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당일산행신청안내 .
1,여행자보험은 개인신상정보 때문에 본인이 직접 가입 하셔야 합니다.
(유사보험 가입되어 있으면 할필요없슴)
2,회비 입금자에 한해 접수됩니다.
3,좌석은 본인이 선택해도 되며 신청 순서 입니다.
4,차량내 옆사람에게 방해되는 행동 절대금지.
5,산행시 모든사항 본인이 책임집니다.
6,차량내 음주가무는 절대불허 합니다.
●여행장소 : 덕유산 무룡봉1426m B:향적봉곤도라
●여행일자 :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여행경비 : 30,000원 ※석식,생수제공
※곤도라 타실분은 각자부담(왕복15,000원)
●모집인원 ; 43명
●연 락 처 : 산행대장 010-5787-9105
총 무
●입금계좌 : 입금계좌는 접수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준 비 물 : 중식,간식,스틱,신분증,배낭,바람막이,우의 등
●할인공지: 단체9명이상1명무임
*당일산행,여행에 한하며 전체33명 이상일때만 적용됩니다.
*기본경비에서만 할인되고 입장료 등은 안됩니다.
●수송버스&탑승안내
[동서관광 9326호]
07:00진해석동주민센타/ 15남초/ 20주상가 /25시청 /30노블
35허&리/ 40도계주유소/ 45분39사/ 50윤병원/55창역
08:00마산우체국/ 10중리역 /15중리동신
[현지도착후 시간표] - - - - -
04:40안성매표소산행시작~동엽령~무룡봉~삿갓봉~삿갓대피소
~황점마을(또는 삿갓재로 하산하셔도 됩니다)
16:00일정종료/귀가~19:00본점도착/해산
●등산지도/산행코스
A:안성매표소~동업령~무룡산~삿갓대피소~황점 (삿갓봉 가셔도 됩니다)
[13km 5~6시간]
B:향적봉곤도라트레킹(본인부담)
●안전수칙
[같이동행]
항시 세사람 이상 동행하라 (보호,구조,신고를 위해)
일행과 떨어지지 마라
[한눈팔지말것]
인솔자에 따르고 다수 의견에 동참하라.
사진,관망,나물 등을 보거나 찍거나 뜯는다고 바위및
기타 코스를 이탈 하지마라.
[계절용품준비]
계절마다 필요한 장비,장구 등을 꼭 챙겨 배낭에 가지고 다녀라.
(우의,장갑,방한복,구급약품,여벌옷,헤드랜턴,스팻츠,아이젠,스틱 등)
[체력관리]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라.
욕망에 사로 잡혀 무리한 판단을 하지마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각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라.(2~3천원)
[인솔자의 지시에 따르라]
기타 위험이 초래 될시 산행대장이나 각 안내자에게 무전,전화,문자,
고함,호각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다소 시간이 걸려도 무리하게 혼자서 행동을 취하지마라.
출발전 충분히 안내자(산대장)에게 질문하고 현장을 숙지하고 섭득을 하라.
[산행에만 신경쓰라] - - - - -꼭 주의!
특히 하산시 또는 바위길,낙엽밑 얼음길,나무가지가 튀어 나온길 등은 아주
미끄러우므로 잡생각을 버리고 발내디딜 보폭만 보고 하산하라.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휴대폰 사용시에는 보행을 멈추고 통화를 하시길 . .
[본인책임]
산행 및 여행시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며,이상의 기본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즐겁고 유익한 산행을 합시다.
[기타]위의 내용 中 일정이 변경 될수 있으며 우천시에는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에 대하여]
1,모든 정회원 및 일일회원은 산행,여행,트레킹 참석시 여행자 보험에
의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단, 일반상행보험,사망보험이 있으면 2중가입이 안됩니다.
2,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하며 근처 보험사나 전화로 가입하셔서 본인인정을
받으시고 가입 하시면 됩니다.(대리가입안됨) 사본을 제출 하여야 합니다.
단, 해외트레킹은 여행사에서 일괄처리 합니다.
3,주의 할점은 2중 가입이 안됩니다.
즉, 기존 자기가 사망,암,질병 보험을 넣고 계신분은 상해보험과 같이
인정되기 때문에 2중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넣고있는 상해 보험은 즉, 여행자보험의 효과를 본다는 뜻입니다.
4,기존 아무 보험도 들어 가지 않으면 꼭 보험에 가입하셔야됩니다.
방법은 본인이 아무 보험대리점에 가시면 됩니다
보험가입시 본인이 꼭 가셔야 됩니다---본인인증이 필요.대리NO . .
[좌석배치도]
기사석 호 |
| 46 | (지정석) | |||||||||
1 |
| 2 |
| 보 조 석 1 |
| 3 | (지정석) | 4 | (지정석) | |||
5 |
| 6 |
| 보 조 석 2 |
| 7 |
| 8 |
| |||
9 |
| 10 |
|
통
로
| 11 |
| 12 |
| ||||
13 |
| 14 |
| 15 |
| 16 |
| |||||
17 |
| 18 |
| 19 |
| 20 |
| |||||
21 |
| 22 |
| 23 |
| 24 |
| |||||
25 |
| 26 |
| 27 |
| 28 |
| |||||
29 |
| 30 |
| 31 |
| 32 |
| |||||
33 |
| 34 |
| 보조석 3 |
| 35 |
| 36 |
| |||
37 |
| 38 |
| 보조석 4 |
| 39 |
| 40 |
| |||
41 |
| 42 |
| 43 |
| 44 |
| 45 |
|
기사석 호 |
| 46 | (지정석) | |||||||||
4 |
| 3 |
| 보 조 석 1 |
| 2 | (지정석) | 1 | (지정석) | |||
8 |
| 7 |
| 보 조 석 2 |
| 6 |
| 5 |
| |||
12 |
| 11 |
|
통
로
| 10 |
| 9 |
| ||||
16 |
| 15 |
| 14 |
| 13 |
| |||||
20 |
| 19 |
| 18 |
| 17 |
| |||||
24 |
| 23 |
| 22 |
| 21 |
| |||||
28 |
| 27 |
| 26 |
| 25 |
| |||||
32 |
| 31 |
| 30 |
| 29 |
| |||||
36 |
| 35 |
| 보조석 3 |
| 34 |
| 33 |
| |||
40 |
| 39 |
| 보조석 4 |
| 38 |
| 37 |
| |||
45 | 44 |
| 43 |
| 42 |
| 41 |
|
●개 요 ②
<무룡산 舞龍山 1492m>
덕유산은 주봉인 향적봉과 남덕유산, 장수덕유산, 무룡산 등 4개 봉우리가 대표적인 봉우리다. 백두대간상의 남덕유산과 북덕유산(향적봉)을 이어주는 산이 무룡산이다.
용이 춤추는 듯하다 하여 무룡산의 이름, 삿갓재 대피소에서 내려가는 길인 황점마을은 용의 꼬리다. ‘봉’이 아니라 ‘산’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삿갓골재로 향하는 길에 야생화의 군락지다.
<황점>은 옛 이름이 삼천동(三川洞)으로, 조선조 때 쇠가 많이 나던 곳이라 한다. 유황을 많이 구웠다는 데서 황점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대간은 무룡산을 지나 동엽령, 백암봉으로 이어진다. 동엽령은 칠연계곡 북상면 병곡리를 잇는 고갯마루다.
백암봉은 정상 부근이 아고산대의 평전으로 덕유평전 이다. 백암봉에서 대간은 덕유산의 향적봉으로 이어지지 않고 지봉, 대봉, 빼재 방향, 북동쪽으로 이어진다.
<월성치 月城峙.> 남덕유산과 삿갓봉 사이의 잘룩한 허리목이다. 장수군 양악리와 거창군 월성리를 잇는 고개로서 월성리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월성리 月星里 유래> 달(月)이 마을 앞 성삼봉(城三峰)에 비친다 하여 월성(月城)이라 했다. 창선리쪽에서 호리병 입구같은 병목을 지나 월성리로 들어가는데,
그 안은 다시 넓어지면서 농경지가 펼쳐진다. 산으로 둘러싸여 하늘만 보이는 마을로 밤이면 달과 별만 하늘에 가득하니 月星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린다.
<토옥동계곡>은 남덕유산(1507m)과 삿갓봉(1410m) 사이로 깊숙이 뻗은, 비교적 덜 알려진 7㎞ 길이의 골짜기다. 항일의병대장 문태서, 박춘실 전적비, 정인승 선생 유허비가 있다.
웅장한 규모는 아니어도, 20여개의 지류와 크고 작은 소, 폭포가 이어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위골짜기다. “새색시를 태운 가마가 떨어진 곳”이라는 가마소(각시소), 골짜기의 가장 큰 폭포인 지추골 폭포(큰폭포·높이 15m)가 이름 높다.
1986년 댐을 막아 양악저수지를 만들면서 댐 하류 계곡은 “바위 바닥이 파여나가고 물이 말라” 경관이 볼품없어졌지만,
지금도 상류 쪽은 오염원 없는 청정 골짜기다.
자비 慈悲 불교의 근본 사상. 남을 위한 진실한 사랑.
자비는 자(慈)와 비(悲) 두 낱말의 합성어.
◇자 → 사랑하는 마음 (애념愛念)을 가지고 중생에게 낙(樂)을 주는 것,
자(慈)는 범어 미트라(mitra)는 진실한 우정의 뜻이다.
◇비 → 불쌍히 여기는 마음(愍念)을 가지고 중생의 고(苦)를 없애주는 사랑이다.
비(悲)는 범어 카루나(karunā)는 공감, 동정, 연민, 함께 슬퍼함 등을 뜻이다.
자비는 철저한 무아사상(無我思想)을 바탕으로
중생에게 실제로 즐거움을 주고 중생의 고통을 제거하여 주며,
근본적으로 그 근심 걱정과 슬픔의 뿌리를 뽑아내어 주는 지극한 사랑이다
이기적인 탐욕을 벗어나고 넓은 마음으로
질투심과 분노의 마음을 극복할 때에만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첫댓글 현재 12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