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순수하게 시트콤의 재미를 추구했던 위의 작품들이 요즘은 너무 그립네요ㅠㅠㅠ
물론 결말이 시망이긴 하지만ㅠㅠ 진짜 시트콤이 뭔지는 위의 작품들이 확실하게 보여주는데...
거기다가 남자셋 여자셋과 논스톱이랑 성인 시트콤 이었던 세친구도 있구요ㅋㅋ
진짜 과거의 시트콤이 너무나 그리움ㅠㅠ
첫댓글 저도 ㅜㅜ la 아리랑이 저의 첫 시트콤 시작이었는데...
오ㅋㅋ LA 아리랑이 거의 시트콤의 첫 시작이죠ㅋㅋ 이것도 김병욱 표 시트콤 일건데ㅠㅠ 근데 최근에는 왜이러냐ㅠㅠ
그떄부터 진짜 시트콤 전성기였음 ㅋㅋ 쭈~~욱 ㅋㅋ
첫댓글 저도 ㅜㅜ la 아리랑이 저의 첫 시트콤 시작이었는데...
오ㅋㅋ LA 아리랑이 거의 시트콤의 첫 시작이죠ㅋㅋ 이것도 김병욱 표 시트콤 일건데ㅠㅠ 근데 최근에는 왜이러냐ㅠㅠ
그떄부터 진짜 시트콤 전성기였음 ㅋㅋ 쭈~~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