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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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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 22일째>옥한흠목사님 로마서강해30 :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고
차돌 추천 2 조회 627 13.06.22 00:2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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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22 00:25

    첫댓글 (금식)중보기도 22일째입니다. 어제 마당기도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앙망하는 기도회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저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옵시고 정결케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은 부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부목사님들이 영육간에 강건하시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역하시도록. 진리의 성령님께서 몸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도록>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 13.06.22 01:44

    늘 변함없이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바꿔주세요. 한국 방문한지 3주째 되는데요. 그동안 대충 알았던 시댁 형편을 소상히 알게 됐어요. 1. 시아버님(만74세)께서 치매환자이신데, 매일 여러번 배회하시려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번 연약한 시어머님이 동행하시기에 기력이 많이 딸리시고,, 그래서 아버님이 집안에서 보내는 것을 좋아하시고 배회하는 증상이 없어지도록 2. 시어머님(유방암극복하신 분)께서 오직 주님만을 가장 좋아하도록(혜민스님을 너무 좋아하심) 육체적,정신적 아픔을 주님이 치료해주시고 아버님의 내조할때 감당할 만큼의 시험만 허락하시고 좋은 시간들이 많이 채워지도록

  • 작성자 13.06.22 01:26

    아 실천하기님! 반갑습니다. 제가 메일 보냈습니다. 제가 아는 집사님께서 수경재배에 관심이 있으셔서 실천하기님께 자문을 구했으면 합니다.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처 알려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hwcy@daum.net입니다.
    기도제목 추가했습니다. 시아버님의 회복을 위해, 시어머님의 회심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3.06.22 01:45

    3. 우리 도련님을 주님의 자녀로 택하사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주의 자녀들에게 힘든 일들이 일어난 것을 많이 보고 사랑의 하나님이 정말이 계시냐고 하면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심) 4. 한국에서 보내는 2달여 동안 저와 세명의 자녀들이 의미있는 추억과 경험들을 갖도록 5. 미국에 먼저 들어간 남편분도 얘들땜에 갖기 힘들었던 조용한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더 깊은 만남의 시간으로 채우도록 6. 사랑의 교회를 위한 기도가 환경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성령안에서 무시로 이뤄지도록.
    감사하십다.샬롬!

  • 13.06.22 01:33

    어제 금요마당기도회 기도모임을 인도하고
    또 이렇게 새벽에 중보기도 제목을 올려주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흥분하신 성도님을 진정시키는 재빠름과 온유한 모습을 보여 주니
    차돌이라는 아이디가 매우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성도님께서 기도회에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사랑넷 성도님들은 차분하고 온유한모습으로
    (화가 나는 상황이라하더라도)임했으면 합니다.
    열정은 식지 말아야겠지요.
    앞에서 열심히 찬양인도하는 원양선 청년을따라하다가
    목이 다 쉬었네요. 원양선 청년! 수고하셨습니다.
    하나가 된 사랑넷 처럼, 사랑의 교회를 하나되게 만드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13.06.22 01:46

    실천하기님! 기도제목이 더 있었군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 샬롬!
    푸른솔님! 피곤하실텐데 늦게까지 안주무시는군요. 마당기도회에 조금씩 마찰이 생기네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원양선청년의 마당기도회 찬양인도로 하나님께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13.06.22 06:07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림니다. 어제 기도모임에 오던중 자동차 라이트가 나가서 교체하고 오느라 늦었었슴니다만 주님의사랑이 가득한 마당기도회를 주심에 뜨거운 감사가 풍성했슴니다. 갈수록 사탄의방해도 강도를 당연히 더하겠지만...주님께서 허락하신 뱀처럼 지혜로운 순결한 지혜로 넉넉히 승리하게 하실줄 믿슴니다. 어제 다른곳은 마당기도회시간에 비가엄청많이왔다고 마당기도회가 걱정되어 전화와 문자준 사역반동기도 있었슴니다.(형편상 참석못하고 기도로 동참하는집사임). 자신의본분이 무엇인지~ 주님께서 알게해주시길 간절히바라며.. 부목사님들위해 기도함니다.차돌집사님과 운영진 총무팀 섬기시는 분들 위해기도함니다.^^

  • 작성자 13.06.22 12:53

    샬롬!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곳에 사단의방해도 더욱 심한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더욱 뜨겁게 마당에서 역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샬롬!님 말씀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함으로 넉넉히 승리해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마당기도회 시간에 다른곳에서는 비가 왔었군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들사이에 진실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고, 마당기도회와 같은시간 본당에서 인원을 동원하여 하는 미스바기도회때문에 모르는 분들도 진실을 알게하는 상당한 홍보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열악한 상황을 선하게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임을 믿습니다. 샬롬!

  • 13.06.22 12:57

    어제 오랫만에 마당기도 가 보고 조금 울적하고 마음 무거웠어요^^
    본당기도회로 향하는 수많은 발길과
    마당의 미비한 음향시설에 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된 그들의 기세에 눌려...ㅠㅠ
    교회 가는 길에 비가 내려 걱정했었는데 서울 가까이 오니 점차 그쳐 감사했고요^**^

  • 작성자 13.06.22 15:14

    들국화님! 힘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샬롬!

  • 13.06.22 01:02

    샬롬 차돌집사님 그리고 사랑넷 성도님들
    스무번째 기도회를 은혜로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문은 참 빨리도 퍼집니다
    특별히 악의적인것은 더욱 그렇지요

    본당접수 운운하는것은 '그분들 나름대로'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근거는 악한영이 꾀를낸 아주 못된 이간질입니다
    아직 문제의 본질을 심사숙고 하지 않는 성도들을 상대로 호도하는 것이지요...
    "사회넷은 저런사람들이야"라고 말이지요

    우리글중에 '마당을 꽉메워서 못밟게하자','본당을 매각하면 저쪽에서 돌아서는 사람이 많을것이다'라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전쟁을 준비하자','본당을 접수하려한다'고 나팔을 불었지요

    (계속입니다)

  • 작성자 13.06.22 12:36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이리 못되게 공격을 하는지 많이 안타깝습니다. 빌미를 주지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대응할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13.06.22 01:23

    (이어서)
    그네들이 저희가 쓴 글의 뜻을 몰라서 "쟤네들이 그렇게 말했어"라고 했을까요?
    NEVER지요

    며칠전 어느분이 쓰신글중에 우린 사탄과 싸우고 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린 사탄과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써 말입니다

    어느 부목사가 그런 못된 꾀를 냈을까요?
    제생각엔 그분들중엔 없다고 애써 생각합니다
    이런꾀를 내서 실행에 옮기는거,보통사람은 쉽게 못합니다
    이런짓은 그냥그냥 그런일중 하나가 아니고 그 마음이 사악한 자만이 획책할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면 끝장인자...전면전을 벌려서라도...무수한 희생자가 나와도...모두 소모품이니까 다시사면된다고 생각하는자...
    (또 계속;;)

  • 작성자 13.06.22 12:41

    싫으면 나가라고 말하도록 시키는 목자가 아니라, 성도를 소모품정도로 생각하는 목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성도를 사단이라 말하는 목자가 아니라, 성도 한영혼 한영혼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는 목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 13.06.22 03:24

    (이어서)
    서초동들어가면 다끝이야라고 생각하는자...
    그분성격은 좋게말하자면 꼼꼼하고 사실대로 얘기하자면 의심이 많아서 하나부터열까지 본인이 챙기시는 스타~일이지요

    그밑에분들은 어느것 하나도 자기마음대로 못합니다 시키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괜히 깨질일 없지요
    아,그분이 신경쓰지 않는것중에 대표적으로'목양'이란것이 있습니다
    대부분 부목사들도 이대목에선 자유하지요
    이건 눈에보이지 않을뿐더러 그분의 관심밖입니다
    비이냥이 아닙니다
    부목사여러분,사실아닙니까?

    얘기가 옆길로 샛는데요
    아무튼 그분과 그 그룹들...
    그들은 생사를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지면 죽으니까요
    그러니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

  • 작성자 13.06.22 15:15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하시는 그분되시길 기도합니다. 본인의 영욕을 위해 생사를 걸지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거는 그분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부목사님들을 축복하옵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교회회복을 위해 숨어서 애통하며 기도하는 부목사님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시고 강건케하옵시고 평안을 주옵소서! 때가차면 담대히 선포하는 부목사님들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22 09:10

    남편20140년1월현제직장이 끝나는데새로운계약을체결해서 한국서더일할수있을수있기를~~

  • 작성자 13.06.22 12:30

    하나님 아버지! 순수님의 남편분께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에서 더 일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옵소서. 직장에서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서 쓰임받게 하옵소서! 가정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기쁨과 평안과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22 14:26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거룩한 목사직을 맡은 사랑의 교회, 한국교회 목사님 한분 한분이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시며 인자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일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교회 목사님들이 오목사 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바로 서서 양심을, 이성을, 믿음을 가지고 이 사태를 위해 행동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게 하옵소서. 배가 불러 하나님의 첫 사랑을 잊어버리고 세속화 되어 가지 않도록 정결하게 하옵소서.

  • 13.06.22 14:29

    복음안에 온전히 거하며 양들에게 좋은 꼴을 먹이고 가난한 영혼. 심신이 연약한 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도록 돕는 참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거짓과 불의를 떠나 예수님과 연합하게 하옵소서.사랑의 교회 사태를 영적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양심선언 하시는 목사님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13.06.22 15:34

    아멘! 어제 중계 너무 감사했습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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