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시상태의 인간"에 관한 강의 전과 후의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처음에 여러가지의 한자들이 나오고 하면서 혼란스러웠다. 한자를 싫어했는데, 한자가 그렇게 신학적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한것인줄은 몰랐다. 억지스러울수도 있는 것이지만 새로웠다, 신선했다, 우리를 또 은혜 가운데 계약하시는 그 하나님은 위대하신 사랑의 결정체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드는것이지만 어려운듯 하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다시 이해하고 알며 하는 부분이 많다.
2. 강의를 통해 받은 새로운 통찰력(new insight)이나 교훈을 한 두가지 쓰시오.
원죄,, 자범죄,, 다 나에게는 쉽지 않은 강의 내용이였다. 그리고 이해하는데도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하와 그리고 아담이 처음에 지은 죄로 인하여 우리는 죽을수 밖에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은 또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해주신다는 그 말은 또 한번 나를 깨우는 말이였다. 초심을 잃어가고 있는 나에게 이 창조의 원리는 중요하게 다가왔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요, 통치자로 회복된 자신에게 피드백(축복, 격려)을 하시오.
개인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통차저로 파조물로 나를 창조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어려움 가운데서도 너는 하나님께서 정확학 창조계획으로 만든 존재 인것을 잃지마. 원죄가운데서 죽어야 할 존재였지만 그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자나.
4. 죄와 사망의 상태에서 다윗의 후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죄용서와 구원을 얻은 사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사실 항상 답하지만, 전도하고 또 우리 기독교를 변증하는 일은 우리만의 일로는 할수 없는 일이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여야 가능한 일인것 같다. 우리가 바로서고 은혜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한 가운데 그 다음에는 죄의 결과를 집중적으로 전하면서 구원의 귀하고 소중함을 일깨우고 싶다.
5.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학업, 직장, 가정, 교회에서 은혜계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살아가고자하는 구체적인 결심과 다짐을 서술하시오.
은혜계약에서 부터 보면은 우리의 힘으로 얻어내거나 따내는 계약이 아니다. 그리고 항상 받을수 있다고 확신할수 없는 계약이다. 말 그대로 은혜로운 감사한 감격스러운 계약이다. 이 계약을 받은 나로서는 주님을 의지하며 일하는것 밖에는 없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며, 학업 가운데서는 지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하고, 가정에서는 더욱 더 아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교회서는 사명감으로 하나님나라를 일구어 가는데 힘을 쏟을것이다,.
첫댓글 어려운 교리의 터널을 성공적으로 잘 통과하고 있는 것 같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