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담스랑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소공녀
    2. 엘모
    3. 구릉이
    4. jujusam
    5. trumpeter02
    1. 손가는대로
    2. 다연
    3. 아미르
    4. GreatPT
    5. 금빛날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아담스랑 발자취 ▒ 스크랩 추억 토곡산을 향하여 (2008년 9월27일)
해정 추천 0 조회 64 08.09.28 19: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8.09.28 19:10

    첫댓글 가을로 가는 토곡산의 모습을 가지고왔습니다.

  • 08.09.29 08:40

    캬~~~~~~~음악 쥑이고요,...ㅎㅎㅎ 님들~~여행,일상방 244-초가집님올려주신 사진- 함께 읽으세욤.

  • 08.09.29 11:56

    끼리끼리 모인다고 했던가요? 글솜씨,사진솜씨,주고받는 마음씨...우리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좋은 인연 잘 가꾸시고 오래오래 좋은 모습 나눠주시길~

  • 08.09.29 13:03

    보라돌이님의 댓글에 200% 공감,..복창합니다.ㅎㅎㅎㅎㅎㅎ

  • 08.09.29 08:14

    역쉬~몬말리는 쥔장!

  • 작성자 08.09.29 23:37

    아무도 그녀는 몬말릴껌니다^^

  • 08.09.29 13:04

    가을로 가는 토곡산,..........제목이 너무 멋져요,물론 글도 사진도 음악도

  • 작성자 08.09.29 23:33

    바람개비를 따라 몇번 돌다가보면 겨울에 다다라 있을것같이 세월이 너무 잘가는 것같네요.. 캄사^^

  • 08.09.29 14:49

    탱탱천천! 웃음소리, 휘파람 소리~~~~~~~~바람결에 창원까지 날아왔어요.

  • 작성자 08.09.29 23:33

    창원으로 날아간 배따라기를 잡을 힘이 없네여..

  • 08.09.29 16:41

    당공님,해정님,...보태어서 초가집님까지......봄나들이에 이어 또 가을강행군에?...............너무너무너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9.29 23:36

    다음에 하아늘님과 같이 할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

  • 08.09.29 18:04

    가을맞이 고창으로 가시더니....꽃무릇에 물들여 오신 가을,토곡산 정상에 다시 풀어놓으셨네요.언제나 한 걸음 한 마음 앞서 사시는 님들................삶을 즐기며 삶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시는 님들,아자아자~

  • 작성자 08.09.29 23:38

    동네아줌마님도 같이 아자아자^^^

  • 08.09.29 20:24

    쥔장께서도 아플 때가?...아프기도 하는군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9.29 23:35

    핼쓱한 모습으로 와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당공의 모습-그것이 아담스를 이끌어가는 저력이 아닐까?? 합니다.

  • 08.09.29 21:33

    <끼리끼리>...무척 공감하게 되는 장면,글귀네요.......당공님,급체 그거 대수롭잖게 여기시면 안됩니다,그 고통은 경혐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요.얼른 완쾌하셔서 밝은 모습으로 등장하시길!!

  • 작성자 08.09.29 23:37

    어쩌면 공감하시는 님도 끼리끼리가 아닐까 싶어여~~

  • 08.10.05 14:10

    함께하신 님들....여기 아담스카페의 회원이시기도 하지요? 사진으론 낯설지 않으니 자주 발걸음하시어 카페에 山의 활기를 넣어주시옵길~

  • 08.10.08 11:42

    몸말리는 쥔장에 몬말리는 해정님,그리고 등산대원들...........너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자주자주 뭉치시지요!!!!

  • 08.10.08 21:57

    늦어서 좀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며, 해정님의, 사람과 사물의 내면까지도 뚫어 보시는 관찰력에다 아주 자상+고상+박식하심에 동행함이 즐겁고 값진 하루였습니다. 귀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당공님은 신기했어요 - 아마도 몸무게를 가볍게하는 기술이 있나봐요, 산에 오를 때.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 08.10.12 19:55

    해정님의 <관찰력에다 아주 자상+고상+박식>을 알아채신 초가집님 또한 막상막하시지요? ......아이 질투나~~칫산은 그 질투의 힘으로 오르지욤.헤헤~

  • 08.11.26 14:06

    질투의 힘으로 오르는 산!..ㅎㅎ 요즘은 질투도 안하시나봐요,산에 안가시는거 보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