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은 원수갚기 위한 복수 한마당의 지옥이다 여한이 없어서만이 지옥 탈출인 거다 이 세상이 왜 생겼는가 하면은 바로 천상 세계의 영혼들이 원수가 되어서 지옥을 만들고. https://youtu.be/Y3hKob2naes
원수 갚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다. 모든 생명체 등 특히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서로 치고 박고 원수 갚기 위해서 이 세상이 만들어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래서 원수가 없는 것 같아도 원수를 져서 마고 서로 찌르고 방패로 막고 그러니까 모순이지. 모든 이치에는 다 모순이 있어. 부작용이 있고 장단점이 있고 그런 거야. 그래서 원수 갚기위해서 이 세상이 생겨. 먹어다 그래서 마구하고 서로 으르렁 잡아 먹지 못해 광분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세계. 정세를 봐 그렇지 않은가 이기주의 뭐든지 자기네한테 조금이라도 이익이 없으면. 동맹 같은 거. 그런 게 다 필요가 없어 그러고 그렇게 원수가 졌으면 반드시 원수를 갚으려고해 . 절대 그냥 용서가 안 되는 그런 세상이여. 그런데 무슨 용서 이런 걸 말해 용서라 하는 것은 힘 있는 자가 용서한다는 거는 자기가 배를 골겠다 굶겠다 이런 허기지겠다 이런 뜻이고 말하자면 힘약한 자가 용서한다 하는 것은 힘센 놈을 그냥 원수를 그냥 놔두겠다는 거 그런 뜻이야. 그러므로 반드시 원수를 갚아야 돼 지금 탈레반이 20년 항쟁의 양키 놈들을 물리치고 다시 정권을 잡게 됐다 이거야. 그동안 얼마나 원한이 사무쳤겠어. 그러므로 양키에 협조했던 놈들은 모두 붙들어다 배다지 죽창 코로나로 팍 찔르고. 대갈바리를 꼬깨이로 팍 찍어서 죽여서. 인육을 삶아서. 아주 본보기로 이런 데 말하자면 테레비 이런 데 막 응 영상을 촬영해 가지고 막 방영을 해서 막 보여줘 그래서 우리는 인육을 씹어 먹는데 식인종이나 다른 바가 없이 원수를 갚는다 알겠느냐. 이 새끼더라 이 십불 할 놈들아. 이렇게 마구 다 잡아 먹어야 돼 무슨 우리나라로 말할 거 같으면 반장 통장 동장 면장 미장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차츰 차츰 올라가는 그 단계적 버슬아치들이 있어. 그 놈들을 모두 잡아다가. 다 잡아 먹어 치워 장 차관 국회의원 할 것없이 해방후 해먹은 놈들 다 잡아먹듯이 그렇게. 탈레반 갸 들도 20년 항쟁에서 원한이 사무친 원수들을 다 붙들어다 다 잡아 먹어. 치워 도끼를 대갈빨이 팍 쪼개서 돌수박. 허개듯 해서 국을 끓여서 한 그릇씩 다 나눠 먹고 여성들은 모두 겁탈 대상을 삼아가지고 막 강간을 해치워 버리고. 잡아 먹어치워 . 그러고 난 다음 그래서 . 그러니까 사람이 아니고 악귀들이지 악귀들. 악마가 돼서. 그래서 잡아 먹어.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악마가 되서 악마가 돼 가지고. 잡아 먹어 마고ㅡㅡ 그래. 그렇게 원수를 갚아야돼 복수 응징 그러니 우리나라도 복수 응징 안 하겠어. 6 25 사변이 서로 전쟁을 하는 거. 양쪽이 서로 무기 들고 싸움해서 죽는 건 별거 아니야. 저가 힘이 붙이서 정당하게 그리 칼과 방패로 들고서 싸움해서 죽는 거. 육박전을 하든 대포에 맞아 죽든 그렇지만 그냥 아무 무기도 안 가진 것을 그렇게 학살해 치운다는 건 원한에 사무친 원귀가 되는 거야. 제주 43 사건 보도연맹 사건 거창 양민 학살 사건 대전형무소 수천 명 갔다가 학살해 치운 사건 막 그거 진실화해위원회가 그 갔다 학살한 곳 골령 꼴인가 하는 데 가서 파재켜 가지고 그 많은 유골들을 수두룩하게 꺼내 놓잖아ㅡㅡㅡ. 수백 구 막 천여 구가 된다는 고만ㅡㅡ그러니 그 원귀들이 가만히 있겠어. 그걸 꺼내는 걸. 그걸 촬영하는 그런데 굳은 장마처럼. 비가 막 내려재키잖아 그냥 원한이 사무친 비가 그래. 그걸 덮어서 이렇게 또 천막으로 덮어 놓찮아 아ㅡ이 ㅡㅡ 아직도 멀었어. 인간 난 이래 역사 기록한 이래 그렇게 학살했어. 그 전에 항우가 뭐 장한애 군대 항복한 진 나라 장한애 군대. 20만 명을 다 끌어 묻어 죽였다고 하니 하늘이 새카맣게 되더라는 것 캄캄해지더라는 거 근데 그런 원한귀들이 어찌 가만 있겠어. 원한에 사무쳐서. 자꾸 그렇게 원한에 사무친 귀신들은 물귀신 작전이 돼 가지고 말하자면 자신을 거기서 함정에서 빠져서 천상으로 올라가려면은 대리 빵을 집어넣어야 돼 그 함정에. ᆢ ㅡㅡ 그래서 자꾸 물고 들어가게 되는 거여ㅡ 그리고 또 곱곱이ㅡㅡ. 점점 그래. 이 세상은 원수 갚기 한 마당이야 그래서 원수가 없으면 원수를 만들어 가지고 막 들고 치고 싸움박질해 코피 터뜨리고 대갈바릴 막 때리고 눈깔 가 멍이 들도록 한 대씩 지어박고. 두 내외도 막 들고 치잖아. 마구 들고 쳐서 싸움질 하고 가정 폭력 막 이런 거. 예전엔 막 들고 쳐서 막 막 술 쳐먹고 막. 마누랄 막 두 들겨 팼어 막. 마누랄 막 두 둘겨 주고 억세 빠진 여성들이 사내를 올라타고 막. 이 놈의 새끼. 날 두들겨 패ㅡ 이러면서 막 도려 두둘겨패고 원수가 돼서 막 두들겨 팼서 그러다 시원찮음 칼 들고. 칼 부림이 나서 배따지에 칵 찔려 죽이고 원수 갚았다 이런단 말이야. 원수를 갚아야 돼. 그래서 이 세상은 원수갚기 한마당이야 다른 게 아니야. 팬데믹 현상도 다 원수 갚기 위해서 생긴 거야. 코로나도ᆢ ㅡㅡ 코로나가 어떻게 생겼는가 사람이 모이는 그 형상이 뭐냐. 사람 몸과 옷에 이가 생기듯 하는 거야. 저절로ㅡㅡ어 ㅡ 벼룩. 이 이런 게 사람 몸에 옷을 입으면 이가 저절로 생기지. 어서 오는 게 아니야. 그것은 왜. 음이온 양이온 이런 식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이런 식으로 몸둥아리가 양이온이면 그럼 프러스이면 옷은 말야 ᆢ ㅡ마이너스 그런 형국이 돼서. 그 마이너스. 음양 프러스 이래 접촉하는 상간에 이세가 탄생하듯 세균 말하잠 보균자들이 그렇게 서로가 휩쓸리다 보면 거기서 고만 병. 병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델타 변이와 무슨 람다 변이 이런 게 서로 만나 가지고서 휩쓸리다 보면 음이온 양이온 해서 휩쓸리다 보면 휩쓸리다 보면 거기서 다시 새로운 돌연변이 종자 이런 것이 생기면서 병이 발생하는 거야. 콜록 콜록 에취 에치취 이런 식으로 해서 점점 퍼지는 거지. 그래서 그 말하자면 사람이 모이는 것이. 그게 절대로 좋은 게 아니야. 열이 모이든 다섯이 모이든 둘이 모이든 다 음양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이 강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말 하자면 많이 모인다고 해서 거기 병이 발 발생된다. 이것만 아니라 이거야. 적게 모여도 거기서 병이 발생되고. 좌우지간 이 사람이 이렇게 길거리를 이렇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지나가도 빨리 확지나가고 접촉데이질 말아야 돼 한참이라도 한 곳에 오래도록 서 있지를 말아야야 돼 어떠한 사람과ᆢ ㅡ 그럼 대박 음양이 왔다 갔다. 음양이 왔다 갔다 하며 보균 균사가 왔다 갔다 하면 대박. 거기서 병이 확 발생해서 에취에취. 이렇게 되면 모ㅡ두 ㅡ가 말하자면 어 ㅡ응ㅡㅡ 영어 알파벳 에치를 외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어 ㅡ그래 가지고 그만 그 원한을 사무친 병균이 돼 가지고 원수를 갚고자 말하잠 그런다 이거지 아ㅡ 우한 그 땅 생김 그 행정구역. 생김 봐. 사람이 병이 들어가지고 시지를 뻗고 어퍼져가지고 . 에취에취 강물에다 대고. 그러니까 강물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가지고 흘러가는 모습 아니야 어 ㅡ그렇게 된다. 그러니까 원수를 갚기 위해서 이 지옥이 생긴 거여. 땅덩어리 우주 공간의 아름아름 맺친 항성 거기에 붙은 행성 거기에 또 붙은 위성. 그러니까 태양 지구 달 이런 것이 자꾸 생기는 것이 그 아름알이가 전부 다 원한이 사무쳐서 우주 공간에는 장애가 없어. 아무것도 없어. 그 항성 행성 위성 이런 게 없음 ᆢ. 근데 그게 원한이 사무쳐가지고. 알음알이 정 수가 맺힌 거야. 그렇게 생겨가지고 우리 우주 공간이 이렇게 원한이 맺힌 것이. 이렇게 이런 것이 있다 원수 가진 것이 있다 이런 걸 표현해 주느라 그렇게 생긴 거여 ᆢ. 저 수많은 원한 덩어리야. 우주 안드로메다 성운 은하성운 뭐 국부 은하군 이런 게 전부 다 좁쌀알 같이 꽉 인도의 겐지스강 모래알보다 더 많다고 그랬어 그걸 고타마 시탈 다는 이렇게 천리안은 만리안으로 내다보고. 그게 항아사라 그만큼 우주가 가득 이 세상에 그렇게 좁쌀알 처럼 그렇게 꽉 빼겨 있다. 이 원한이 말이야. 원한 사무친 알음알이 맺친 것이 그런 것이 다 불(佛)이되어 있다 득도 성불 각성체 불성들이 돼가지고 마구 인간 놈이고 뭐고 우레를 일으키고 우사 풍사 일으켜서 막 번개를 치면서 우랑탕탕 우랑탕 탕서 인간을 막 공격하고 소낙비가 와 재키고 막 장마가 지고 막 일리노 현상인가 뭐 넬니노 형상이 막 일어나고 지구에 와 가지고는 막 그런 온갖 말야 자연재해 천지 재해를 일으킨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서 마구 온 생명체 들 한테 막 공격을 해.재키며 눈깔 빼고 뱃다지 칼로 찌르고 원수 갑자 원수 갑자 이런다. 이런 말씀이 알 갔어. 그 래 도륙을 해야 되는 게 우리 나라도 지금 월남에서 양키 놈들이 패전했어. 아프카니스탄 에서는 더 빨리 패전에 나왔어 뭐 다음 패전 할 곳은 여기. 조선반도야 여기서 이 양키 놈들 패전에 나가면 속도가 더 빠를 거여. 김정은이 여기 내려 오는 건 어 -그러면 거기 양키한테 아첨해고 영주권 시민권 양키 놈들한테 얻어 놓은 거. 그놈들 다 도망가던지 안. 그럼 여기 남겠다면 다 총알 받이. 말하자면 해방을 해지 반공을 앞세워 가지고 말야.. 토착 왜구식으로 해쳐먹던 놈들. 극우 세력들 우빨. 세력들 놈들 다 말하자면 총살 대상감이야. 어 -무조건 잡아 가지고 이장 면장. 호적 서기 이상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어 -도지사 국회의원 장차관은 뭐 말할 것 없이 모두 탕탕탕탕탕탕 쏴죽여 도끼로 대갈바릴 콱 돌 수박 허개듯 삶아 먹어 먹고 무덤 조상 무덤을 다 파내 치워서 시골을 다 꺼내가지고 부관 참시 하고 다 그걸 국을 끓여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알겠어 그 원수를 갚아야 돼- 아 -그래야지 원수가 풀리지. 그냥으론 원수가 안 풀려. 최충헌이 종 만적이가 . 정권을 확 뒤잡아 어퍼갖고. 상전벽해 해 가지고 그래 그것을 세상 천지 개벽이라 하는 거야. 그래 원수를 다 갚아 가지고 배다지 죽창 코로나를 다 찔려 죽이듯.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십을 알러. 놈을 새끼들 조지나 길게 빠져- 어. 절대 그냥 안 나벼둔다. 이 세상 원수 갚기 위해 생긴 거야. 알갔서 이 씹을 할 놈들아 어.흠-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리고 도륙을 해 그거. 그래 그놈들이 전부다 좌빨 자제나 이런 놈들. 말야 민초 자제를 전부다. 말하자면 총알 받이로 쓰다가 안돼면 도주할 거란 말이지. 지금 말이야. 이번에 미국 양키 놈들의 적극적으로 그렇게 아첨 해가지고 하던 놈들 2천 명이나 지금 미국으로 카블에서 다 도망 갔다잖아. 그리고 거기 있는 놈들 다 그래 가지고 말하자면. 나머지 있는 놈들 다 인질이 되고 막 그렇게 된단 말이야. 그리고 인질이나 돼 막 무조건 다 죽여. 그저 저어- 월남이 어. 폐망하고 월맹. 말하자면 이렇게 월맹이 베트공하고 해서 다 쏴 죽였잖아. 탕탕탕 이새끼. 너 저거 우리한테 원수지게 했지. 너 저쪽에 협조하고 변절자 배신자 씨블할 놈의. 새끼 맞아 죽어 도끼로 대갈바릴 칵 쪼개가지고 . 잡아먹어 종알도 아까워. 이 씨블 알 노무 새끼들. 배따질 죽창을 콱 찔러서 잡아 먹고 그래 끌어. 묻어 끌어 묻은 게 바로. 보도 연맹 사건. 대전 형무소 사건. 그런 큰 크나큰 큰 무덤이 돼서 원한이 사무친 귀신들이.된다 이런 말씀이어 알겠어 . 그냥 원한이 사무치고 원한이 사무치고 원한이 사무쳐. 끝없이 끝없이 이 세상에서는 원한을 갚기 위해서 생긴 지옥 원한 풀이 한 마당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을 드려 볼까 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원수를 갚아야 돼 그냥. 어- 절대 안 나벼 둬어. 어 -우리 같은 놈들이 원수가 갚았으면 우리 같아 지금 장 차관 대통령 해 먹을 건데. 너 놈들이 헤쳐 먹었잖아 . 그러니깐 여지것 상대적 박탈 확 뒤집어 어퍼 부관참두하고 시불 할 놈. 무 새끼들. 우리가 해먹어야 돼. 시불 할 놈. 무 새끼들. 조지나 까라 그래. 십이제국에 계집을 거느리고 산삼 녹용 해구신 비아그라를 먹고 사시장철 발기 발정이 나선 마구 마구 막- 시블 해 재키야 그게 극락 세상 황홀 지경이야 알겠어. 이 씹을 알로무 새끼들아. 조지나 까라 그래 야동 일본 야동 모냥 떼씹을 해야돼-. 수백 명씩 그게 어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여.. 모든 규제와 제도가 붕괴돼 가지고 마구 남녀노소 불문하고 마구 재미를 보는 사회. 그런 세상이 되면. 극락 세상인데 .. 그게 인간 제도가 세상 혼자 독차지하려고 만든 거. 힘센 놈이 .... 그게 없어져야 돼 그러면 자유방임 세상 돼서 살기 좋은 극락 황홀지경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에 이번에는 여기까지 또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원수 갚기 위해 생긴 지옥이다. 아 이 세상 원수 한 원풀이 한 마당이다 이런 말씀이야. 에--- 강론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네. 조지나 깔넘의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