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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만의 의류~ 리본소매 블라우스
초록비 추천 0 조회 146 13.07.16 22: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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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6 23:22

    첫댓글 아드님 몇살이랬져??
    울아들도 거뭇거뭇 콧셤에 목젖이 스믈스믈 ㅜㅜ
    이제 끌어안고있음 남정내 냄시가 폴폴 올라와여 ㅠㅠ
    애기같던 모습은 그나마 궁뎅이 토실토실한것만 남았네여 ㅜㅜ
    리본냥이 아이콘 이제보니 저도 있는 원단이에여 근데 어디어디 구석에 박혀있는지
    찾아보기 엄두도 안나네여 ㅠㅠ
    그냥 간단한 티나 바지나 만드는데.....초록님 본받아야겠어여 기좀 쏴주세여~ ㅎㅎ

  • 작성자 13.07.17 10:41

    14살요~6학년..한해 꿇었거든요~
    한창..사춘기라..요즘 말도 잘 안듣고, 틱틱 거리고..
    샤워하러 들어가면 문 꼭 걸어잠그고 못들어오게하네요..혼자서 뭘하는지 한참 걸리네요,..

    포뇨님 아드님두 한번씩 얼굴보여주세요~
    아주 어릴때 얼굴본거 같네요..
    그렇게 우리 아이들도 자라고 있더라구요~^^

  • 13.07.18 02:24

    울아들이랑 한살차이네여 울겸이는 13살이랍니다 ㅎㅎ
    제가 좀 일찍 낳았어여 ㅜㅜ
    표현하는게 많이 달라서 그렇지 울 겸이도 요즘좀 뻐댄다고 해야하나??
    활동양도 다르고....요즘은 얼굴 들이밀고 뽀뽀하는것도 싫어하는거 같더라구여
    전적으로 저 혼자 생각이지만여 ㅎㅎ
    벼룩방에 살짝 올려뒀어여~~ 많이 컸는데 사진으론 체구가 작게 나오네염^-^

  • 작성자 13.07.18 14:31

    전 많이 차이나는줄 알았는데 1살차이군요~
    방금 보고 왔어요~
    이름이 겸이군요~ 커가면서 더 멋있어 지는거 같네요 ^^
    뽀뽀는 하자면..마지못해 해주는데... 얼른 닦아 버려요.ㅋㅋㅋㅋ

  • 13.07.18 14:52

    ㅋㅋㅋ 그때 그맘 알아여 ㅜㅜ
    좀 씁쓸하지만 뭐....어쩔수없져
    마냥 품안에 애기같길 바라는건 엄마 맘이니까여 ㅠㅠ

  • 13.07.17 00:24

    요런건 어찌하는건가여~볼수록 예술이네여~
    참 겹침 브이넥다는 방법도 찾다찾다 못찾았어요~
    방법좀 공유해주시와요~~

  • 작성자 13.07.17 10:43

    소매가 좀 어렵더라구요....
    과정샷 하나하나 봐가면서 했는데도
    겉소매부분을 잘못달아서..한번 뜯고 다시 했거든요..

    겹침 브이넥은... 저두 올려드릴려고 자료를 한번 찾아봤는데 거의 없더라구요..
    더 찾아보고 괜찮은거 있음 비법방에 올려드리거나,
    없으면...저 민소매티 하나더 만들 계획이라..
    그때 만들면서 과정샷 찍어서 올려드리거나 할게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

  • 13.07.17 10:47

    ㅎㅎ 올려주시면 저도 바로 만들어볼께요~
    브이넥보단 겹침 브이넥이 더 이쁜거 같아서여~

  • 작성자 13.07.17 10:54

    이쁘기도하구요~
    가운데 붙여서 만드는 브이넥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적더라구요~ ^^

  • 13.07.17 15:02

    혹시 네이버 동건* 카페 가입되셨어요? 저 초록비님께 겹침브이넥 얘기듣고 검색했더니 거기에 아주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그걸 퍼오면 안될것 같아서요,,, 가서 보시면,,,,

  • 작성자 13.07.17 15:08

    아~~저두 그거 봤는데... 퍼오면 안되죠..
    그래서..가서 함 보시구요~
    시보리를 사선으로 자르면 둥근듯한...그 느낌이 나구요,
    그냥 직각이 되게 박아주시면 제가 만든것같이 나와요~
    두가지 느낌이네요~^^
    제가 쪽지로 링크해드릴게요~
    일단 함 보시구,....
    제가 하는 방법이랑은 좀 달라서..
    제 과정샷도 오늘 쯤 올려드릴게요~

  • 13.07.17 09:53

    넘멋져요
    이건착샷이 궁굼해요 ㅎㅎ
    부탁드려요 ^^(づ ̄ ³ ̄)づ

  • 작성자 13.07.17 10:44

    착삿이....제가 입으면 제대로 옷이 안살아서 말이죠...
    네이버에 비비안님 블로그 검색해보심 이쁜 착샷이 나올거에요..지송요..;;;;;

  • 13.07.17 10:30

    우와~~~~소매가 넘이쁜티예요~~~~

  • 작성자 13.07.17 10:44

    소매가 포인트죠~
    흔치 않는 디자인이라..저두 참 맘에 들어요~^^

  • 13.07.17 11:47

    우왕~~ 블라우스 너무 이뻐요~ 소매 디자인 정말 최고네요~ 역시~ 전문가의 패턴과~~솜씨쟁인 초록비님의 재봉실력이 만나니~~ 멋찐 작품이 나오는군요~ 대박이라는!!!

  • 작성자 13.07.17 14:27

    소매땜에 많이 힘들었어요..
    덧붙이는 소매를 앞쪽을 같이 연결해서리..ㅋㅋㅋ
    그래도 생각만큼 이쁘게 나와서 정말 좋네요~ ^^

  • 13.07.17 12:28

    왕왕왕 대박이예요~~~전 언제나 잘 할껀지... 전 딸만 있어선지 아들냄보면 어쩐지 듬직해보여요~~~

  • 작성자 13.07.17 14:29

    딸이..이뿌죠~아기자기함도 있구~
    아들은..어릴때나 귀엽지...딸은 또 크니까 엄마랑 친구도 되고..좋더라구요~ ㅎㅎ

  • 13.07.17 14:59

    뭔 이런 고난이도의 옷을 만드셨당가요,,,,소매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이쁩니다만,,, 배색을 요래 해 놓으니 훨 더 이쁩니다

  • 작성자 13.07.17 15:01

    저 소매가 넘 예뻐서..덜컥 패릴신청했는데..
    과정샷 보면서도 버벅댔네요..정말 고난도...ㅋㅋㅋ
    이뿌죠? ㅎㅎㅎㅎ

  • 13.07.17 15:33

    저도 이거 하다 소매 리본 안하고걍 입었어요

  • 작성자 13.07.17 23:19

    저두 첨 만든건 소매없이 그냥 민소매로 만들었거든요..요 옷의 포인트가 소매라..천천히. .소매 완성 해보세요~^^

  • 13.07.19 12:23

    오~~~소매 포인트 제대로인데요. 이뻐요.
    손이 엄청 갔겠네요. 그만큼 입을때 더 기분좋을거같아요.

  • 작성자 13.07.19 17:50

    소매부분이 손이 좀 갔죠...버벅대기도하구..
    말씀하신대로 힘들게 만든만큼 만족도도 참 큰옷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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