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엠(대표 강현주)의 친환경 고재 원목 가구 브랜드 ’보노엠(BONO.M)'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더 메종‘에 참가한다.
더 메종은 세계 3대 인테리어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Maison&object)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 주최사RX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 케이훼어스의 합작회사인 RX케이훼어스와 까사리빙의 주최로 개최된다.
3회째를 맞이하는 더 메종은 2023년 약 7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최신 리빙,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Better living, Better Life)을 주제로 수준 높은 오브제와 가구, 이를 적용하는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가득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더 메종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인 ‘바이오필릭’을 테마로 한 다양한 전시와 콘텐트를 선보인다. 자연을 실내로 도입하는 바이오필릭 트렌드에 맞춰 자연 소재와 환경의 조화를 제안하는 리빙피쳐관에서는 토털리빙, 홈데코&라이프스타일,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크래프트 등 집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보노엠은 화학 마감을 가급적 배제해 자연 소재 고유의 질감과 색감을 전하는 가구 콜렉션으로 이번 더 메종에 참가한다. 코엑스 C홀 CA118 부스의 보노엠은 티크 고재 원목의 담백한 멋을 담은 신제품 ‘티무르 테이블’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 리빙디자인페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핸드메이드 테라코타와 와이어램프,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통해 보노엠의 여름 홈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강현주 대표는 “환경 부담을 덜고 사람과 공존하는 친환경 토탈 홈스타일링이 가능한 보노엠의 자연주의는 더 메종의 ’바이오필릭‘ 트렌드와 방향을 같이 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핸드크래프트 오브제와 친환경 고재 원목 가구의 아름다움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보노엠은 오는 9일까지 자사 홈페이지(bono-m.com)를 통해 관람객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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