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home/jnilbo/public_html/banner_include.php3"; ?> 올 한 해 광주와 전남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생활체육 단체 3곳과 유공자 20명이 문화관광부장관상과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오주)와 전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에 따르면 최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7 국민생활체육 유공자 시상식에서 광주 서구생활체육협의회와 함평군생활체육협의회 아리랑볼링클럽이 각각 우수 회원단체상과 우수 스포츠클럽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황현택 광주생체협 이사와 조광준 광주골프연합회 사무국장, 오경화 전남생체협 자원봉사자 등 7명이 문화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생활체육협의회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순천시 덕월동 국제예식장에서 열리는 2007 전라남도생활체육 유공자 시상식 행사에서 해당 생활체육 단체와 동호인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광주생체협도 26일 유공자 시상식 및 생활체육인의 밤 행사를 갖고 24개 부문에 걸쳐 유공 생활체육 단체와 동호인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수한다.
첫댓글 우수회원단체장상을 받으신 권교수님드려요..늘 건강하시길*^^*
권~교수님!!!!!!!!!**^___________^**()~~~정말로~~~축하 드리옵니당*^^*()
교수님 축하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