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외교 ]
1.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10시 50분 청와대 본관에서 박병석국회의장과 김명 수 대법원장,정세균국무총리,유남석헌법 재판소장,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등 을 청와대로 초청해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과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고함
2.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네 번째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함
3. 수당 등을 포함하면 내년 국회의원 한 명에게 지급되는 연봉은 1억 5280만원 으로 구속된 의원도 기본수당과 입법활동 비를 합해 매달 990여만원을 받는다고함
4. 오늘(22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된다고함
5. 민주당은 막말과 부적절한 처신 논란 을 빚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철회 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청문회장에 서는 것조차 국민 모욕이라며 벼르고 있다고함
6.연 매출 100만원이던 국민의힘의 전봉 민 의원의 회사가 아버지의 도움으로2~ 3년 만에 수천억원대의 사업을 다루며 급 성장해 신고한 재산만 900억원대라고함
7. 정의당 재정이 어려워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공개적으로 후원금 모금에 나섰 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정부가 올해 성탄절과 새해 연휴 코로 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핀셋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한다고함
2.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사용이 중단 된 소비쿠폰이 성탄절 전후부터 다시 쓸 수 있게 되며 내년에는 소비 쿠폰 예산을 더 크게 늘린다고함 - 코로나 확산여파로 소비 쿠폰의 전체 예산 대비 실제 사용액은 53.7% 수준임
3.타 플라스틱에 비해 고부가가치가 높고 재활용률이 높은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분리해 자원재활용에 활용하기 위해 25 일부터 공동주택 내 ‘투명 페트병 분리배 출’이 의무적으로 시행되며 단독주택은 2021년12월부터 ‘요일제’의무화가 시행 된다고함
4.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신청에 대한 법원 심문이 오늘(22일) 오후 2시 열리며 심문 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함
5.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답변서를 보면 부동산 보유세 강화가 적절 했다는 의견을 밝혀 기존 부동산 정책이 달라질게 없다고함
6. 코로나19 확산으로 22일부터 1월 11일까지 3주간 재판이 휴정기에 들어가고 검찰도 구속 수사와 소환 등 대면 조사를 자제한다고함
7. 250억원을 투입해 13년째 추진 중인 1조2500억원 규모의 해군 특수작전용 함정 사업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함
8.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국가기간 통신망에 5G를 도입, 출장이나 재택 근무 시에도 5G를 활용해 국가망에 접속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내년 7월 말까지 5G 국가망 ISP(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완료한다고함
9. 국내 체류 중인 사실혼 관계 외국인 에게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여성가족부 권고에 대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도덕적 해이 등 부작용이 상당하다며 불가 방침을 통보 했다고함
10. 유능한 교사의 사기를 올려주고 뒤처 진 교사는 분발하도록 하는 취지로 200 1년 도입된 ‘교원 다면 평가’제를 전교조가 교사간 위화감을 조장한다며 폐지하고 균등 분배 하자고 요구하고 있다고함
11. 경찰이 지난달 택시기사를 폭행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형사 입건 없이 내사 종결한 것을 두고 ‘부실 수사’ 논란이 확산되자 당시 조치가 적절했는지 다시 조사한다고함
12. 서울 노원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서울 경찰청 광수대로부터 변호사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법무법인 사무장 B씨와 모의해 수사 담당 광수대 소속 C 경위를 수사받도록 해 위협하려는 정황이 드러 났다고함
13.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은수미 성남 시장 후보의 캠프에서 일했던 27명의 사람들이 은 시장이 당선된 뒤에 국장급 부터 청원경찰, 그리고 도서관 직원까지 다양하게 성남시에 채용됐다고함
[ 경기종합 ]
1.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월과 비슷 한 수준으로, 전월 대비 0% 상승률을 보였다고함
2. 내년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대출·보증) 지원 규모는 올해보다 16조 9000억원 증가한 302조원이라고함
3. 코트라는 글로벌 교역환경 개선과 반도체 등 주력제품의 단가 회복으로 내년 한국 수출이 올해보다 6.0∼7.0 %가량 증가한 5,400억∼5,500억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함
4. 올 겨울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 확산에 따른 살처분 속도가 지난 2017~2018년 겨울 AI대란 당시에 비해 약6배 빨라지면서 계란과 닭고기 값이 소폭 상승하고 오리값은 44.3% 급등 했다고함
5. 올해 코로나로 인해 재택 시간이 증가 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TV 시장을 콘솔 게임기 시장 내 양대 축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차세대 기기를 선보이면서 내년 TV 시장 성장세 가 더욱 탄력받는다고함
6. 정부가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110기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 적자 충전소에는 약 9,000만 원의 수소 연료 구입비도 지원한다고함
7. 대형마트가 1년 내내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벌인 '와인'이 국산맥주 소비를 앞지르고 '국민 주류'의 자리를 차지한 반면 일본산 맥주 불매운동에 막힌 수입 맥주는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라고함
8.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외국인 실업자 는 지난 5월 기준 7만명으로 역대 최대 치라고함
9. 해운 물류 대란 장기화로 컨테이너 박 스 품귀 현상이 심해지면서 절박한 상황 에 내몰리자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 업계 는 석탄·철광석·곡물 등을 수송하는 화물 선인 벌크선에 제품을 실어 보내는 방안 을 강구하고 있다고함
10. 식품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호황 에 최근 환율 하락으로 원재료인 곡물 수입 단가가 내려가면서 연이은 호재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함
11.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반도체· 소비자가전 부문 호실적에 소속 사업부 직원들에게 기본급 100% 수준의 성과 급을 지급한다고함
12. 수차례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 코나 (EV)에 대한 리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 데 단종설까지 돌자 코나EV 구매자 100여명은 현대차를 상대로 차량 가치 하락에 따른 1인당 2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다고함
13. 15분기 연속적자로 은행에서 빌린 1650억원을 갚지 못한 쌍용차가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 어려워 대규모 구조조정과 협력사 240곳이 줄도산 위기에 놓였다 고함
14. 지난해 고가·고성능 수입차를 부주의 하게 운전하면서 차량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2년 전에 비해 38.0% 늘어났다 고함
15. 내년 260만원대에 출시되는 LG 롤러블 스마트폰은 16GB 램에 4천 200mAh 배터리를 장착하고, AP는 퀄컴 스냅드래곤888을 채용한다고함
16. LG 프리미엄폰 벨벳의 공시지원금 이 78만원까지 상향 조정되면서 '공짜폰' 에 등극했으며 일부 유통점에서는 LG 벨벳에 차비 35만원까지 지급해서 판매 한다고함
17.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 업 노조와 임금단체협상에 난항을 겪으 면서 사업장이 부분파업으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다고함
18.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면서 셀트리 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이른바 셀트리온 삼형제의 시총은 21 일 85조원을 넘어서 국내시총 2위 SK하 이닉스를 넘어섰다고함
-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가 성공적으로 출시된 이후 국내 처방을 거쳐 부작용 없 이 수출이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향후 주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됨
19. 2020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다양한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 관심도 증대에 따라 4조 9000억원 규모를 형성했다고함
20. 내년부터 배달기사 퀵서비스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을 위해 수수료 등 계약 사항이 명시된 표준계약서가 마련됨에 따라 플랫폼 종사자는 고용·산업재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퇴직금도 받게 된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21일 원·달러 환율은 결제물량이 우위 를 보이면서 3.00원 상승한 1,102.70원 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2.21일 채권시장은 외국인 매수세로 국 고채 3년물 금리는 0.4bp 내린 0.959 %에, 10년물은 2.9bp 하락한 1.679% 로 마감했다고함
3. 21일 금 1g 가격은 1140원 상승한 68,400원에 마감했다고함
4.21일 코스피는 기관의 순매수세에 0.2 3% 오른 2,778.65에 코스닥은 0.67% 오른 953.58로 마감했으며 업종별로는 의약품업종이 2.74% 오르고 전기·가스 업종이 1.04% 하락했다고함
5. 21일 비트코인이 2600만원을 돌파했다고함
6. 신용대출을 조이려는 금융당국 조치 이후 금융소비자에게 대출 연장을 조건 으로 5~20%의 내입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함
7.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 과 소상공인들이 많아지면서 올 9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잔액은 245조8000 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2% 늘었다고함
8. 금융감독원이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에 연루된 6개 은행에 대한 검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신한·우리·기업·부산·산업 은행은 내년 1분기에, 하나은행은 2분기 에 제재심의위원회에 올리며 라임·옵티머 스·디스커버리 등 주요 펀드 투자자와 판매사 간 분쟁 조정도 내년 상반기 착수 한다고함
9. 삼성카드는 시스템 개편으로 25일 부터 26일까지 주요 서비스를 중단한다 고함
10. 코로나19 확산과 저렴한 수수료로 KB국민, 하나, 파운트, 에임 등이 포함한 로보어드바이저 '빅7'이 운영하는 자산 규모는 총 2조757억원이라고함
11.한국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전 세계 100개국 이상 거래소에서 고빈도매매와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장조성자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IMC 증권사가 내년 봄부 터 한국에서 영업을 한다고함
12. 올 들어 부동산 규제지역이 집중적으 로 늘면서 전국 시군구 226곳의 절반 가 량인 111곳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 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조정대 상지역에 살고 있다고함
13. 내년 1월부터 다주택자의 종합부동 산세 세율이 최대 2.8% 포인트 인상, 양 도소득세의 최고 세율도 기존 42%에서 45%로 오른다고함
14. 정부가 1차 공모의 신청률이 부진한 탓에 내년 2월 공공참여형 재건축 추가 공모에 나서기로해 참여 단지에 추가 혜택이 주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고함
15. 주택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과 법원경매를 통해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 등이 면제되 는 점이 부각되면서 올해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95%로 역대 최고라고함
16. 최근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자 규제로 한동안 자취를 감춘 듯했던 갭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함
[ 사회/이슈 ]
1.22일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만 연무와 미세먼지 로 맑은 하늘을 보기는 어렵다고함
2.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이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 상 집합’이 금지되면서 결혼식장과 장례 식장을 제외한 동창회나 워크숍, 칠순연 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모임도 일절 금지 된다고함
- 주민등록표상 거주지가 같은 가족 모임은 가능하지만 따로 살면 5인이상 외부 모임은 할수 없음
3. 영국에서 보고돼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코로나19 변종은 기존의 변종들보 다 많은 돌연변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돌연변이 종합판으로 맷 행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새 변종은 통제 불능 상태"라고함
4. 출산을 앞두고 병원 입원을 위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산모가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해 결국 아이를 사산했다고함
5.삼성 전자가 인기 제품인 QLED TV와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100만 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새해 이벤트를 내년1월1일부터31일까지 실시한다고함
6. 지난여름 용담댐, 섬진강댐, 합천댐 방류와 함께 물난리가 나면서 집을 잃거 나 농사를 망친 주민들은 수해가 댐 방류 탓인지, 자연재난인지, 하천 문제인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배상 여부도 알 수 없는 상황속에 지내고 있다고함
7.12년동안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다 20년 만에 나타난 고 구하라의 친모는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 소송을 통해 40 %의 재산을 분할 받게 됐다고함
8.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비투비 정일훈이 4년전부터 대마초를 피어오다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함
9.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한국체대 사이 클 전공 교수가 고교생들을 체대 전지훈 련에 끼워주고 고등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함
[ 국 제 ]
1.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신규 부양책 합의에도 코로나19 변종 확산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나타내며 다우존 스 0.12% 상승한 반면 S&P 500 지수 0.39% 하락, 나스닥 0.1% 하락 마감했 다고함
2. 21일(현지시간) 내년 1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코로 나19 변종여파로 2.6% 하락한 47.97 달러에 마감했다고함
3. 21일(현지시간) 내년 2월물 뉴욕 금 가격은 코로나19 변종 여파로 온스당 0.3% 하락한 1882.80달러에 마감했 다고함
4.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19’가 등장하 면서 전세계가 다시 공포에 휩싸이면서 미국을 비롯한 40여개국이 영국발 입국 제한 조치에 들어갔으며 이로 인해 주요 국 금융시장 역시 움츠러들고 있다고함
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정부에 대한 대규모 해킹 피해와 관련해 러시아 인프라에 대한 재정적 불이익과 보복 해킹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함
6. 미국이 안보 위협이 된다는 판단으로 미국 내 시골 지역의 소규모 통신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중국 화웨이와 ZTE의 통신 장비를 걷어내고 다른 장비를 설치하는 데 19억달러(약 2조원)를 투입한다고함
7. 토머스 프리드먼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는 지정학적 팬데믹(9·11 테러), 금융 팬데믹(글로벌 금융위기) , 생물학적 팬데믹(코로나19 사태)에 이은 팬데믹은 생태학적 팬데믹으로 기후변화가 초래할 것이라고함
8. 올해 들어 호주와 심각한 갈등을 겪으 며 호주산 석탄 수입을 끊은 것이 원인 중 하나로 중국 일부지역이 전력난을 겪고 있다고함
9. 내년도 일본 방위 예산안은 우주·사이 버 분야의 대응 능력 강화와 미사일 능력 확대로 5조3422억엔(약 56조9622억 원) 규모로 9년 연속 증액이라고함
10. 매일 하루 2만명 안팎 코로나 확진 자가 나오는 인도에서 농민시위대 30 만명이 농산물 최저가 보장 폐지하고 농민·기업 직거래 허용하라며 한달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이 오는 30일 검찰 구형과 이 부회장의 최후진술이 진행되면서 재판이 종결될 예정으로 선고는 내년 2월 이뤄 진다고함
2.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 사이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입시 분석기’ 제작 자 고속성장의 신분은 농경제사회학을 전공하고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입시 업체와는 무관하고 육아 휴직으로 생활이 빠듯해 무료 배포하던 자료를 유료로 바꿨다고함
3. 파도에 쉽게 부서지고 햇빛에 잘 삭는 스티로폼 부위 사용으로 인해 전 세계 바 다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는 대한민국으로 바다로 퍼져나간 스티로폼 미세 플라스틱이 양식장의 굴과 홍합뿐 아니라 갯벌 속에 사는 바지락 등 의 수산물을 통해 우리 입으로 들어오고 있는게 현실이라고함
4. 양치 전 칫솔에 물을 묻히면 치약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인 연마제가 희석돼 치 아 세척 효과가 떨어지고 칫솔질 후 입을 헹굴 때는 50℃ 정도의 따뜻한 물로 행구면 치태와 구취가 최대 37% 줄어들 며 양치 후 칫솔은 모 사이를 살짝 벌려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정수기 온수나 끓인 물로 칫솔을 가볍게 헹구는 게 좋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