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충남고등학교 총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완수(14)
첫댓글 마음의 여유가 없음일까요? 괜히 바쁜척...영화한편 편히볼 여유가 없음이, 지난번 변호인 보고 나오면서 보냈다는 친구의 메일을 받아들고도 그저 담담했던.설연휴 에 심야영화로 1200만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그저 먹먹 했다는.....
좌경 판사라 무죄선고했다, 이는 덧떳하지 못한 발언인데요.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해야 하는거지요.
이 변호사 영화는 사실에 근거한 허구임을 영화 서두에 밝혔는데 이를 사실인양 믿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예술이란 美名아래 혹세무민해도 되는 것인지?
첫댓글 마음의 여유가 없음일까요? 괜히 바쁜척...
영화한편 편히볼 여유가 없음이, 지난번 변호인 보고 나오면서 보냈다는 친구의 메일을 받아들고도 그저 담담했던.
설연휴 에 심야영화로 1200만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그저 먹먹 했다는.....
좌경 판사라 무죄선고했다, 이는 덧떳하지 못한 발언인데요.
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해야 하는거지요.
이 변호사 영화는 사실에 근거한 허구임을 영화 서두에 밝혔는데 이를 사실인양 믿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예술이란 美名아래 혹세무민해도 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