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오는길에 비끄러버서 그것도 야심한 새벽시간에
커플이 아이고 뒤에 전..도사님이 합승하셨습니다,
부러울것이 따로 있져..
피곤은 풀리셨는지요.
외박했다고 쫒겨날뻔 했습니다..새벽에 들어왔다고요...
워낙 차칸 남편을 모시고 사는지라.. 허용이 되어서요...
이제 그 목사님들 찜방 끝었답니다,, 분위기 잘 파악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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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부러웠습니다~~~
내 평생에 그 곳에 가 볼수 있을까요
0707 연락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