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년. 신라. 지증왕. 13년
삼척에.아슬라.군수로 있던 이사부가
배에 잔뜩 실은. 불 뿜는. 모형 사자로
사나운. 울릉도 주민들을 위협해
지리적인 이유로. 귀속하지 않고. 버티던
우산국을 점령해. 신라에 합병시켰다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역사에. 편입시킨.
이사부의. 개척정신을. 기리기 위해
삼척시는. 동해시와 경계인. 증산해변
북쪽언덕에. 이사부 사자공원을 꾸몆고
나는 잽사게 이사부 관광 여행사를
꾸려서.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
레일바이크 오가는. 궁촌~용화간
관광.셔틀.노선버스를. 도맡아. 운행했고
삼척 대명 쏠비치. 직원버스도
도맡아 출 퇴근 운행 하였다
코로나 여파로. 모든 운행이 중단되어
쫄닥. 망해서 여러대 버스를 정리 하였고
지금은 버스 한대로 겨우 운행하며
사료값과 생할비를 벌고 있지만
나이도 있고. 면혁력이 떨어지는터라
농장이나. 잘꾸려 잘살아. 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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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남근석은 알긋네요 ㅎㅎ
유정란이 있으면 사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