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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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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파인더로 본 세상 스크랩 색이 순수한 감정으로 변하는 거리 사진 32
boly 추천 1 조회 732 25.08.04 17: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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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4 21:15

    첫댓글 와 멋지당!
    도시컬러와 인간의 콜라보
    즐감합니다
    보리언니
    더위에 어찌 지네시고요
    보고잡으요

  • 작성자 25.08.04 21:24

    극한의 더위로 힘든 요즈음....
    시원한 태백에서 하룻밤.
    굴업도 수크렁의 언덕에
    그리고님을 초대하고 싶었으나...

    같이 할 수 없기에
    보고 잡은 맘만 전합니다!!

  • 25.08.08 21:42

    @boly 마음 짜안합니다 ᆢ
    그리운 마음 ᆢ

  • 25.08.05 10:25

    저도, "와~! 멋지당~~!"이라고 외칩니다.ㅎㅎ

    도시를 여행하면서, 어쩌면, 이런 장면들을
    무수히 만났겠지요?
    그러나, 그런 순간들을 순간포착하는것이
    참 어려운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지게 구도를 잡아 찍을수있는
    내공이 내게도 있기를 꿈꿔봅니다.

  • 작성자 25.08.06 08:33

    우선 강렬한 색상이 눈에 들어 옵니다.
    언뜻 쿠바의 거리 같기도 한~~

    초록사랑님 말처럼 여러 도시를 여행하면서
    이런 장면과 자주 만나겠지요.
    그러나 순간적인 찰라를 카메라에 담는다는 것은 쉽지 않고...

    초로사랑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의 보답으로
    때로는 멋진 작품도 건지기도 하지요?

  • 25.08.08 08:22

    멋지네요

    저도 저런 사진 찍고 싶네요.

    색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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