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이 넘어가면서...추워져서.. 두번이나 얼음도 얼고 그랬네요.
어느새 가을이 떠날 준비를 하는 듯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고릴라 라디오를 자주 듣는데... 아침 뉴스프로그램 "이철희의 정치쇼"에 한마디 올렸더니 읽어주시면서 이렇게 닭까지 선물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일하고 들어온 아내와 시켜서 잘 먹었습니다. ㅎ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술들을 좋아하십니다
왠만한 사람치고 술 안 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적절히 먹고건강을 잘 유지하면 좋겠어요^^
화목반의 언니 회원이 가진 산의 감나무에서 직접 딴 감을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감나무는 마을 아이들인지, 할머니들인지 여름에 다 따버려 올해는 감을 구경도 못하네요. 나쁜 사람들이죠? 왜 익지도 않은 감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