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시사회에 당첨되서... 기분좋게 영화보고 지금 들어와 몇자 적습니다.
주연은 정웅인과 영화'집으로'에 나왔던 꼬마 유승호 이고
이야기는 저급용어를 많이 사용하여 웃기는 코믹영화에 가족애를 첨가하여
약간의 눈물을 짜게끔 하는 영화였습니다.
뭐... 저 개인적으로는 괜찮다... 정도의 영화... ^^
아! 오늘밤도 무척 덥습니다!
밤엔 바람이라도 조금 부는데... 오늘은 바람 한점없이 무더운 밤입니다.
무더운 밤에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신지요?
저도 자야하는데... 잠이 오지 않아 이렇게 횡설수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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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능 주무시오!! ^^
저도 아들이 짜증나게 할땐 한마디 해주죠...알아먹지도 못하는 넘한데...' 아빠라고 하지도 마" --;;
이글 쓴 시간이...날도 더웠고....또 늦잠 잤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