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향해 출발
거창한 빌딩숲을 지나고
"그라운드제로" " 9.12사태" 태러가 일어났던
아픔의 현장
현장에 도착3천명의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
우리 한국인 법률가 은행가의 젊은이도 60명참변.
"세계무역센타"가 무너진 후
새로 건립된 미국에서 가장높은 104층
"원 월드 트레이드센타" 또한 뉴욕중심에
"센트럴파크" (뉴욕커들의 삶의 쉼터)등
바쁜하루 일정
뉴욕 "자유의여신상"등 구경다하고
오후5시로 관광끝.
LA행 비행기가 마땅치 않아 뉴욕에서 1박하기로...
통큰며느님 덕택에 뉴욕시티 복판에
75층호텔예약 객실이 63층 약간 흔들림도 있고
하늘위에서 하룻밤 쉬고 다음날 오후6시에 LA행출발예정이라
아침일찍 뉴욕한복판에 숲과 호수로 이루워진 센트럴파크 공원의 호수가 너무 넓어 자전거 리어카를 타고 1시간반을 일주했다.
돈이 좋은 세상이다
3일을 뉴욕 중심가 맨하탄 빌딩숲속에서 살았네.
뉴욕 축복받은 땅인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