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화) 첫개장한 81홀의 양평파크골프장 라운딩모습~

[창조도전(장석영)]

2,024년 3월17일 휴장에 들어갔던
양평파크골프장이

어제 첫개장을 하였다.
서울 경기도 파크골프장에서

제일 좋은 81홀의
양평파크골프장이다.

정겨운 회원들의 적극적인

부킹전화로,
32명 회원들이
54홀 3시간 아름답고
깔깔웃고,즐겁고 재미나게
라운딩을 하였다.

100원짜리 동전내기의 파크골프는
우리의 정신적이고

신체적 운동을
( Mental & Physical Movement )
듬뿍 가져다주고,
정겨운 우정들은 더욱 깊어져만 간다

시니어 겨울 나이에
파크골프만큼,
우리의 깊은우정과 건강함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또 있는가 ?

[권영우]

어제 첫개장힌 대한민국 최고의 양평구장에서 라운딩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였습니다.

같이치신 네임님 김숙자님 파이팅님의 걸죽한 농담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쳤으며,
장회장님과 임원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창조도전(장석영)]

오늘 올려논
깨어진 맹세란
내가 좋아하는
벨기에 출신이고,
카나다로 이민간
이탈리아 아버지와 벨기에 엄마에서 태어난
라라훼비안의 슬픈음악이다.

신뢰와 믿음이 깨진 만남지속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

만남의 등급은,
저급중에서도,

최하급 저질이 있고,
중급의 저질이 있고,
상급의 저질이 있다.

회원이 엄청나게 많은
닉으로만 활동하는 카페들에는
추접하고, 저질들이 많다.
특히
그런 저질스런 카페에서의 10년이상 활동한 자들은
그런 저질스런 하급/ 중급의 응큼한 저질스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다.

[박혜숙]

넓은구장에 사람들이 많지않아 잠시도 쉴틈이 없이
즐건시간을 보냈어요
처음 뵙는분들 환영합니다
자주 뵙게되면 좋겠습니다~~
어제의 모습들을 가득담아 올려주신 지기님 감사합니다^^

[신아(서재신)]

지금이나 그때나
별반없는 실력이지만
지나고보니 순간순간 얼마나.재밌고 행복했었던지요
추억은
그때를 회상 하며 그땐 그랬지하며
오늘의 일들이 후에 큰 위안을 주는
남아진 사진의 모습들
주관하는
리더의 열정에
오차없이 일사분란하게
체계를 따르는
우리 회원님들
회장님 이만하면
뭐 더 바랄께 있을꺼요
주는사랑
받는사랑
아낌없는 사랑 입니다

[최종규]

즐거운라운딩
활력이 넘치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새롬(이미경)]

넓은 잔디 구장에서
울 회원님들이 꽃이었어요
화기 애애하고 발랄한 모습들이
생동감있고
멋졌어요^^
지기님,운영진들 수고하셨어요
어제 새내기 분들 반가웠어요^^

[산수(정병옥)]

여태껏 노랗게 마른 잔디만 보아왔는데
파랗게 이쁜모습으로 단장한 양평구장 특히2구장에서 널널하게
대통령 파골을 했기에 더욱더 양껏 찐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김진숙(진스)]

라운딩하기 좋은 날씨였지요.
푸릇푸릇 돋아난 잔디로
공은 잘 안 굴러갔지만
신비한 생동감과 에너지를
느끼게하였습니다.
우리님들 함께해서 행복했고
손수 무거운 막걸리12병을
가져와 제공해 주신 회장님과
조별로 미나리전을 3장씩이나
준비해 오신 다솜언니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신입회원님들 반가웠고
앞으로 자주 뵈요.
6070 카페 Fighting !!

[김인홍]

양평파크골프장.
아는언니가 예약없이도 라운딩
할수있다길래 4명
맞추어서 작년에 무작정갔던일이
생각나네요.
가서보니 타지사람은
예약을해야한다구해서..기분이다운...
그냥 집에오기가
서운하여 무거운발걸음을옮겨서 양평은행나무 구경하고온 것이
생각나네요.
명품카페에서
명품회원님들의
라운딩모습이
사진에서나마
즐겁게 느껴지네요.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소연(임덕선)]

즐겁게 라운드 하고
다음 날에는 추억이 된 어제를 돌아보게 되는 행복한 사진들~~

불철주야 카페를 생각하시는 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의 시작도 어제의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김혜숙]

우리 회원님들
유니폼이 환하게 밝아졌네요
멀리 이사간
사람도 다모이는
전에 다니던 교회 구역식구들 월1회모임 때문에 좋아하는 양평구장 을 못갔네요. 다솜언니 미나리전도
맛났을텐데...
너무 바빠 미쳐 환불도못받고 날아간 내티켓

[권영우]

골프장 복장은 밝을수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