에 고통받던 문인들 '기쁨의 눈물'
¤ 매주말 촛불집회 내일 종료..대선기간 2∼3차례 집회
탄기국도 "내일 대한문 집회 예정대로 진행" 밝혀
¤ 박사모 "불복종 서명 진행, 국민저항운동 논의중"
박사모 "연좌농성 현장 집결해달라" 참여 독려..시위현장 부근서 이송된 2명 사망
¤ [박근혜 파면] 민주, 내일 촛불집회 당 차원 참석은 않기로
개별 참석은 가능.."국회가 해야할 일에 입중하기로"
¤ 탄핵 반대측, 경찰과 격렬 대치·충돌..2명 사망에 부상자 속출
2명 병원 이송 후 사망..차벽 앞서 농성 계속
죽봉·각목 등장..경찰버스 파손하고 취재진 폭행도
¤ 친박 집회측 과격 양상..경찰과 격렬 충돌, 부상자 발생
안국역 일대 아수라장, 탄핵 반대 측 무력 행사
경찰 버스 부수고 막대기나 철봉으로 경찰 폭행
탄기국측 "돌격" 연호…부상자들 병원으로 실려가
¤ [서울포토] 기자 폭행하는 보수단체 회원
¤ [포토]탄핵 인용, 경찰과 충돌하는 태극기집회
¤ [포토]'박근혜 탄핵 인용' 심하게 파손된 경찰버스 유리창
¤ [모이] 촛불집회 참가자들 떠난 인사동, 경찰도 '휴~'
한숨 돌리는 경찰들
11. 바른정당 초강수 왜? 대표·최고위원 지도부 총사퇴
새 지도부 선출 때까지 주호영 원내대표가 권한대행
¤ 탄핵 후 '한 방' 공언한 바른정당, 반전카드 뭘까
지지율 급전직하속 회생 가능성 주목..경선체제 조기 전환
12. 서울 상암동 오피스텔 공사장서 큰불.."확인된 인명피해 없어"
¤ 상암동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 '소방헬기로 불길 진압'
¤ [YTN] 상암 푸르지오 공사현장 대형 화재 발생
13. [포토] 아찔한 차량 추락 사고
14. 장시호 "김동성과 교제는 사실..영재센터 설립 관여"
張 "金, 최순실 집 1개월 머물며 영재센터 계획"
檢 "金, 영재센터 이사진 구성..메달리스트 영입"
¤ 장시호 "동계스포츠 영재센터는 최순실 생각"
15. 공무원끼리 음료수 건넸다 청탁금지법 위반..과태료 부과
법원, 대구시 직원 "통상적인 성의 표시" 해명 안 받아들여
16. [포토] 문재인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 [포토] [대통령 탄핵] 문재인, 팽목항 방문
17. "최순실 의혹, 100% 허위사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선긋기
선임 과정 개입 의혹에 선긋기
"안종범 전 수석의 포스코 관여 부정할 순 없어"
"영향 안 미치려고 부단히 노력, 막아냈다고 생각해"
18. 헌재 "기업 재산권 침해" 적시..이재용 재판 새국면
뇌물 아닌 갈취금에 무게 해석..현대차 등 대기업 안도 속 추가 수사 대비
¤ 대기업 수사 본격화 되나..SK·롯데·CJ 초비상
19. [박근혜 파면] 5월은 '2·4·8' 징검다리 연휴..10월엔 황금연휴?
20. [탄핵인용]'부당' 주장한 친박의 운명은..폐족? 부활? 건재?
태극기 분노-자유한국당 지지 '연결고리' 만들 듯
21. [르포]LG 'G6'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전성기 G2, G3때 느낌"
LG G6 출시 첫날 휴대폰 유통점 둘러보니
화면 키우면서 한손에 '착'…"동영상 최고"
삼성 최신폰 없는 상황, 선점효과 톡톡
"LG폰 같지 않다"는 반응 속 입소문이 중요할 듯
22. 日정부, 朴 탄핵에 위안부 합의·군사협정 우려 확산
¤ 기시다 日외무상 "독일 소녀상 극히 유감"
23. 메마른 동해안 대형 산불 '초비상'..곳곳이 '화약고'
산불 취약한 소나무 단순림 많고, 계절풍 탓에 대형 산불 이어지기 십상
2월 강수량 최악..3월도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보돼 당분간 위험 지속
¤ '75㏊ 잿더미' 강릉 산불..실화 용의자 2명 조사 중
오전 10시 30분 완전진화..산림 당국 "뒷불 감시 철저"
산불 발생 당일 오전 약초꾼 2명 산에 올라가..혐의 강력 부인
24. 장시호 "崔, 지난주 내게 검찰에 협조하지 말라고 해"
"崔, 재판 휴정 시 옆 방 배치되자 '협조말라'"
"崔가 알아봐 준 변호인 말에 따라 거짓진술"
¤ 장시호 "최순실, 朴대통령 탄핵된 것 알고 대성통곡"
옆에서 듣고 있던 최순실, 무표정한 얼굴로 나직이 한숨
"이모, 검찰에 협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법정증언
¤ [뉴스pick] 최순실 측 "잘못 뉘우친다..대통령님과 국민께 사죄" 혐의는 부인
25. 위키리크스 해킹폭로로 엎친 데 덮친 삼성.."IoT 안정성 의문"
CIA, 악성코드 '우는 천사' 심어 해킹.."스마트TV 지나치게 영리해져"
26. 꼬리가 긴 스캔들..트럼프그룹-러 은행 '수상한' 연계
FBI 수사중..명확한 물적 증거는 없어
CIA 문건 유출도 러시아 해커 개입 의혹
27. 금호타이어 中더블스타에 매각안 가결..13일 본계약
매각 9부능선 넘어
28. "어차피 두달뒤면 정권 바뀔텐데"..멈춰버린 공직사회
국정과제부터 고위공무원 기관장 인사 올스톱
◆ 박근혜 대통령 파면 ◆
29. 헌재 박 대통령 파면, 난처해진 현대차.. 검찰수사에 영향?
30. 왜 국산 맥주병은 갈색, 수입 맥주병은 초록색일까
31. 국민의당 경선 룰 '현장투표 80%+여론조사 20%' 합의
32. 대한민국은 '동전 없는 사회'로 변신 중..돼지저금통이 앞으로는 추억이 될까요
■ 금주의 시사용어
동전 없는 사회
33. 남해 바닷모래는 누구 것인가?..수산업계-골재업계 '벼랑 끝 갈등'
34. 국정농단 관련 공판, 주요혐의 무죄 땐 정국혼란 가능성
35. [탄핵인용]'사라진 여당'..방통위, 차기상임위 구성 '어쩌나'
무더기 임기 끝나는 상임위원, 후임결정 '난맥상'
이달 23일 전체회의 '종편3사 재승인건' 의결 예정
36. [생생경제]최순실예산, 납세자소송으로 강력처벌 해야 예방
[YTN 생생인터뷰] /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 예산은 공적영역이라 더욱 농단이 쉽다.
- 사법부 관계자들도 예산 잘 모르고 볼줄 모르기도
- 이번 특검과 판결에 일조할 수 있어서 다행
- 20년을 들여다봐도 모른다. 투명성 위한 제도 필요
- 납세자소송제도 등으로 잘못된 예산엔 책임 물어야.
- 최순실 예산 끝까지 회수해야 할것
37. [이슈플러스] '청와대 대통령기록물'은 어떻게?.. 관심 집중
"권한대행이 보호 기간 지정해선 안 돼"
38.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 "돈 한푼 안 받았다는데..불쌍한 박근혜" 비통한 대구·경북
희비 엇갈린 시민 표정
구미 박정희 생가 '한산'
"추모사업은 계속돼야"
"아버지는 잘했는데 딸이 못해 너무 안됐다..울먹이기도"
"정치권이 나서 갈등 치유를"
광주 대광여고선 TV 시청도
◆한산한 생가 “참담하고 비통하다”
◆“당연한 결과” vs “대선에서 심판”
39. [단독]경찰,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 수배 중
불법폭력집회 선동 혐의로 현장 체포나섰지만 도주
정씨 박사모 카페에 "안전하게 도피 중"이라는 글 올려
40. 법무부, 불법폭력집회 엄정대응 등 '긴급' 특별지시
법무부 "탄핵결정에 동요없이 업무공백 차단"
앞서 검찰총장 "갈등·분쟁, 법치로 해결"
41. 화성시 당성(唐城)서 유물 1000여점 발굴
42. 민주당 '대선모드' 돌입..2차 선거인단 모집 12일부터 열흘간
빠르면 4월3일, 늦으면 4월8일 대선후보 확정
¤ 민주, 2차 선거인단 열흘간 모집하기로..기존안서 3일 연장
'룰 신경전' 일단락.."최종 선거인단 220만 돌파 예상"
42. '10년' 멈춘 대북사업, 탄핵 및 대선 정국 타고 변화 기대
[朴 대통령 파면]현대그룹 금강산 관광 10년째 중단..개성공단은 1년째 폐쇄, 차기 정권 남북관계 개선 기대
43. "중국이 알루미늄 덤핑"..미국업계, 반덤핑관세 요청
44. 中 전인대 업무보고에 빠진 '자본유출 통제'..장외서 논쟁 격화
45. [대통령 탄핵] 현정부 외교 '유효기간 두달'..현상유지 주력
권한대행 체제하 조기대선 국면서 현정부 정책 동력 약해질 듯
제재·압박 일변도 대북정책, 야당 집권시 조정 가능성 커
구 여당 정권재창출시 중대변화보다 미세조정에 주력할 듯
46. 시민단체 "대통령 탄핵, 더 나은 사회 만드는 계기 삼아야"
참여연대 "국민 대다수가 만든 위대한 승리", 노동계 "촛불혁명의 승리"vs보수단체 "사회적 혼란 초래"
47. 틸러슨 美국무, 키스톤 프로젝트 손뗀다..이해충돌 논란
48. 트럼프, 21명 청소년 기후변화 소송에 올인하는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 이번주 청소년 기후변화 소송 항소 제기
항소심 준비절차 당분간 정지 요구하는 가처분소송도
49. 위기의 전경련, 토론 시작부터 '해체' vs '혁신' 이견
권영준 교수 "정경유착 고리, 해체해야"..안재욱 교수 "공로 인정해야"
50. 임종룡·진웅섭 "불안감 이유없다" 시장안정 메시지
'탄핵인용' 금융시장 불안심리 확산차단 주력
24시간 비상대응체계 "불안요인 선제대응"
51. EU-아세안 FTA 타진..경제 불확실성 완화 목적
52. 빼앗긴 수도에서 누군가는 '별천지'를 설계했다
경성의 건축가들 / 김소연 지음 / 루아크 펴냄
53. '3대 악재'에 발목잡힌 한국경제..위기관리 전념해야
美 다음주에 금리 올리면 가계빚 타격·부동산 냉각
롯데 등 강타한 사드 후폭풍..리더십 부재로 우왕좌왕
바닥서 헤매는 내수경기..연내 좋아질 기미 안보여
◆ 박근혜 대통령 파면 / 한국경제 전망 ◆
54. 중학교 운동장 지하 '방공시설' 모래 채워 보존하기로
"일제가 방공시설로 조성..광복 후 군부대 사용 추정"
55. 이익 내며 세금 '0' 美기업 수두룩..법인세 35% 허상
8년 연속 이익 258개 대기업 실질세율 21.2% 그쳐
이익 해외이전·스톡옵션 등 허점 이용해 세금 피해
56.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 생가터에 '기념관' 들어섰다
서울 창신동 생가터 한옥 리모델링해 10일 '백남준기념관' 개관
카페, 전시공간 등으로 꾸며 기획전, 강연회 등 진행할 예정
57. "슈퍼스타 기업들이 불평등 확대에 한몫"
MIT 교수 등 논문서 밝혀.."산업집중도 높아질수록 노동소득분배율 하락"
58. 주식·외환등 금융시장, 탄핵 불확실성 해소에 '안도'
코스피 한때 2,100선 돌파..대선테마주 '롤러코스터'
이정미 대행 "그러나" 발언에 3차례 '출렁'
59. [대통령 탄핵] 보수진영 주자들 "헌재결정 수용해야"..일부 격한 반응
보수 주자 대부분 "헌재 결정 수용하고 화합의 길로 가야"
한국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 "비통하고 참담..애국적 보수로 뭉쳐야"
60. 5월 조기 대선 유력..미래부는 어디로?
[朴 대통령 파면]朴정부 상징 '미래창조과학부' 개편 불가피..전문가들 "4차산업혁명 대응기능 강화돼야"
61. '완연한 봄' 일교차 커..내일 전국 낮 11~1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