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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를 앞둔 22일 서울 회기동 구립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촛불을 밝혀 든 채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어린이들의 노래에는 사랑과 평화로 가득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자연 재해ㆍ전쟁 등의 상처로 얼룩졌던 지난 한 해였기에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 대한 어린이들의 바람은 더욱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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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은 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에 대해 “세계인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평화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김 추기경은 평화신문과의 16일 성탄 특별대담에서 “서울대 측이 의혹을 조사 중이고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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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우석교수의 소식 모두를 우울하게 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