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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막일 이야기] 선반 설치
여행사랑 추천 1 조회 43 24.04.06 23: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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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23:14

    첫댓글 우왕 안밖으로 구석구석 손 안보시는 곳이 없네요
    힘든건 아니지만 귀차니즘에 안찾아져요 막일거리가

  • 작성자 24.04.06 23:16

    제가 요즘 할일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빨리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닉네임 값도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 24.04.06 23:45

    찬찬하게 설계하시니 보기도 좋으네요
    요긴하게 사용하겠어요

    두 분!
    Good mor~ning~~!!^^*

  • 작성자 24.04.06 23:46

    아내의 반응은 별로이였습니다.
    그래도 굳건히 계속 막일 거리를 찾습니다. ㅎㅎㅎ

  • 24.04.07 00:37

    Stud를 찾아주는 도구가 있나봅니다. 저희 집에 바닥에서 삐꺽거리는 소리가 나서 못을 백 개 가량 박았는데 스터드를 잘 못 찾아서인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4.04.07 02:18

    stud 가 움직이면 소용없겠지요.
    저의 집 바닥은 콘크리트라 소리는 안납니다.

  • 24.04.07 04:37

    저의 집 선반 부탁하고 싶어지네요. 김치냉장고 위 빈공간 활용하고 싶어서요.

    글구 사진속 남자 생각보다 젊어요

  • 작성자 24.04.07 05:16

    제가 원주가면 납치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저도 사진속 남자 생각보다 젊은 것 같아요.

  • Stud finder,수평기 ,드릴 ..

    드릴만 있어요.

    저희집 세탁실도 빈 공간이 넓어 활용하면 좋은데 ...
    석고벽이 아니라 타일벽이라
    잘못 박다간 타일이 박살이 나지않을까요?

    참,지난번 전기포토 ..남편이 유튜브보며 하다 실패해 그냥 새걸로 샀어요.ㅎ

  • 작성자 24.04.07 07:39

    전기포트 고치는 동영상을 보고 쉽지 않겠다 생각했어요.
    뚜껑부분이 먼지와 기름기로 STUCK 된듯한데
    저라면 STUCK 된 곳에 기름을 넣어 미끄럽게 하거나
    아니면 뚜껑을 물에 넣고 삶아보면 어땠을까 생각하였습니다.

    타일벽 뚫는 드릴빗이 따로 있어 그것을 사용하면 되는데
    벽을 뚫기가 두려우시면 혼자 세워지는 선박은 어떨까요?
    아마존에서 "Ulif U11 Over Washer and Dryer Shelves" 찾아보세요.

  • @여행사랑 감사해요..지금 저희집 구조와 맞는거 살펴보고있어요^^

  • 작성자 24.04.07 09:37

    @수국 1957// 여 /시드니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행사랑 뚜껑자체가 안열려서 물 따라내는 곳으로 물을넣어 사용하니 불편해서요.

    아마존에서 서치해보는데 생각보다 세워지는 선반 초이스가 별로 없네요. ㅎ
    Thanks again!

  • 작성자 24.04.07 23:27

    @수국 1957// 여 /시드니 사는 것이 저렴하고 편하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만들어야 하지요.
    막일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

  • 24.04.07 14:07

    사진 속의 남자 분 앞 모습은 뒷 모습보다 젊어 보입니다. 아마 38, 39. 40정도

  • 작성자 24.04.07 15:38

    흰머리에 모두 많게 본듯 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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